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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GS리테일,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 '자원순환'과 '기부' 문화 확산

8년간 아름다운가게 누적 21억 상당 10만여개 상품 기부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 메시지 전달 ESG경영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GS리테일이 폐기될 물품의 기부를 통해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GS리테일은 3일 지난 8년간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하며 21억원 상당의 의류, 신발, 잡화 등 약 10만개 상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아울러 2021년부터는 국민참여형 ESG캠페인인 '친환경으로 지구 구하기'를 통해 입지 않는 옷과 중고 물품을 업사이클링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과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 같은 노력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ESG 경영의 실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이 기부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별도 기획전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대상 업사이클링 문구 키트 제공, 어르신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름다운가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 파트장은 또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 촉진과 환경 보호 메시지 전달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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