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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롯데백화점 인천점, 대규모 키즈전문관 '킨더유니버스' 그랜드 오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3층에 경기 서부권 백화점 최대 규모 키즈 전문관 '킨더유니버스'를 그랜드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킨더유니버스는 3천305㎡(1천평) 공간에 유·아동 30개 브랜드를 망라했다. 브라운브레스의 키즈 라인 '브라운브레스키즈' 매장을 유통사 최초로 유치했다.

 

유럽풍 디자인의 편안하고 세련된 유아동복으로 인기인 '베네베네' 매장도 경기 서부권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다. 글로벌 키즈 브랜드 '나이키키즈'의 인천 지역 플래그십 매장과 '마리떼키즈', '노스페이스키즈' 매장 등도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오는 6월에는 고객 경험을 강화한 '레고 LCS' 매장도 리뉴얼 오픈한다. 유모차 살균·소독 등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킨더라운지' 등 휴게 공간에 룸 형식의 가족 수유실을 신설했다.

 

킨더유니버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2.2m 높이의 대형 포토존도 선보인다. 오는 2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킨더유니버스 방석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대별 10%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인천점 키즈 매출은 롯데백화점 전국 점포 중 5위 안에 포함된다. 인천점 키즈상품 구매 고객 10명 중 9명은 다른 카테고리 상품도 추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23년 12월 프리미엄 식품관, 작년 8월 프리미엄 뷰티관에 이어 1년 넘게 키즈관을 재단장해 킨더유니버스로 선보인다.

 

지난해 인천점 신규 고객은 20%가량 늘었다. 부천과 시흥 등 인접 지역 수요를 끌어오며 인천 외 지역 매출도 10%가량 증가했다. 우수고객의 방문 빈도와 고객당 매출도 대폭 늘어 재단장 효과가 입증됐다고 롯데백화점은 전했다.

 

인천점은 올 연말 해외 패션 브랜드관을 확장하는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고 내년 중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강우진 롯데 인천점장은 "키즈 고객은 현재의 중요한 고객이자 완성될 롯데타운 인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미래 고객"이라며 "공간에서부터 상품, 고객 경험의 혁신까지 미래를 향한 인천점의 전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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