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0.2℃맑음
  • 강릉 2.4℃맑음
  • 서울 3.5℃맑음
  • 대전 2.6℃박무
  • 대구 4.4℃맑음
  • 울산 7.5℃맑음
  • 광주 4.3℃맑음
  • 부산 8.2℃맑음
  • 고창 2.7℃맑음
  • 제주 6.6℃흐림
  • 강화 -0.4℃맑음
  • 보은 -0.4℃맑음
  • 금산 -0.3℃맑음
  • 강진군 1.9℃맑음
  • 경주시 2.5℃맑음
  • 거제 4.7℃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21 (토)


CU, 편의점 최초 '내일도착 보장' 택배 서비스 출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14일 업계 최초로 하루 만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CU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일 권역 내에 한해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 이전에 접수되는 물품은 다음 날 지정된 곳으로 배송된다.

 

편의점 일반 택배가 통상 2∼3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초고속 택배를 실현한 것이다. 배송은 딜리박스중앙이 담당한다.

 

빠른 배송에도 운임은 500g 미만 3천200원, 500g∼1㎏ 미만 4천7000원, 3∼5㎏ 미만 5천400원 등으로 일반 택배 대비 최대 37% 저렴하다.

 

다음 달 말까지는 서비스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300원 일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CU는 일단 서울 지역에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차후 주요 도시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현재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CU알뜰택배, 기존 택배사가 배송하는 일반 택배, 집 앞까지 찾아가는 방문택배, 특송업체 DHL을 활용한 해외 특송 등의 다양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정욱 BGF네트웍스 대표는 "집 앞 택배 창구로서 다양하고 차별화한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