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www.kyobobook.co.kr)가 30일, NC웨이브 전주점 내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을 개점한다.
면적 747㎡(226평) 규모의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에는 2만종 3만여 권의 도서와 문구, 음반, 기프트 등의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바로드림센터는 신도림, 수유, 판교에 이은 교보문고의 네 번째 바로드림센터로,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바로드림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는 것이다.
바로드림서비스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고 교보문고 오프라인영업점 및 바로드림센터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편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은 개점을 기념하여 5만원 이상 구입시 캐릭터 손난로 증정 이벤트, 구입 금액별 북리워드 쿠폰 증정 이벤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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