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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제2금융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소외계층 산모 지원…“복지 사각지대 발굴”

3000만원 기부금 출연…출산 및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 덜어준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소외계층 산모 지원에 나섰다.

 

10일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전날 서울시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애큐온 호프 온(Hope On)! 소외계층 산모 출산 지원금 지원’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은 소외계층 산모들의 출산 및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 산모들을 먼저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양사는 이번 지원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출연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권은경 경영기획실장, 김준혁 사회공헌실장이 참석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시 각 자치구를 통해 다자녀 가족돌봄청년,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산모 100명에게 출산 지원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길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제도의 틈새에서 소외된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출산과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은 많은 가정이 겪는 어려움”이라며 “이번 지원이 산모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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