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카드가 내달 12일 체험형 이벤트 삼성카드 '쿠킹 데이’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 셰프인 이연복, 황요한 씨를 강사로 초빙해 ‘명품 중화요리’, ‘로맨틱 파티 푸드’를 테마로 CJ 제일제당 본사 1층 CJ백설 요리원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을 이용한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삼성카드는 추첨을 통해 회원 18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초대되는 회원은 1인을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금전적 혜택 외에도 특별함,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거운 실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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