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출범 1주년을 맞아 세전 기준 연 3.5% 금리의 6개월물 특판형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의 최소 판매 단위는 1만원이며 가입 한도는 1억원이다. 개인·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만 판매돼 서울 영업부(여의도), 강남 금융센터, 대전 영업부, 광주 금융센터 등 4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1588-1000)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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