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15일 확장 재개관을 기념해 '2025 공공미술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공공미술, 도시와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예술 및 학계, 행정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해 도시 속 공공미술의 사회적 의미와 지속 가능성을 논의했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내달 23일부터 일반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 'Art+(아트플러스)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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