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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첫 대규모 업데이트…클랜 대항전 ‘신석 점령전’ 추가

정식 출시 후 첫 콘텐츠 개편…전략 중심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 공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드림에이지가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클랜 대항전 콘텐츠 ‘신석 점령전’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석 점령전’은 버려진 땅의 고대 유산 ‘신석’을 두고 클랜 간 경쟁을 벌이는 전투 콘텐츠로, 오는 9일 첫 진행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신석을 점령한 클랜이 승리하며, 클랜 레벨 5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전략과 협동이 핵심으로, 클랜장 지휘에 따른 진형 운영과 지형을 활용한 최단 루트 확보, 비행 장치·상승 기류 등 다양한 기믹이 승패를 가른다. 전투는 오픈 월드 내 전용 공간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하지 않은 이용자도 특정 클랜을 지원하거나 방해하는 형태로 난입할 수 있다.

 

승리한 클랜은 ▲4성 주문석 [충돌 무시: 대시] ▲4성 전용 주문석 ▲4성 마공핵 ▲신석 파편 등 주요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는다. 또한 해당 지역에 버프 효과가 적용되며, 일정 기간 신석 버프를 다른 이용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거인의 탑’ 사냥으로 주사위를 던져 보상을 얻는 ‘아부루 축제 전야제’, 장비 강화 아이템을 지급하는 ‘대장장이 장비 강화 응원!’, ‘균열’ 클리어 횟수에 따라 각인 재료를 제공하는 ‘집결! 균열의 수호자’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특별 이벤트로는 최초의 신석 점령전 승리 클랜에 ‘10만 클랜 다이아’를 지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탐험가의 하급 주문석 상자’, ‘거인의 자판기 티켓’, ‘중급 설계도 선택 상자’ 등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아키텍트’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언리얼 엔진5 기반 초대형 MMORPG로, 정식 출시 8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콘텐츠 완성도와 서비스 안정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 개편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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