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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주최 '국세청장배 축구대회' 성료...'즐기는 축제의 장' 승화

김학선 광주국세청장, "단합된 힘으로 각 팀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인트라 감병용 회장, "약속된 규정을 지키며, 정정당당 승부 임해 주길"
우승 대축회, 준우승 국세청FC, 최우수 선수 장한울 선수, 득점왕 세우리FC 이수현 선수(6골)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해 국세청 축구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1회 국세청장배 국세인 축구대회’가 지난 8일 광주지방국세청 주최로 광주시 소재 보라매 축구공원에서 개최됐다.

 

매년 가을 개최해 오고 있는 ‘국세청장배 축구대회’는 지역별 축구동호회 회원간 화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국세청內 동호회 행사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2년 제1회 대회(경기도 오산) 이후 매년 각 지방국세청 주관으로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으며, 2020년 코로나 등으로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2022년까지 대회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올해 대회준비는 광주청 축구동호회 ‘인트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팀은 광주청 소속 2개팀(인트라, 전북FC), 본청소속(국세청FC), 서울청 소속 2개팀 (케이유나이티드, 세우리FC), 중부청 소속 2개팀(수리회, SAT1400), 대전청 소속(대축회), 부산청 소속(세동회), 대구청 소속 (단디토스) 등 선수 330명, 응원단 70여명 등 400여명 내외가 참가했다.

 

각 팀의 운영진은 인트라FC(회장 감병용, 감독 유훈주, 총무 박형민), 전북FC(회장 백종현, 감독 이용진, 총무 한겨례), 국세청FC(회장 민주원, 감독 김태우, 총무 이종룡), 케이유나이티드(회장 유용호, 감독 하병만, 총무 신근모), 세우리FC(회장 이종윤, 감독 안모세, 총무 박태훈), SXT1400(회장 김태진, 감독 염정식, 총무 양성욱), 수리FC(회장 김용환, 감독 이철균, 총무 정웅교). 대축회(회장 이정민, 감독 박주오, 총무 김종민), 단디토스(회장 김지윤, 총무 최주영), 세동회(회장 박희종, 감독 김상엽, 총무 강호현) 등이다.

 

이날 참석한 내외빈은 김학선 광주국세청장을 비롯해 국세청장배 대회를 처음 설립한 국세청FC 부회장 장병식 前성동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서울국세청 소속 세우리FC 이준호 前마포세무서장, 중부국세청 소속 수리FC 김호현 용인세무서장, 대전국세청 소속 대전FC 이강수 前당진지서장, 이정민 보령세무서장, 광주국세청 인트라 소속 감병용 회장, 진용훈 고문 등이 참석해 대회의 격을 높였다.

 

이날 ‘우승팀’은 대전국세청 대축회(회장 이정민, 감독 박주오, 총무 김종민)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

 

‘준우승팀’은 본청 소속 국세청FC(회장 민주원, 감독 김태우, 총무 이종룡)이 최우수 선수는 대축회 장한울 선수가 득점왕은 세우리FC 이수현 선수가 6골을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경기에 앞서 대회를 개최한 광주국세청 인트라 감병용 회장은 ‘대회사’에서 먼저 오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김학선 광주청장께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감 인트라 회장은 “오늘은 전국에 계신 동호인들이 이곳 보라매 운동장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동시에 동료, 선⬝후배와 뜨거운 정을 나누는 자리이다”고 대회의 의미를 말했다.

 

그는 “골을 넣었을 때는 뜨거운 환호를 실수를 하면 아쉬움에 대한 응원의 박수로, 승패를 떠나 우리 모두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약속된 규정을 지키며, 정정당당히 승부에 임하는 모습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감 회장은 “오늘 수고해 주실 광주축구협회 심판진과 운영요원 여러분과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멀리서 찾아 주신 선수와 내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격려사’에서 “우선 멀리 서울에서부터 전국 각지에서 국세청장배 국세인 축구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제법 쌀쌀해진 11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축구동호회 회원들이 각 팀을 대표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오늘은 갑갑한 사무실을 벗어나 푸르른 잔디 위에서 마음껏 뛰면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단합된 힘으로 각 팀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겨루되, 상대가 넘어지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이러한 페어플레이 정신을 통해 화합하고 동료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 국세가족 모두가 승리하는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청장은 “오늘 대회를 준비한 광주청 축구동호회 인트라 회원들 수고 많으셨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한다”고 격려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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