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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 폭설 피해 지역 기업 방문

불의의 인명사고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와 조의 표하며 고인의 명복과 부상자들 빠른 쾌유 기원

  • 등록 2014.02.18 10:15:54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 손교덕 은행장이 폭설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을 찾아 기업인과 근로자를 위로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17일 오전 세진중공업(울산 울주군 원산리 소재)세진글라스(울산 북구 효문동)를 잇따라 방문해 폭설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상황을 파악했다.  

특히 폭설로 인해 불의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손교덕 은행장은 세진중공업과 세진글라스 경영진과 별도 자리를 갖고 폭설 피해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최대한의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우선적으로 금리 감면과 이자 및 분할상환금 유예 그리고 정상복구를 위한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45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지역 기업들이 막심한 피해를 입어 너무나 안타깝다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폭설로 인한 지역 기업과 지역민들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판단, 폭설 피해를 입은 기업과 개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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