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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종로세무사회 '신년회 겸 종로세무서 부가세 간담회' 스케치

김정엽 종로회장, "모두가 희망차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 되길 기원"
권태훈 종로서장, "납세자 애로사항 없이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구재이 세무사회장, “전국적으로 민간위탁 사업 조례를 개정해 나가겠다”
곽상언 국회의원, "국가로부터 국민의 재산권 보호하는 사람이 바로 세무사"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 김정엽)는 12일 종로세무서 8층 강당에서 ‘2026년 신년회 겸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정엽 회장은 인사말에 앞서서 참석하신 모든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시길 간곡히 기원드린다면서 '큰 절'로 새해 인사를 올렸다.

 

김 회장은 “지난해 연말 서울지방세무사회 송년회에서 영광스럽게도 올해의 봉사패 시상을 종로지역세무사회를 대표해서 수상했으며, 28개 지역세무사회에서 종로와 송파지역세무사회만이 영광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2025년도는 세무사 제도와 한국세무사회에 많은 성과가 있었던 한 해였다. 구재이 본회장과 임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성과를 이룰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무사제도 선진화를 위한 세무사법 개정과 자동자격 폐지와 회계업무금지 규정의 헌재소송 합헌결정, 광고금지 세무사법 개정과 특정 플랫폼회사에 대한 공정위 시정명령,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확보 등 1962년도 세무사제도 창설이후 가장 역대급 업적을 이뤄낸 한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이러한 제도의 정립과 세무환경의 변화로 2026년 한해도 종로지역세무사회 회원 모두가 희망차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적토마의 한해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곽상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국가로부터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사람이 바로 세무사이다. 구재이 회장이 취임한 뒤 세무사 업역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민간위탁사업을 비롯해 하나씩 전문성을 바탕으로 권익을 더욱 넓혀갔으면 좋겠다. 세무사의 조력을 받은 국민의 권익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힘겨운 시절이 올 때 세무사들이 국민 곁에서 따뜻함 그리고 바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종로지역은 우리나라의 정치의 중심지 였다.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하고있다. 최근에 많은 변화가 있고, 세제도 변화가 있다. 특별히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서 세무사 여러분들이 전문적인 역할을 많이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조세행정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 주시길 바란다”면서 “특히 AI등의 새로운 변화가 세무사들에게는 컨설팅 등으로 또 다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해 12월말 구미시와 경주시 의회에서 민간위탁 사업 조례를 통과시킨 의원들도 국민의 힘 의원이시다. 국힘에서 세무사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주셨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종로구에는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조항이 아예 없다. 이로인해 외부기관에서 사용하고 집행한 것을 담당공무원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공무원에게 요구할 사항이 아니다. 외부 위탁기관에서 쓴 예산을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부담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외부전문가에게 검증하게 해서 책임지고 제대로 세금낭비가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올해는 전국적으로 민간위탁 사업 조례를 다 개정해 나가겠다”고 강조한뒤 “업역에 있어서 신기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말의 무리가 잘 달리기 위해서는 앞에서 이끄는 ’준마(駿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먼저 AI교육과 돈벌이가 되는 컨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회원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권태윤 종로세무서장은 “세무사회 신년회를 맞이해 참석 내빈과 세무사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세무서 관내 납세자들이 기업 관련 애로사항 없이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식(국회의원 곽상언 표창)에서 백원일 세무사, 이동인 세무사, 정승원 세무사 각각 수상했다.

 

종로세무서는 부가세 확정신고 신고관리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종로세무서 관계자는 “2026년 1월 홈택스 집중 시기로 대량의 ’스크래핑‘이 예상된다”면서 “신고 마지막 주인 1월19일부터 26일까지 홈택스 전자신고가 집중된다”며 “전자신고 집중시기에 세무대리인의 전자세금계산서 조회, 예정고지 조회 등 대량의 스크래핑이 예상된다”면서 “전자신고의 약 85%가 세무대리인 등의 변환방식으로 신고 된다”고 설명했다.

 

협조사항으로는 전자신고 집중기간에는 오후 6시 이후 전자세금계산서 자료 다운로드를 요청했으며, 가급적 1월23일까지 조기 신고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 사회를 맡은 이승호 간사는 ”신년회 본행사를 시작 하기전에 오늘의 행사를 축하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멋스런 마음으로 신년회를 시작하자는 차원에서 신년회 식전행사로 클래식 음악공연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클래식 공연에는 김수미 소프라노 소개됐다. 그녀는 프랑스 에꼴레 노르말레 등 뮤지크 드 파리스를 졸업하고 프랑스벨랑국제콩쿨 입상과 오페라 마술피리 등 현재 다수의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송진섭 테너는 프랑스 마르셀 듀프레 디플롬과정과 이탈리아 멜로서 합창지휘 디플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과 프랑스 파리 초청연주회 등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강유주 일렉트릭 바이올리스트는 평창올림픽 개막식, 한중수교 100주년 기념공연, 베스탐 K-POP 페스티벌 등 국내외를 무대로 활약해온 아티스트로, SBS오케스트라 객원멤버를 거쳐 현재 전자현악그룹 ‘비바체’의 메인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공연음악은 캉캉, 여자의 마음,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우정의 노래 등으로 신년을 활짝 열어 큰 박수를 받았다.

 

참석 내외빈 명단_

곽상언 종로구 국회의원, 최재형 종로구 국힘 당협위원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태윤 종로세무서장, 단효진 종로구상공회 수석부회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정재호 부의장, 이광규 운영위원장, 이시훈 행정문화위원장, 여봉무 도시복지위원장, 김하영 윤리특별위원장, 김종보 의원, 이미자 의원, 이응주 의원, 이륜구 의원, 박희연 의원, 종로세무서 조구영 징세과장, 이승종 납보과장, 홍영국 법인세과장, 고미경 부가과장, 정소영 재산과장, 서영미 조사과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종로세무사회 역대 회장으로는 서준석, 임응재, 황선의, 장한철, 김행형 세무사가 고문으로 배용우, 서동명, 이상위, 박외희 세무사가 운영위원으로 기지훈, 김명섭, 김사용, 김평호, 백원일, 심영란, 양승경, 이동인, 이희수, 정명만, 정승원 세무사가 감사 최현덕 세무사가 등이 회원들과 호흡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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