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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화)


'미래의 삶' LF, 마에스트로 베트남 3호점 열어…"현지 공략 가속"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의 삶을 지향하는 LF는 전날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의 베트남 3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3호점은 베트남 하노이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이 찾는 복합 상업시설인 하노이센터에 약 132㎡(40평) 규모로 마련됐다. 목재와 석재를 조합한 인테리어로 매장을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매장 전면에는 프리미엄 수트 중심의 시각적 구성을 강화했다. 이는 수트와 재킷 중심의 클래식 남성복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하노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고객층은 30∼50대 남성이다.

 

마에스트로는 올해 간절기 상품을 강화하는 등 베트남 기후에 최적화한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익스클루시브(단독) 제품도 확대한다.

 

마에스트로는 지난 2022년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센터에 첫 매장을 열었고, 지난 2023년에는 하노이 장띠엔 백화점에 2호점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베트남 매출은 전년보다 20% 늘었다.

 

김상균 LF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고성장 경제를 토대로 프리미엄 남성복 수요가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하노이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무대에서 K남성복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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