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3월 7일부터 2주간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이하 국종망)시스템의 3차 시험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운영은 오는 4월 16일 예정인 4세대 국종말 개통 이전에 실시되는 마지막 시험운영으로, 2차 시험운영까지 참여하지 못한 업체는 이 기간에 반드시 참여해 각종 신고업무가 원활히 이뤄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관세청은 권고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3차 시험운영은 4월 16일 실제 개통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3세대 전자통관시스템을 마감하고, 4세대 국종망을 개통하는 이행과정을 연습해보는 예행연습(리허설)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행연습 기간에는 현재 사용 중인 3세대 전자통관시스템이 일시 정지되나, 관세청으로의 모든 신고업무는 수작업처리되므로 민원업무 처리에는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3차 시험운영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세대 국종망 홈페이지(4sedae.customs.go.kr),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전자통관시스템(portal.customs.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4ghelpmgr@customs.go.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관세청은 올해 4월 16일 4세대 국종망을 개통할 예정이며 개통 이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3세대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한 모든 신고가 불가능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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