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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한은행, 롱라이프 그린케어-신한생명과 MOU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표준화된 요양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 그린케어社, 신한생명과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에 참여한 3社는 향후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센터)’의 확대와 ‘실버포털’ 구축 등을 통해 요양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한 협약 관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롱라이프 그린케어社의 데이케어센터 가맹점 전국 확대를 위해 필요자금 지원, 가맹점비 위탁관리, 요양급여 관리 서비스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요양시설 이용을 위한 보험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데이케어센터는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곤란하거나 노인성 질환을 앓는 등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는 어르신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문 요양시설이다. 롱라이프 그린케어社는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표준화된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롱라이프 그린케어社, 신한생명과 함께 실버포털을 구축해 노인 장기요양보험, 실버타운, 도심형 실버 Home, 어르신 대상 금융상품 등 실버시장과 관련된 신뢰도 높은 정보를 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수준높은 요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실버산업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4년 4월 미래설계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본격적인 은퇴자산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영업점에 은퇴설계 전문가를 배치하고 종합적인 은퇴상품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은퇴사업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은퇴-실버시장의 트렌드세터(Trend-Setter) 은행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롱라이프 그린케어社는 2007년 설립되어 전국 25개 재가방문 직영 지사망과 주간보호센터를 보유한 실버케어 전문기업. 노인장기 요양보험 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실버 시장이 활성화 된 일본의 롱라이프社 노하우를 보유한 업계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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