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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율‧보증료 체계 개선 용역 착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는 공사의 주요 보증상품에 대한 보증료율 및 보증료 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6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증료율 연구용역은 김선덕 사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고객과의 소통 및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방문 과정에서 주택협회 및 주택건설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연구용역의 대상이 되는 보증상품은 주택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양보증·PF보증·정비사업대출보증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보증금보증 등 임대주택관련 보증상품, 뉴스테이 사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임대주택매입보증 등 공사의 주요 보증상품 전반에 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공사에서 운용하는 보증상품의 보증료율 결정요인과 보증료율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하여 공사의 보증료율을 조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보증리스크 관리강화 노력으로 최근 보증사고가 감소하였고 주택경기가 회복되어 보증료율을 인하할 요인이 있어, 이번 연구용역을 통하여 공사의 보증상품을 이용하는 주택업계와 개인고객에게 보증료 경감의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보증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보증료 체계를 마련하고, 보증료율을 조정하여 공사의 경영개선에 따른 성과를 고객과 공유함으로써 공사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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