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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우리은행, 모바일 기반 통합멤버쉽 ‘위비멤버스’ 출범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1일 모바일 기반의 새로운 통합멤버쉽서비스인 ‘위비멤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비멤버스는 포인트인 ‘위비꿀머니’를 기반으로 구축한 ‘신(新)고객우대제도’이자 ‘통합포인트플랫폼’이다.

금융권 최초 모바일전문은행인 위비뱅크와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과의 시너지 극대화 및 우리카드 등 다양한 제휴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중심의 개방형 멤버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위비멤버스는 ▲우리은행 또는 우리카드 미거래고객도 포함하여, 만 14세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개방형 회원가입’, ▲금융권 최초로 아이프레임(i-frame) 방식을 적용하여, 별도의 앱 설치없이 사용 중인 우리은행 앱 어디에서나(원터치개인, 위비뱅크, 위비톡 및 위비멤버스) 배너로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기존 가입프로세스를 업계 평균 6단계(약3분)에서 3단계(1분이내)로 대폭 간소화한 ‘간편 회원가입 프로세스’ 등 고객 접근성과 회원가입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멤버쉽인 우리가족우대서비스 등급 부여 고객에게 위비꿀머니를 분기별로 적립해주는 ‘주거래고객 특별우대혜택’, ▲은행과 카드의 기존 금융거래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친구로부터 선물주고받기, 제휴기관 포인트 전환적립 등 ‘위비꿀머니의 통합적립방식’, ▲은행계좌가 없어도 간단한 생년월일 및 인증번호 확인으로 우리은행 ATM에서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한 ‘위비꿀머니의 현금화’ 등 금융/비금융/이벤트 활동을 모두 우대혜택으로 쌓아주고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함으로써 혜택에 대한 고객의 체감도를 높였다.

이광구 은행장은 “은행의 상품, 금리 경쟁력 외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대면채널 이용고객의 증가와 계좌이동제와 같은 금융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통합플랫폼 기반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며, “상품의 혁신성과 사업영역 측면에서 광폭 행보를 펼치며 금융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위비뱅크, 위비톡 그리고 8월 출시예정인 위비마켓과 연계한 핀테크 라인업을 구축하여 종합금융플랫폼 시대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출시한다. 오는 9월말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하여 멤버쉽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00 꿀머니(1꿀=1원)를 지급하고 친구에게 추천해 가입하면 500 꿀머니를 추가로 지급하며, 7월 중에는 위비꿀머니 추가적립과 제휴혜택을 강화한 ‘위비꿀머니 특화 전용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위비멤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공개되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서 다운받아 이용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는 7월 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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