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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30호점 개소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는 7일 서울 도봉구 어린이정보문화센터에서‘사람, 사랑 공동육아 나눔터’30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태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김선동 국회의원, 이동진 구청장, 송정희 삼성생명 컨설턴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30호점 개소를 축하했다.

 '사람, 사랑 공동육아 나눔터' 사업은 저출산∙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취학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책과 장난감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삼성생명은 여성가족부와 '12년 9월‘공동육아 나눔터’사업 협약을  맺은 이래, '13년 서울 관악구 1호점을 시작으로 4년째 이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16년 5월 현재 '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의 월 평균 이용인원이 611명으로,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인원(291명) 대비 2배 이상 많아 사업 효과 또한 크다.

특히 이 사업은 삼성생명 컨설턴트가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조성한 '컨설턴트 하트펀드'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은 '99년부터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이 65억원을 넘었는데, 이 같은 재원을 기반으로 '17년까지 50호점 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정희 컨설턴트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저출산·육아  문제는 부모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며, “전국의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와 사회의 사랑을 받으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외에도 영유아 대상의‘세살마을’, 청소년 대상의‘세로토닌 드럼클럽’등 대상별로 3단계 사회공헌활동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세살마을’은 0~3세 영유아 대상으로 체계적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영유아 시기의 뇌가 20세 성인의83%까지 발달하고, 인성의 기반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유아의 발달을 돕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중학생의 정서 순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의 기부금인‘임직원 하트펀드’를 재원으로 모듬북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교 폭력,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북 연주  봉사활동 등을 하며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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