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티아라 보람 소연 전속계약만료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쌍둥이 같은 셀카가 인상적이다.앞서 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람뽀(보람)랑 오늘은 아침부터 쌀국수”라며 “일곱 명 오랜만에 다 같이 아침식사”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놀라울 정도로 서로를 닮은 보람과 소연이 담겼다.
둘은 단발머리에 머리색까지 똑같아 쌍둥이 의혹까지 불러올 모양새다.
한편 같은 날 두 사람의 전속계약만료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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