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임신 4개월 정다은의 수수한 일상 모습도 화제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입니다. 일교차가 커서 콧물이 줄줄 나는 날씨.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KBS 로비에 앉아서 이른 아침 수수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메시지로 날씨 예보를 전하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한편 임신 4개월 정다은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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