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0℃맑음
  • 강릉 9.9℃구름많음
  • 서울 6.8℃연무
  • 대전 5.3℃맑음
  • 대구 9.3℃맑음
  • 울산 10.0℃맑음
  • 광주 6.8℃맑음
  • 부산 10.8℃박무
  • 고창 2.5℃맑음
  • 제주 9.9℃맑음
  • 강화 5.8℃맑음
  • 보은 1.8℃맑음
  • 금산 2.2℃맑음
  • 강진군 4.9℃맑음
  • 경주시 7.3℃맑음
  • 거제 8.7℃맑음
기상청 제공

2026.04.02 (목)


기술금융 은행별 실적 10월부터 공개…우수은행에 '인센티브'

신제윤 위원장, 은행별 실적 점검 ‘기술금융 종합상황판’ 가동

 

(조세금융신문) 오는 10월부터 기술금융 실적이 공개되고 우수은행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6일 오전 금융혁신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기술금융과 창조금융에 앞장서는 은행에 내년부터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등의 차별된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우리경제의 성장동인이 창의와 아이디어로 변함에 따라 기술금융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어떤 은행이 기술금융에 앞장서고 창조금융을 선도하는지를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은행별 기술금융 실적을 점검하는 ‘기술금융 종합상황판’을 오는 10월부터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보수적인 운용의 틀에 갇혀 있는 시중자금이 창조금융 시장으로 흘러들도록 ‘돈의 물꼬’를 바꿀 필요가 있다”며 “성장사다리펀드 등 기존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삼아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투자하고 자금이 원활히 회수돼 재투자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