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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응원 이벤트

전주월드컵경기장·서울광장에서 현장 공연 및 거리응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내달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보스니아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현장 이벤트를 열고 서울광장에서는 거리응원전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KT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업홍보 부스인 ‘CD(commercial display)존’ 운영과 함께 경기 중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CD존에 설치된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록 밴드 ‘트랜스픽션’과 ‘락킷걸’이 공연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입장 전 SNS 포토 이벤트로 응원복, 포토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경기 전반전 종료 후 하프타임에는 아이돌 그룹 ‘빅스’의 레오와 ‘구구단’의 세정이 레인보우 응원단과 함께 월드컵 공식 응원가인 ‘We, The Reds(우리는 하나)’를 부르며 선수들을 응원한다.

 

경기 종료 후에 진행되는 축구 국가대표 출정식에서는 KT 드론레이싱팀 긴민찬 선수가 드론 축구공으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KT는 서울광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서울시가 주최하는 풋볼위크의 후원사로 거리응원을 진행한다. 서울광장 KT 홍보 부스에서는 VR 체험을 할 수 있고 포토월 이벤트로 응원 도구 및 선크림 등 경품을 제공한다.

 

부스 옆 무대에서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 래퍼 ‘넉살’의 공연과 더불어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거리응원전도 벌일 예정이다.

 

홍재상 KT 마케팅부문 IMC 담당 상무는 “KT는 지난 17년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 대표팀을 응원해왔다”며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출정식 행사를 시작으로 국민과 함께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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