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마이크로닷이 잠적했다는 의혹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이 현재 매니저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됐던 집을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를 향한 의혹은 지난 11일 방영된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집을 팔고 어디론가로 이사해 종적을 감췄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당시 이웃주민은 "밤에 짐을 빼놓더래요. 자전거는 그대로 두고"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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