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인스타그램 창설 소식이 화두로 떠올랐다.
오늘(2일) 그룹을 나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강다니엘은 인스타그램 창설 후 근황 사진을 게재, 일상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로 인해 그의 '인스타그램'이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 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그의 매력에 홀린 여성들은 일반인 뿐 아니라 최고의 여배우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배우 라미란은 지난해 출연했던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 '에너제틱' 안무, 랩을 소화해 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은 남자다. 그는 교주같다.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해 팬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한편 여배우까지 사로잡은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그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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