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예능에 출격했다.
그녀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특히 화제가 된 주제는 바로 체중 감량. 그녀는 지난 11월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공식 석상에 나타난 그녀가 통통한 모습으로 화제, 이에 충격을 받은 그녀는 몸무게 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시금 체중이 불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앞서 몸매 관리에 대한 고충과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얼굴부터 살이 가기 때문에 기준은 얼굴에 놓고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 끼니를 줄이며 관리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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