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화장품 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해 큰 피해가 생겼다.
8일 일어난 이번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무자 절반 이상이 다쳐 의료 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 측은 해당 사건이 일어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고자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고로 다친 근무자는 열 명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여덟 명은 상처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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