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안창환이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30일 현재 인터넷 급상승검색어엔 SBS '열혈사제'에서 쏭삭을 맡고 있는 안창환의 이름이 등극했다.
전날 방송된 해당 드라마 13회 말미에서 그가 반전급 내공을 드러냈기 때문. 이날 그는 이하늬와 고규필이 위험에 빠지자 순간 살기어린 눈빛과 날렵한 몸짓으로 순식간에 적들을 제압했다.
곧 그는 태국말로 "왕을 지키는 호랑이"라고 외치며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그가 나온 관련 클립영상은 조회수 28만을 돌파, 일각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일부는 액션신서 흘러나온 BGM에 "일부러 찾아서 듣고 있다, 가슴 명찰까지 옹박"이라며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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