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은 “여당이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담뱃값 인상을 위한 법안 심사 소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정부와 여당의 전쟁 작전에 참여하는 듯한 모습에 저희는 들러리 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안정행정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을 주목적으로 해야 한다”며 “담뱃세에 부과되는 과거 특별소비세인 개별소비세의 부과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부자감세를 철회하지 않고 서민들의 애환이 섞인 개별소비세 반대한다. 시대정신에도 역행한다”면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입법부 수장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법안심사권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예산부수법으로 지정하고 야당에게 따라오라고 하는 것은 결코 용납 할 수 없다”며 “안행위 법안 심사소위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선미 의원은 “서민들의 삶을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한다. 끊임없이 지방재정의 독립성 확보 등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도부의 고충과 상황을 모른바 아니다”며 “안행위 법안심사 위원으로서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기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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