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문화

소개팅 앱 ‘스와이프’, 홍익대 대동제서 ‘눈길’

'사랑의 타로’, ‘청춘 사진관’ 프로그램 이목집중

(조세금융신문= 김명우 기자) 아시아 No.1 소개팅 앱 ‘스와이프’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홍익대학교 대동제에 참여해 이벤트 부스 운영을 인기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스와이프는 타로카드를 이용한 연애 상담 프로그램과 미니 포토 부스존을 마련해 홍익대학교 재학생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유명 타로텔러의 타로카드를 통한 진솔한 ‘연애 상담소’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청춘 사진관’은 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와이프 부스에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스와이프는 20대들이 관심 있는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실제로 앱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했다.

 

홍익대학교 대동제는 레드벨벳, 잔나비, 싸이, 다이나믹듀오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더욱 다채롭게 진행됐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대학 축제답게 공연을 보기 위해 정문까지 학생들의 긴 줄이 이어져 진풍경을 자아냈다.

 

스와이프 마케팅 담당자는 “20대 타깃이 흥미를 가질 만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소개팅 앱 스와이프를 통해 젊음과 추억을 함께 공유할 새로운 인연을 찾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상의 모든 만남을 지향하는 ‘스와이프’는 꾸준한 업데이트로 구글 플레이, 애플 앱 스토어에서 2017년 이후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참여 마케팅으로 계속적으로 사용자와 소통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