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7.0℃
  • 연무서울 10.4℃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성형외과 코수술, 기능 개선과 아름다움 모두 살리는 방법은?

최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작은 변화로도 얼굴 전반적인 인상을 바꿀 수 있는 코수술을 희망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SNS가 발달하면서 코수술후기 등을 통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다만 코수술은 얼굴 형태나 밸런스에 따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해 코수술후기를 무조건 신뢰해서는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코 본연의 기능을 복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코수술 시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기능적인 부분인데 기능성을 해치면서 코끝수술 등 코수술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코 라인은 본인의 얼굴 길이의 3분의 1 비율에 맞춘 코의 길이, 95~105도의 정확한 비순각, 코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콧구멍 길이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형태를 잡기 위해 코끝성형이나 콧대수술을 하기도 한다.

 

코수술은 코끝연골묶기나 코끝수술, 콧볼축소 등 종류가 다양하고 유형에 따라 방법도 다양하다. 일례로 매부리코는 고집스러운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아 매부리 부위를 갈아내는 방식으로 교정이 진행된다. 해당 유형은 코 질환을 동반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 기능적인 측면까지 진단 후 개선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넓고 펑퍼짐한 콧등으로 전체적으로 둔해 보이는 코는 방법이 다르다. 해당 환자들은 보형물을 통해 콧대수술을 진행, 콧대를 높이더라도 콧대가 넓어 보이거나 어색해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절골술이 함께 진행되기도 한다.

 

최근 코수술 트렌드는 3단 직렬 연장술을 통해 코끝성형을 진행, 코끝을 높이고 코 전체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이상적인 콧구멍 길이가 나오도록 코끝 쉐이핑을 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ID 3단직렬 연장술이 있다. 이 코수술 방식은 얼굴 비율에 맞게 코길이 연장 및 코끝수술을 통해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단단한 지지대로 시간이 지나도 높게 유지되는 비순각도 장점이다.

 

코수술후기는 100% 신뢰하긴 어렵지만 참고는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똑같은 코를 대입해도 사람의 얼굴 형태나 밸런스 등에 따라서 다르다. 예를 들어 가정한다면, A라는 환자의 코수술후기가 마음에 들어서 B라는 환자가 동일한 코수술을 받아도 A와 달리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다. 다만 코수술후기 등에는 병원의 시설이나 사후관리, 의료진과의 상담 진행 상황 등이 포괄적으로 나와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참고해도 좋다. 즉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코수술후기를 보는 것이 좋다.

 

코재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강남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충분한 상담 이후 코수술에 들어가야 한다. 코수술이나 코끝수술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병원에서 사후관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통상적으로 코수술붓기는 7~8일 정도면 큰 부기가 제거된다. 하지만 수술의 강도나 정도 그리고 경과에 따라 코수술붓기 기간이 달라질 수 있고, 이는 수술 이후 의료진의 사후관리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강남코수술은 해부학적 구조를 비롯해 피부 타입, 질환 여부 등 환자 상태에 맞는 코라인형성, 코끝수술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모두 있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기능적인 부분과 미용적인 부분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법으로 생각한다.

 

 

강남 아이디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오승일 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발행인 칼럼]방향 잃은 투자자 보호 “라임 사태 투자손실 채워줘라”?
(조세금융신문=김종상 발행인) 최근 발생한 라임사태와 코로나19로 인해 자본시장의 꽃인 주식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매수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급기야 집단행동에 돌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여기에 감독당국까지 가세하여 금융기관에 배상 책임을 요구하고, 라임사태와 관련된 금융인들이 잇따라 구속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자칫 자본시장의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상품은 주식·펀드·채권처럼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는 금융투자상품과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없는 비금융투자상품으로 나뉜다. 금융투자상품의 경우 금융기관은 투자자에게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에 대한 고지를 할 의무가 있다. 금융상품 생산·판매자는 추가이익이 가능한 상품(물론 위험이 일부 내재될 수 있는)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그 위험의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한 후에 투자해야 한다. 원금손실 없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는 없다. 투자를 통해 많은 돈을 벌려면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High Risk-High Return)’의 법칙은 투자의 속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