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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 안면윤곽수술. 집도의에 따라 결과 달라질 수 있어…"기술보다 철학이 먼저"

안티에이징 시대가 도래하면서 외모 관리를 위한 뷰티시장이 확장되고, 일상에서 쉽게 성형 수술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한민국 성형시장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일반화 되어지면서 안전함을 기본으로 한 환자가 만족 할 수 있는 성형외과 선별에 대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특히 안면비대칭을 원인으로 안면윤곽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환자마다 원인과 뼈의 특성이 달라 전문적인 안목과 세심함 그리고 환자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한 철학이 앞서야 한다고 전문 의료업계는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안면비대칭 수술에 있어 환자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면비대칭 수술에 있어 환자의 안전을 지키면서 흡족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직한 진료 철학이 우선되어야 한다. 검증되지 않는 환자의 현재 상태에서 구태여 수술이 필요하지 않거나 수술 후 효과가 미미할 경우 수술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 돼야 한다.

 

또한 맞춤 진료를 통해 환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 후, 진행해야 보다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안전한 안면윤곽 수술을 위해 성형외과를 전공한 전문의의 선별이 매우 중요하다.

 

국내 현행법은 의대를 졸업하면 최대 3개 영역까지 진료를 선택할 수 있다. 타 진료분야보다 성형외과는 상대적으로 집도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분야이므로 외적 병원의 규모보다는 임상경험이 풍부하게 누적된 전문의의 선별도 중요하다.

 

또한 저가 프로모션을 자주 하는 병원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실력있던 의료진도 프로모션으로 환자가 급증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같은 시간 대비 수술량이 늘어나 세심한 수술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글: CBK 성형외과  김준현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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