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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기재차관 "글로벌시장 확대 맞춰 그린뉴딜 투자에 박차 가해야"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5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발맞춰 그린뉴딜 기술개발과 시설 투자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주재한 한국판 뉴딜 자문단 그린뉴딜 분과 제2차 회의에서 "그린뉴딜의 대표 분야인 그린에너지와 그린모빌리티에서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의 확대 속도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중국의 막대한 투자로 우리의 그린뉴딜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탄소 중립은 이제 전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온실가스 감축 과정은 우리 경제에 쉽지 않은 도전이겠지만, 그린뉴딜을 통해 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함께 그린뉴딜의 완성도를 높이고 탄소 중립 사회를 지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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