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갑)이 내년도 익산시 예산 확보 과정에서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김 의원은 내년도 익산시 국비 예산으로 당초 목표액 7500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804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12.4%로 익산시 역사상 최대 폭의 증가율이다.
김 의원은 익산시 예산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국회의 예산심의과정에서 정세균 총리의 장점마을 방문을 끌어냈다.
덕분에 장점마을 치유회복센터(총사업비 340억원) 건립 용역비, 국립 익산 치유의 숲(총사업비 100억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밖에 익산의 신성장 동력이 될 ‘실감콘텐츠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총사업비 300억)’ 설계용역비 총 18.5억원, 전북기계공고 시청각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교육분야, 환경(왕궁현업축사매입, 하수찌꺼기 감량 등), 도로시설(서수-평장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농산업(금강지구영농편의, 스마트농산업벤처창업캠퍼스), 문화(김병순 고택 매입, 서동생가터) 등 8개의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예산 확보에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초선의원이지만 중진 3~4명 몫을 한 셈이다.
김 의원은 “내년도 예산확보 과정에서 정헌율 시장님을 비롯한 익산시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큰 결실을 거두게 됐다”라며 “익산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정헌율 시장과 함께 기업유치 및 한국판 뉴딜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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