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8 (토)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8.9℃
  • 제주 1.2℃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초기탈모는 예방이 중요, ‘두피클리닉’서 관리 받아야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30대, 20대를 넘어 10대층까지 나타나며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것은 유전적인 원인 외에 서구화된 식습관과 직장에서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흡연 및 음주, 무리한 다이어트에서 오는 영양 결핍 등과 관련이 있으며, 10대는 수능이나 내신과 같은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남성에 비해 비교적 자유롭다고 생각했던 여성들에게도 탈모 증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폐경기가 시작되면서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탈모가 진행되기도 하며, 출산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면서 후유증으로 탈모가 진행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잦은 염색, 탈색, 붙임머리 등 미용 목적으로 모발과 두피에 부담을 주어 여성탈모나 정수리탈모와 같은 형태로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초기에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평소 정수리와 앞머리의 상태를 관찰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남성은 스프레이나 왁스로 스타일링을 할 때 이전과 다르다면 탈모 진행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여성은 거울을 비추어 봤을 때 이전과 다르게 정수리가 비어 보이거나 가르마에 두피 노출 부위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글: 헤솔두피클리닉스 해운대장산점 김숙향 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