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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토)


케이뱅크 3대 은행장에 서호성 공식 취임…을지로 신사옥 이전

KT그룹과 금융 시너지 본격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3대 은행장이 9일 공식 취임했다.

 

케이뱅크는 BC카드가 있는 을지로 신사옥으로 이전해 KT그룹과 금융 시너지를 본격화한다.

 

이날 오전 케이뱅크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또한 케이뱅크는 BC카드가 있는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광화문을 떠나 을지로에서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케이뱅크는 사옥 이전 및 3대 은행장 선임 등 굵직한 변화를 혁신의 계기로 삼아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 행장은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움 네 가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서 행장은 “케이뱅크가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사옥을 이전하게 됐는데 이를 터닝 포인트 기회로 삼겠다. 앞으로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존 금융과의 차별화, 고객 혜택, 편의성 제고를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케이뱅크는 과학적·효율적으로 업무하며, 일단 결정된 업무는 신속하게 추진하고, 상호 간 격식은 파괴하되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즐겁고 재밌게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 케이뱅크는 임직원이 상호 직책, 직급 없이 ‘님’으로 호칭하기로 했다. 은행장은 ‘호성님’으로 부르고 임원도 마찬가지다. 불필요한 문서 디자인 작업, 출력물 보고 등도 없애거나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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