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주택진흥기금'의 성공적 도입·운용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오늘(1일) 서소문청사에서 '서울시 주택진흥기금: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길'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간 주택공급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금 도입의 실효성과 운용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근용 한국부동산원장 등 부동산·금융·주택 전문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월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공공 기금형 주택공급 모델을 점검하고, 서울주택진흥기금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달 16일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도 빈의 사례처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시는 민간의 토지매입부터 공사비, 임대 운영까지 기금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공급을 늘리고 실수요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빈은 전체 주택의 40%가 공공주택이고 대부분이 기금지원형 임대주택이다. 특히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빈 기금'을 통해 다양한 소득계층에 장기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정종대 서울시 부동
◇일시 : 2025년 7월 31일 ▲ 장관 비서실장 김유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사업에 참여할 자산관리회사(AMC)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LH와 민간이 출자한 개발앵커리츠가 브릿지론(착공 전 단기대출) 단계의 우수 사업장을 선별해 투자하고 본 PF 실행 때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사업 초기 토지 매입비용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공이 앵커리츠를 활용해 선투자함으로써 부동산 개발 시장 안정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앵커리츠는 LH를 통한 2천억원 출자에 민간 출자분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 등을 더해 2개 리츠 이상, 약 8천억원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사업장별 최대 1천억원(토지 매입비의 50% 이내)이다. 투자 대상은 국토교통부 및 LH가 제시한 기준인 사업성, 토지 확보 여부, 인허가 가능성, 자본 안전성을 충족하는 사업장으로, 리츠 자체 투자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임대주택 공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성장동력으로 활용되는 사업은 우대하며, 지방권의 지역 거점개발이 활성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일명 ‘8주 제한 고시’)을 두고 ‘소비자 인권과 치료받을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비자 단체와 의료계는 ‘이번 개정안은 이해관계가 얽힌 보험사 중심의 정책’이라며 ‘교통사고 치료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개최된 ‘자동차보험제도 개편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권익제고 방안’을 주제로 한 ‘2025 한국소비자학회 특별 세미나’에서 한국소비자학회(공동회장 유현정, 안희경)는 “현대 사회에서 보험제도의 핵심은 피해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발제를 통해 “그간 일부 상급병실 과열 이용이나 진단서 발급 남용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는 이미 제도적으로 다수의 통제장치를 통해 개선되고 있다”고 밝히고 “과잉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이미 충분히 갖춰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는 ▲4주 이상 진단서 의무화 ▲과실비율 상계 기준 마련 ▲상급병실 사용 지
◇일시 : 2025년 7월 31일 ◇ 본부장 보임 ▲ SW융합본부장 이경록 ▲ AI인프라본부장 변상익 ▲ AI반도체지원본부장 홍상균 ▲ AI활용본부장 문장원 ▲ 지역AX본부장 정수진 ▲ 글로벌본부장 김효근 ▲ 경영기획본부장 원상호 ◇ 감사실장 보임 ▲ 감사실장 조영진 ◇ 단장 보임 ▲ 정책기획단장 김은찬 ▲ 운영지원단장 임태홍 ◇ 팀장 보임 ▲정책기획팀장 김유중 ▲규제혁신팀장 박현옥 ▲디지털인재팀장 이상타 ▲SW융합전략팀장 전병남 ▲SW기반팀장 김도형 ▲디지털법제도팀장 김성미 ▲가상융합기반팀장 이채영 ▲가상융합산업팀장 박근하 ▲AI전략팀장 조성현 ▲AI인프라활용팀장 박일준 ▲AI인프라확충팀장 이병묵 ▲클라우드팀장 이호영 ▲AI반도체전략팀장 정재학 ▲AI반도체확산팀장 조재홍 ▲온디바이스AI팀장 김응석 ▲피지컬AI팀장 유한종 ▲AI융합전략팀장 전수남 ▲AI활용확산팀장 박성원 ▲AI에이전트팀장 조명수 ▲AI헬스팀장 윤명숙 ▲지역AX전략팀장 김현환 ▲지역AX거점팀장 윤정섭 ▲지역AX확산팀장 유희숙 ▲글로벌전략팀장 임형규 ▲글로벌협력팀장 박진홍 ▲글로벌창업팀장 신성우 ▲글로벌성장팀장 조단우 ▲기획예산팀장 정우준 ▲ESG혁신팀장 방용주 ▲인사노무팀장 김보람 ▲회계팀장
▲ 고인 : 김광식(향년 90세) 씨 ▲ 별세 : 2025년 7월 30일 오후 7시34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5년 8월 2일 오전 5시20분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기는 3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천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7천84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372억원으로 24.3% 줄었다. 삼성전기는 비우호적인 환율 상황에도 산업·전장 등 고부가 제품으로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컴포넌트 부문의 매출은 산업·전장 및 정보기술(IT) 등 전 응용처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10% 증가한 1조2천807억원이다. 패키지솔루션 부문 매출은 5천646억원, 광학솔루션 부문 매출은 9천39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국내외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로 IT용 부품 및 인공지능(AI) 서버·네트워크,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 산업·전장용 제품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삼성전기는 내다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성북구는 31일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과 '길음시장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돈암6구역은 2011년 정비구역 지정, 2019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6년간 지연되다가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곳에는 900세대 규모의 주택이 들어서고, 임대주택 165세대가 분양주택과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공원,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고 교통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길음시장 정비사업은 노후화와 슬럼화로 주거환경이 악화했던 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사업 승인 실효 위기와 행정소송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구는 전했다. 이번 인가로 길음시장 일대에는 32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약 6년간 지연된 돈암6구역과 실효 위기에 놓였던 길음시장 정비사업 모두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절차에서 행정 역량을 발휘해 사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올해 2바닥찍고 분기 세부 성적표를 공개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판매 효과 지속으로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3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내며 선방했으나, 반도체 부문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밑돌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4조원과 4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9%, 영업이익은 55.94% 감소한 결과다. 증권가가 예상한 2분기 영업이익은 6조원 수준이었으나, 반도체 사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대규모 재고 충당이 발생하면서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 시장가 하락에 따른 재고가치 하락분을 반영한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이 1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업부별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 사업부가 3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월 출시된 갤럭시 S25가 국내 100만대 최단기 판매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2분기에도 꾸준한 판매세를 보인 덕분이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2분기 삼성전자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포인트 급등해 31%를 기록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3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를 계기로 한국이 제안한 '통상을 위한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를 구체화 시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제3차 SOM 개최지인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AI와 통상 민관 정책 대화'를 연다면서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APEC 통상장관회의서 한국이 제안하고 만장일치로 채택된 '통상을 위한 AI 이니셔티브' 이행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APEC 21개 회원국 정부와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MS),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법무법인 세종 등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한다. '무역원활화를 위한 AI'를 주제로 열리는 첫 세션에서는 한국과 중국 관세 당국이 AI를 접목한 최첨단 관세 행정 사례를 소개하며 신속한 무역을 위한 AI 기술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나서 AI 현안과 관련한 기업의 관점을 공유한다. 이들은 최근 주요국이 서로 다른 AI 관련 법·제도·가이드라인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소통하며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향후 반도체 생산 계획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한 이용자의 지적에 답글을 달아 해명했다. 이 엑스 이용자는 머스크가 지난 27일 올린 "삼성은 테슬라가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합의했다"는 글을 공유하면서 "삼성은 그들이 무엇에 사인했는지 전혀 모른다"(Samsung has no idea what they signed up for)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답글에서 "그들은 안다"(They do)라고 한 뒤 "나는 실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하기 위해 삼성의 회장 및 고위 경영진과 화상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양사의 강점을 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이후 또 다른 엑스 이용자가 "삼성전자는 칩 제조 기술에서 TSMC보다 뒤처져 있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AI6 칩에 적용되는 새로운 2나노미터 기술을 실현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삼성이 못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1.0%에서 0.8%로 낮춰 잡았다. 29일 기획재정부는 IMF가 이날 발표한 7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0.8%로 수정 전망했다고 밝혔다. IMF는 매년 4월과 10월에 전체 회원국의 경제전망을, 1월과 7월에는 주요 30개국을 상대로 한 수정 전망을 발표한다. IMF는 지난 4월 한국 성장률을 1%로 전망하고 석 달 만에 0.2%포인트(p) 내렸다. 지난 5월부터 13조8천억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됐음에도 아직 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은 2.8%에서 3.0%로 0.2%p 올랐다.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IMF가 분류한 선진국 그룹 전체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4%에서 1.5%로 0.1%p 상향 조정됐다. 이번 IMF의 한국 성장률 전망은 국내외 주요 기관의 추정치 변화와 흐름을 같이 한다. 최근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경제협력개
◇일시 : 2025년 7월 29일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이동원 ▲ 운영지원과장 김민지 ▲ 기획재정담당관 이하녕 ▲ 전략총괄과장 진수웅 ▲ 글로벌창업팀장 오지영 ◇ 과장급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 윤준구 ▲ 디지털소상공인과장 임호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해양수산부는 29일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경남 통영시와 경북 포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해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한 장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공모에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투자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이 해양관광 인프라 투자를 넘어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온라인 다크패턴(온라인 눈속임 상술) 규제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쇼핑몰 업계와 만나 법 준수를 촉구했다. 공정위는 2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15개 온라인 플랫폼·쇼핑몰 업체, 한국온라인쇼핑협회·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다크패턴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정 전자상거래법에서 규율된 다크패턴 규제의 계도기간 종료(내달 13일)를 앞두고 마련됐다. 개정법은 ▲ 숨은 갱신 ▲ 순차공개 가격책정 ▲ 특정옵션의 사전선택 ▲ 잘못된 계층구조 ▲ 취소·탈퇴 등의 방해 ▲ 반복간섭 등 6개 다크패턴을 금지한다. 공정위는 간담회에서 "6개월 준비기간이 부여된 만큼 계도기간 이후에는 고의적인 법 위반은 물론 내용을 몰라서 위반한 경우까지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권조사를 적극적으로 벌여 법 위반이 명백히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처분 등을 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지난 2월 배포한 문답서의 내용을 보강한 개정 문답서를 배포하고, 현장 애로 사항도 들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