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에 선출이 됐다.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이틀만이자, 네 번째 투표만에 결정됐다. 선거인단 선임 추기경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강복의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쳐 새 교황의 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신임 교황이 앞으로 사용할 즉위명은 '레오 14세'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의미한다. 그 이름이 주는 이미지처럼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1955년생으로 미 시카고 태생인 레오 14세 교황은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일원이다. 레오 14세는 미국 국적이지만 20년간 페루에서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2015년 페루 시민권도 취득하고 같은 해 페루 대주교로 임명됐다. 선출이 확정된 레오 14세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로 나와 이탈리아어로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라고 첫 발언을 했다. 전 세계인에게 내리는 첫 사도적 축복인 '로마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외교·안보·통상 분야 참모인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과 전격 회동했다. 8일(현지시간) '이재명 후보 외교안보보좌관' 자격으로 백악관을 찾은 김 전 차장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과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이 후보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정정당의 대선 후보 핵심 관계자가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해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을 만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김 전 차장은 이날 백악관 방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한미동맹은 매우 중요하고, 가급적 강화 및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한미일 간의 협력 관계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입장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전 차장은 "개인적으로 쓰는 표현인데, 현 상황에서 한일은 일본의 조슈번과 사쓰마번이 (에도 막부 타도를 위해) 협력했던 수준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장이 언급한 조슈번(長州藩·지금의 야마구치현)과 사쓰마번(薩摩藩·지금의 가고시마현)의 협력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세력이 에도 막부
◇일시 : 2025년 5월 8일 ◇ 부이사관 승진 ▲ 부이사관 임용 이원희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남명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8일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이범 ◇ 서기관 승진 ▲ 사업총괄과 옥나라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 대변인실 송항수 ▲ 사업총괄과 이용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8일 ◇ 선임연구위원 승진 ▲ 정책연구실 최서리 조영희 이창원 ◇ 연구위원 승진 ▲ 정책연구실 연구기획·평가팀 유민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8일 ◇ 국장급 승진 ▲ 산업재산정보국장 정재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8일 ◇ 3급 승진 ▲ 감사담당관 오태웅 ▲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이병성 ▲ 고용보험기획과장 하창용 ▲ 고용노동부(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인사교류) 박희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7일 삼정KPMG와 공동으로 '2025년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을 열고 경제 및 산업 트렌드와 인공지능(AI) 시대 중견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5주차 과정 중 첫 주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포럼에서는 트럼프 2.0 시대 관세 및 통장 전략, 개정 세법 및 조세 현안,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대응 방안 등 중견기업 주요 재무 현안을 중심으로 5주간 전문가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오는 6월 말부터 민간 아파트도 제로에너지건축물(ZEB·Zero Energy Building) 5등급 수준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지금보다 건물 단열 성능을 높이고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하도록 아파트를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천㎡ 이상 민간 건축물과 30가구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ZEB 5등급 수준 설계를 의무화하기 위한 규제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거친 뒤 6월 30일 시행하는 게 목표다. 당초 정부는 이 제도를 작년 초 시행하려 했으나 원자잿값,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오르는 상황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까지 더해지면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시행을 1년 6개월 유예했다. 하지만 '탄소 저감'이라는 세계적 추세 속에서 시행을 더 미루기는 어렵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생산하는 에너지를 합쳐 에너지 사용량이 '제로(0)'가 되는 건축물을 지향한다.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등급(100% 이상)에서 5등급(20∼40% 미만)으로 등급을 나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짓는 공공주택에 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서로 100% 넘는 관세를 주고받으면서 진행 중인 무역 전쟁과 관련, "중국은 협상을 원하고 만나길 원한다. 우리는 적절한 시점에 중국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중국 선박들은 태평양에서 유턴하고 있다. 큰 선박들이 유턴하는 데 약 10마일(약 17㎞)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과) 현재 전혀 무역을 하고 있지 않다. 그들의 경제는 미국과 무역을 하지 않아 크게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 뒤 미국의 대중(對中) 무역적자가 1조 달러(약 1천380조원)라면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1조 달러를 잃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시기 "무역으로 하루에 수십억 달러를 잃고 있었다"며 "이는 관세 덕분에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글로벌 대기업이 관세 탓에 미국에 공장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을 방금 보고 받았다면서 "앞으로 며칠 내로 정말 놀랍고 긍정적인 발표를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여성가족부는 6일 구글코리아와 함께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고교의 디지털 기기 관리 업무 지원 인력을 양성하는 훈련 과정이며 전액 무료다. 다음 달 서울 관악새일센터, 서울 구로새일센터, 경기 부천새일센터 등 수도권 3개 센터에서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6일 한국펫산업수출협회와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5∼7일 열리는 반려동물용품 전시회(이하 주마크)에서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관 전시 품목은 반려동물 사료, 간식(펫밀크 및 덴탈껌), 반려견 운동기구 등 용품, 건강기능 식품, 의약품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5일까지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개발할 역량이 우수한 중소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앞으로 3년간 역량 강화, 금융 지원, 시장 진입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우선 시제품 제작이나 아이디어 검증 같은 기술 개발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고 기업 진단, 전문가 컨설팅도 추진한다. 상품화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자금과 함께 최대 1천500만원의 현장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해외 진출을 포함한 판로 개척 지원도 추가한다. 국토부는 강소기업들의 재무 평가를 강화하고자 신용등급 결격 기준을 상향(b- 미만 → b0 미만)하고, 회계사와 투자·심사 전문가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더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http://kic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2023년과 지난해 총 40개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지원(37개), 기술 현장적용(18건), 특허출원(17건) 등을 지원했다. [표] 2024년 선정 강소기업 기업명 기술분야 대표기술 설명 1 ㈜무브먼츠 BIM, 디지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온이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발표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SK온은 한양대학교 김동원 교수팀과 함께 황화물계 전고체 전지의 수명을 높인 연구 성과가 에너지·화학 분야 국제적 학술지인 'ACS 에너지 레터스' 4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전고체 전지의 차세대 음극 소재로 주목받는 리튬 메탈은 기존 흑연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용량과 낮은 전기화학적 전위를 바탕으로 에너지 밀도 향상과 고출력 구현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공기 중에 반응하기 쉬운 리튬 메탈의 특성상 표면에 무기물이 불균일하게 형성돼 충·방전 효율이 떨어지고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는 한계가 있었다. 리튬 메탈 음극을 적용하면 상온에서 충·방전 횟수가 100회로 제한된다. SK온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튬 메탈 음극을 특수 용액에 담가 무기물을 제거하고 전도성이 높은 리튬나이트라이드(Li3N)와 기계적 강도가 높은 리튬옥사이드(Li2O) 기반 보호막을 형성했다. 그 결과 계면 안전성이 확보되고 상온에서 300회 이상 충·방전이 가능해져 기존 음극 메탈 배터리 수명을 3배로 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오는 8일 오후 3시 '제1회 기업가정신발전소 토크 라이브'를 연다고 밝혔다. 5일 한경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도전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가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강연에는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와 김태호 뤼튼 공동창업자가 각각 '음악과 금융의 만남, 새로운 시장을 열다', '복기 : AI와 함께 일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는 한경협이 운영하는 대학생 경제교육 프로그램 YLC(영리더스클럽) 대학생 100명이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