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기아자동차 전기차 공용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파트너사로 선정돼 공동으로 전국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미래 서비스 산업인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국 충전 인프라 구축과 충전 솔루션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에스트래픽은 기아자동차 지점·대리점 및 제휴 거점 외에도 전략적 판매 집중 지역 등에 공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아차를 구매하는 법인·정부기관·운수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충전기 및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충전기를 설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충전 프로모션, 포인트 적립 및 할인, 예약 충전, 집중형 충전소 내 전용 충전기 배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충전기 구축 비용 부담으로 전기차 구입을 고려하는 렌터카, 택시 등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 연계형 원스탑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기아차뿐만 아니라 이마트, BGF리테일까지 전국 단위의 인프라를 가진 기업들과 MOU를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쏘렌토 출시를 맞아 기존 RV 고객들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익스체인지 리워드(Exchange Reward)’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브랜드에 상관없이 RV 차량을 보유 중인 고객이 기아 레드멤버스 전용 카드를 이용해 쏘렌토를 출고하는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차량 가격 중 2000만원 이상을 일시불 결제해 쏘렌토를 구매하고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기존에 보유하던 RV 차량을 매각하면 차량 가격 30만원 즉시 할인 및 30만원 캐시백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기아차의 신차 케어 프로그램인 ‘K-스타일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 시 차감됐던 포인트를 오는 4월 중 전액 재적립해준다. K-스타일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자기부담금 없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프로그램으로 출고 후 1년 이내 발생한 외관 손상에 한해 최대 3회까지 ▲경형 100만원 ▲소형 150만원 ▲중대형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기아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메시(Mesh) 구조를 적용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KT가 5G 백본망에 적용한 메시 구조는 전국 주요 지역센터끼리 직접 연결하는 그물형 구조를 말한다. 메시 구조를 적용하게 되면 전국의 주요 지역센터 간 직접 연결 경로가 생성되기 때문에 지역 간 트래픽 전달 시 수도권 센터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처리가 가능하게 돼 전송지연을 감소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과 광주 간 트래픽 처리 시 수도권을 경유하는 구조의 기존 백본망에서는 약 16ms 전송지연이 발생했던 것에 비해 메시 구조의 5G 백본망에서는 약 6ms의 전송지연으로 최대 63%까지 지연시간이 줄어든다. 또 메시 구조를 적용하면 지역센터 간 연결 경로가 다양해지기 때문에 특정 구간 장애 발생 시에도 다양한 대체 경로 확보가 가능해져 망 생존성 향상으로 한층 더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KT는 향후 5G 메시 백본망을 기반으로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극대화한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전무)은 “KT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KB손해보험, 엔에스스마트와 손잡고 ‘실손의료보험 다이렉트 청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과 의료기관 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진료비 영수증 등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해 전송하는 다이렉트 청구 서비스를 내달 선보일 계획이다. 보험료 간편 청구를 위한 키오스크 개발은 병원업무자동화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엔에스스마트가 담당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키오스크에서 진료비 결제 후 본인인증을 통해 암호화된 진료정보가 보험사로 즉각 전송돼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료 청구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병원에서 영수증을 수령하고 보험사에 다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되며 한번에 보험료를 청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플랫폼을 활용하면 보험금 청구 절차가 간소화된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슈어테크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G70이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북미의 여러 자동차 전문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G70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에서 컴팩트 세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7일에는 2019 시카고 모터쇼의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뽑혔다. 모터위크 수석 총괄 프로듀서이자 진행자인 존 데이비스는 “G70는 보면 볼수록 놀라운 차”라며 “균형이 잘 잡힌 샤시와 멋진 바디에 화려하고 하이테크한 사양을 갖춘 진정한 럭셔리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G70은 지난 7일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카즈닷컴이 선정하는 가장 높은 상인 ‘베스트 오브 2019’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부문에 선정됐다. 같은 날 캐나다에서도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로부터 현대차 코나, 재규어 I-페이스, 미쓰비시 아웃랜더 등의 후보를 제치고 ‘2019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아울러 G70은 ‘2019 세계 올해의 차’ 최종후보 10개 차종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해 수입차 최초로 연간 판매 7만대를 넘어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달에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까지 제치면서 9개월 만에 내수 4위에 복귀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벤츠코리아의 판매량은 5796대로 전체 국내 승용차 판매량(상용차 제외) 11만4632대의 4.0%를 차지해 현대자동차(31.2%)와 기아자동차(22.8%), 쌍용자동차(6.1%)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벤츠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줄었지만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GM의 내수 판매량도 각각 19.2%, 35.6% 급감하면서 벤츠보다 순위가 밀린 것이다. 르노삼성과 한국GM의 지난달 점유율은 각각 3.5%, 3.1%에 그쳤다. 벤츠가 월간 기준 내수 4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사태가 벌어진 지난해 2월 벤츠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기준 내수 4위로 올라 3개월 연속 4위를 지키다가 지난해 5월부터는 다시 6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연간 승용차 판매량은 벤츠가 7만798대로 점유율 4.5%를 차지해 르노삼성(9만104대·5.7%), 한국GM(8만5407대·5.5%)에 이어 6위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크로스컨트리 런칭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전시장을 토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V60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이 적용된 프리미엄 5도어·5인승 모델이다. 여기에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ps, 최대토크 35.7kg·m의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AWD)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세단의 탁월한 주행감을 제공하면서도 높은 최저 지상고, 여유있는 적재공간 등 SUV의 활용성까지 갖춰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시티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 세이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국내 출시 사양
◇ 부이사관(3급) 승진 ▲ 통일교육원 교육훈련 신재식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장병주 ▲ 과학기술문화과장 조경옥 ▲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정민원 ▲ 성과평가정책과장 한형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충전기 설치,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 협력사는 물론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트너사 멤버십 가입을 통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공용충전기 이용 시 충전요금을 10% 할인 또는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에는 기아차 고객 전용 충전기를 배정해 우선 예약 및 결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손쉽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SUV 최초 연간 10만대 판매 달성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싼타페 10만대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싼타페 2.0 디젤 모던(1명) ▲LG전자 18평형 공기청정기(50명)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50명) ▲캔커피 기프티콘(10만명) 등 총 10만10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4월 30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접속, 현대차 전시장 내 QR코드 검색, 카마스터 태블릿 PC로 견적내기, 현대차 시승센터 시승차 체험 등 네 가지 방법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싼타페 경품을 받을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5월 3일 발표되며 그 외 경품 당첨자는 오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발표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5차수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싼타페 렌탈 시승 이벤트’도 18차수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720명의 고객에게 싼타페의 우수한 상품성과 주행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이 10대 자동차 생산국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하며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로 내려앉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10일 발표한 ‘2018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2.1% 줄어든 402만9000대로 집계됐다.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2015년 455만6000대 수준이었으나 이후 2016년 422만9000대, 2017년 411만5000대, 2018년 402만9000대 등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지난해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량은 411만대로 전년(405만9000대) 대비 1.0%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 순위는 2016년 인도에 5위 자리를 내어준 지 2년 만에 다시 한 단계 하락하며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로 내려앉았다. 세계 자동차 생산량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4.1%로 역시 전년 대비 0.1% 포인트 줄었다. 한국자동차협회 관계자는 “대립적 노사관계와 경직된 노동시장 구조 등에 따른 고비용·저효율 생산구조 고착화로 생산경쟁력이 상실됐다”며 “지난해 2월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로 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판매량 기준 ‘톱 10’에 진입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한 해 국내외 시장에서 총 9만860대의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를 팔아 폭스바겐(8만2685대)을 제치고 제조사별 순위 8위에 올랐다. 이는 10위권 밖이었던 2017년(4만7000여대)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또 2016년(1만3000여대)과 비교하면 7배에 해당한다. 현대·기아차가 전기차 전문업체와 연간 판매량이 200만대 미만인 업체까지 포함한 전체 판매량 순위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12년 전기차를 일반에 판매하기 시작한 지 6년 만이다. 이처럼 전기차 판매가 큰 폭으로 성장한 데는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기반 신형 전기차가 등장한 영향이 컸다. 코나 EV의 경우 지난해 국내외에서 2만2787대가 팔려 현대·기아차 전기차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니로 EV는 7362대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SUV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환경규제에 따른 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가 케이블 TV 업체 CJ헬로 인수합병(M&A)를 확정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인수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다음 주 이사회를 열고 CJ헬로 인수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올 상반기 내 CJ헬로 인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수 대상은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다. LG유플러스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1조원 내외 가격으로 CJ헬로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주사인 ㈜LG에도 이같은 내용을 승인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합병 승인을 결정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우호적인 입장으로 돌아선 것이 인수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016년 SK텔레콤과 CJ헬로 합병을 승인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아쉬운 사례”라고 밝힌 바 있는데 LG유플러스와 CJ헬로 합병 승인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시점에 만약 CJ헬로 케이스가 다시 기업결합 승인 심사를 받는다면 좀 더 전향적인 자세로 판단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을 기본 탑재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2019년형 아테온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2019년형 아테온은 기존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트림에만 탑재됐던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이 엘레강스 프리미엄 트림에도 추가됐다. 트렁크 이지 포은은 양손으로 짐을 들고 있을 때 손을 쓰지 않고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만으로 손쉽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기능이다. 아울러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카메라를 활용해 차량의 주변 상황과 교통 상황을 360도로 보여주는 시스템인 ‘에어리어 뷰’ 기능이 추가됐다. 엘레강스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휠 디자인이 무광에서 유광으로 더욱 세련되게 바뀌었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5718만8000원 ▲엘레강스 프리미엄 5225만4000원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서 5년 또는 15만km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이 물량 부족 등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줄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총 1만8198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7%, 전월 대비 11.0% 각각 줄어든 수치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계절적인 비수기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판매가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판매량 감소는 1~2위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부진한 옇양이 컸다. 지난해 수입차 시장 왕좌에 오른 벤츠는 지난달에도 5786대를 팔아 1위를 수성했으나 1년 전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22.8% 줄었다. 2위인 BMW도 전년 동기 대비 49.6% 줄어든 2726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 3위는 렉서스(1533대)였고 ▲도요타(1047대) ▲포드(861대) ▲볼보(860대) ▲크라이슬러(812대) ▲아우디(700대) ▲혼다(669대) ▲미니(572대) 등이 뒤를 이었다. 모델별로는 벤츠 E300이 지난달 1531대가 팔리며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렉서스 ES300h(1196대), E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