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전보 ▲ 전파정책국장 박윤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는 영국의 자동차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 어니스트 존(Honest John)이 발표한 ‘2018 어니스트 존 만족도 평가’에서 90.3점을 받아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만족도 점수 90점을 넘긴 브랜드는 쌍용차가 유일하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평가에서도 렉서스, 재규어에 이어 3위를 차지해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영국 차량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 신뢰성 ▲생산품질 ▲연비 ▲차량관리 및 수리 ▲안락함 ▲실용성 ▲안전도 ▲운전용이성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다. 어니스트 존은 “쌍용차의 훌륭한 SUV 라인업과 탁월한 사륜구동 기술,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 등이 많은 영국 운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차량 신뢰성, 실용성, 안락함에 운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최고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영국 시장에서 2년 연속 브랜드 만족도 3위권에 포함된 것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더한 ‘i30 N 라인’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i30 N 라인은 현대차 고성능 N 상품 포트폴리오상 기본차와 고성능 N 모델 중간에 위치한 모델이다. 고성능차 입문과 저변 확대를 위해 개발됐으며 i30에 고성능 디자인과 성능 패키지를 장착한 형태로 기존 i30 가솔린 1.6 터보 스포츠 프리미엄을 대체한다. 이날 공개된 디자인을 보면 전면부는 블랙 메쉬 타입의 N 라인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용 프런트 범퍼, 블랙 베젤 헤드램프, 가로로 배치된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또 측면의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글래스 라인은 블랙으로 마무리했으며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 장착했다. 후면부 역시 전용 리어 범퍼와 전용 리어 디퓨져를 적용하고 듀얼 머플러 팁까지 장착해 고성능차 감성으로 마무리했다. 후면 리어 램프 아래에는 전용 엠블럼을 부착했다. 현대차는 i30 N 라인을 i30 세부 트림으로 오는 24일 출시할 예정이며 판매 개시와 함께 내장 디자인과 주행성능 등 상세 내용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중국명 페이스타)’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중국기술연구소에서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라페스타는 C2 High(준중형) 차급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신기술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축제하는 기분으로 운전의 재미를 즐기기 위해 타는 차’를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스포티한 디자인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 ▲파워풀한 주행성능 등 동급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 중국 준중형 C2급 시장은 연 600만여대 규모로 최근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수요층이 증가함에 따라 독특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에 베이징현대는 라페스타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과 하이테크, 매력적인 성능을 추구하는 중국 28~32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라페스타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 tiness)’가 반영된 롱 후드, 패스트백 스타일을 갖췄다. 내장 디자인은 스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업 수주 경쟁에서 KT가 웃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재난안전통신망 3개 사업구역(A, B, C) 중 A구역과 B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나머지 C구역은 SK텔레콤이 차지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오는 2020년까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구축된다. 단말 비용을 포함한 총 사업 규모는 1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통신사업 비용은 9024억원이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구역은 A구역(서울·대구·대전·제주 등)으로 사업액은 약 4026억원이다. B구역(광주·경기·강원·전북·전남)은 3121억원, C구역(부산·울산·경남·인천·충북)은 1878억원이다. 이날 우선협상자 선정이 끝난 후 KT는 “앞서 지난 2015년 재난망 시범사업 1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재난·해상·철도 3가지 공공안전망 사업을 모두 경험한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를 살려 재난망 본사업에서 중소협력사 및 C사업구역 사업자와 함께 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사업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전체 사업의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다”며 “차별화된 네트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쏠비치 호텔&리조트양양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기아차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THE K9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THE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THE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는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THE K9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이날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을 투숙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승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로비 입구 발렛 주차장에서 선착순으로 시승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시승은 1일 대여 시승(20대)과 상시 시승(8대)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베누스 중앙 광장에 2대의 THE K9을 전시해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THE K9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THE K9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께서 기아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직접 체험하고 깊어지는 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은 자사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의 신제품 ‘키친바흐 페닉스(FENIX)’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특수소재 페닉스를 표면 마감재로 활용했다. 페닉스는 이태리 가구소재 제조업체 ‘아르파 인더스트리알레(Arpa Industriale)’가 나노 기술을 적용해 만든 신소재다. 이에 따라 부엌 사용 중 발생하는 작은 스크래치는 고객 스스로 복구가 가능하다. 표면 스크래치 부위에 물이 묻은 헝겊을 올리고 다리미로 문지르면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 또 부엌 도어 표면에 특수 코팅처리가 돼 있어 여닫을 때 지문이 남지 않고 얼룩도 쉽게 지울 수 있다. 최근 부엌가구 트렌드로 자리 잡은 무광 도어를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색상은 ▲화이트 ▲도브(밝은 회색) ▲머드(중간 회색) ▲다크그레이(어두운 회색) 중 선택 가능하다. 부엌 구성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와인 레스토랑’, ‘카페’, ‘쿠킹 랩’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신소재 페닉스는 ‘2018 밀라노 가구박람회’, ‘인터줌 2017’ 등 여러 전시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며 “신제품 키친바흐 페닉스는 뛰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가 스포츠에 이어 아이돌을 앞세워 5G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U+ 아이돌 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선보인 ‘U+ 프로야구’, ‘U+ 골프’ 등이 30대 이상 성인층을 타깃으로 했다면 U+ 아이돌 라이브는 10~20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상무)은 “10~20대 젊은 세대를 위한 5G 콘텐츠로 차별화된 미디어 플랫폼을 선보인다”며 “오는 12월 중 5G 콘텐츠로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아이돌이 실제 눈앞에 공연하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U+ 아이돌 라이브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최대 3명까지 골라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옆면·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기 3분 전에 미리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됐다. 또 스마트폰 화면에 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한솔교육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솔교육의 음성 교육 콘텐츠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누구 플랫폼에 영·유아 언어 발달을 위한 ‘호기심아이’, ‘신기한한글나라’, ‘신기한 그림책’ 등 한솔교육 인기 교육 콘텐츠를 연내 누구 스피커에 우선 탑재하고 향후 누구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한솔교육 오프라인 교육센터에 누구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선생님이 개별 학생들의 진도 및 학습 내용을 음성으로 확인하거나 수업 중 나오는 질문도 누구가 답을 해주는 기능을 추후 도입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누구 스피커를 이용하는 학생이 학습 도중 ‘대한민국의 인구수’가 궁금하면 누구에게 바로 질문해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간단한 진도나 일정 관련 질문도 누구를 통해 물어볼 수 있어 교사와 학생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솔교육이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누구에 지속 탑재해 아이들의 ‘학습관리 도우미’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박명순 SK텔레콤 AI 사업 유닛장은 “국내 인기 교육 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마트24’에서 알뜰폰 유심 판매를 위한 전용매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편의점 ‘GS25’ 전용매대 출시에 이어 이마트24까지 알뜰폰 서비스의 고객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마트24 전국 3000여개 매장에 유심 전용매대를 설치하고 알뜰폰 업체 인스코비의 요금제 판매를 지원한다. 또 인스코비는 전용매대 개설에 맞춰 이마트 24 전용 유심 요금제 4종을 출시한다. 신규 요금제는 ▲Short(데이터 500MB·음성 50분, 월 3300원) ▲Tall(데이터 1GB·음성 100분·문자 100건, 월 6930원) ▲Grande(데이터 7GB·음성 100분, 월 1만8700원) ▲Venti(데이터 15GB+3Mbps·음성 100분·문자 100건, 월 2만7500원) 등이다. 제휴카드 이용 시에는 월 1만5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0원 요금제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이마트24 전용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인스코비는 전용 요금제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가천대학교와 16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에서 ‘5G 기반 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와 가천대학교는 5G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육성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국내 최초로 5G와 연계한 의료용·교육용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KT 5G 오픈랩을 이용한 학생·교수들의 창업·연구 지원 ▲VR·A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이러닝(E-Learning) 콘텐츠 제작 ▲음성인식·터치스크린·번역·건물안내 등을 지원하는 지능형 로봇 안내 시스템 적용 ▲5G 교내망 구축(시범테스트용) 등이 있다. 이에 따라 KT와 가천대 학생·교수들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KT 5G 오픈랩을 이용해 신규 아이디어 발굴 및 연구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5G를 비롯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VR·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KT가 가진 ICT 역량과 경험을 발휘해 가천대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노인들의 인지 능력 개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대중화를 위해 AI 오픈 플랫폼을 공개한다. 복잡한 코딩 없이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NUGU)’ 기반 AI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삼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AI 플랫폼 누구 기반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는 웹사이트 ‘누구 디벨로퍼스’를 오는 24일 일반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누구 디벨로퍼스는 외부 개발자가 직접 AI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는 ‘누구 플레이 키트(NUGU Play Kit)’와 디바이스 관리용 ‘누구 비즈(NUGU Biz)’로 구성된다. 또 누구의 서비스는 ‘플레이’로 불리게 된다. 플레이키트에서는 ‘프라이빗 플레이’와 ‘퍼블릭 플레이’로 나뉜다. 프라이빗 플레이는 기업 내부 직원이나 고객 등 특정 이용자그룹 또는 특정 디바이스그룹을 대상으로 개별 개발·배포가 가능하다. 퍼블릭 플레이는 기존 누구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개발되는 서비스다. 박명순 SK텔레콤 AI 사업 유닛장은 “지난 6월부터 누구 디벨로퍼스 시범 버전을 기반으로 편의점 CU, 워커힐호텔 비스타 등과 협력해 맞춤형 AI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번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9년형 중형 럭셔리 세단 ‘G70’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형 G70는 ▲첨단 신기술로 운전자 편의성 향상 ▲고객 선호사양 적용 ▲기본성능과 디자인 고급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세계 최초로 12.3인치 3차원(3D) 클러스터를 적용해 정보기술(IT) 성능을 높이고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3D 클러스터는 특수안경 없이도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또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적으로 걸러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특히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의 경우 H트랙(AWD)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가 동시에 적용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이는 전후 구동력 배분과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을 통합 제어해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가솔린 3.3 터보 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더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에서 프랑스의 세계적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Air Liquide), 다국적 에너지기업 엔지(Engie)와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사는 프랑스 내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프랑스에 승·상용 수소전기차 5000대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에어리퀴드는 한국 수소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앞서 에어리퀴드는 국내에서 연말께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수소전기차 제조, 수소 생산 및 충전소 구축, 에너지 생산과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 기업으로 인정받는 3사가 글로벌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기 위한 혁신적인 실험에 함께 나섰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5G 상용 네트워크 기반의 ‘5G 오픈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와 연세대학교는 ▲ 5G 오픈 플랫폼 개발 및 Vertical Service 연동환경 제공 ▲ 한국-유럽 5G 기술 협력체(PriMO-5G) 공동 참여 ▲ Beyond 5G 기술 연구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KT와 연세대학교는 연세대 신촌캠퍼스와 송도 국제캠퍼스를 5G 상용망으로 연결해 오는 12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5G 망으로 드론·커넥티드카 등 이동체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를 개발·검증한다. 또 KT는 오픈 플랫폼에서 한국-유럽 5G 기술 협력체(PriMO-5G) 연구과제 결과물을 검증할 예정이다. KT는 올해부터 연세대 등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한국-유럽 5G 기술협력체를 통해 이동체를 활용한 재난구조, 공장 자동화 분야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향후 초저지연 통신 기술(URLLC)을 5G 상용망에 적용해 이동체와 연계된 가상현실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검증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와 연계된 5G 융합 서비스를 발굴한다는 게 KT의 계획이다. 아울러 연세대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