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정성진 관세행정관 외 4명을 2019년 11월 서울세관 으뜸이를 선정·포상했다고 2일 전했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정성진 관세행정관은 우수 중소·중견 기업 제품이 면세점 입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면세점별 입점절차 매뉴얼 제작 및 K-팝업스토어 운영 등 과감한 규제 개혁을 추진했다. 또한, 면세점 납품기업이 수출실적을 인정받아 정부 지원과 포상을 받도록 지원하는 등 면세업계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4명의 관세행정관을 11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했다. 적극 행정 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원희 행정관은 일본 수출 규제조치에 대응한 반도체 보세공장의 원자재 조기 확보 과정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행정관은 보세공장 내 제조·가공을 위해 수입하는 시설재의 경우 ‘시설재 수입신고기간 연장’ 방안을 마련해 업체의 물류부담과 통관애로를 해소해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기여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전승민 행정관은 해외직구 급증에 따라 늘어나는 반품사례로 관·부가세 환급신청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구매자가 쉽게 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지종운 행정관은 정상적인 이사화물로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이 건전한 외환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외국환거래제도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외환감독당국인 두 기관이 2013년 9월 체결한 ‘불법 외환거래 단속 등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공동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로 6회차 설명회다. 수출입기업과 외국환업무 취급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인천‧광주‧대구‧부산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출기업 등 법령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외국환거래 신고 절차 위반 등 단순 규정 위반 사항 예방과 외환감독당국 조사에 따른 기업 부담을 최소화, 기업활동 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외국환거래법령 주요 개정내용을 포함해 수출입 기업과 외국환업무 취급기관 담당자들이 알아야 할 외환제도, 주요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 규정 위반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방법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이번 설명회로 외국환거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 법규준수 문화가 정찰되도록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리얼테크닉스(REAL TECHNIQUES®)’가 올리브영 20주년 12월 ’올영세일’에 참가해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간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9 올리브영 어워즈 미용소품 부문’ 1위를 수상한 ‘미라클 컴플렉션 스펀지 4PACK’을 40% 할인된 가격에서 10% 할인율이 추가 적용된 파격가로 제공한다. 신제품 ‘3 in 1 커스텀 브러시 2종(치크/컴플렉션)’은 런칭 기념 이벤트로 20% 할인 혜택을, 그 외 리얼테크닉스의 다양한 인기 품목(일부 품목 제외)들은 최대 4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미라클 컴플렉션 스펀지 4PACK은 브랜드 베스트 셀러이자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미라클 스펀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세트다. 지난 1일 출시한 신제품 3 in 1 커스텀 브러시 2종은 브러시 옆면에 부착된 슬라이더를 MIN-MID-MAX 단계로 조절해 브러시 모의 볼륨에 따라 원하는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신개념 브러시다. 올리브영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역대급 12월 세일, ‘올영세일’ 이벤트와 관련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APM MONACO)’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중화권 스타 야오첸(Yao Chen), 패션 디자이너이자 인플루언서인 키이라 페라그니(Chiara Ferragni) 등 세계적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유명하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의 에이피엠 모나코 매장에서는 매월 테마에 맞는 독창적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제품은 1년간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부터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천연 보석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내·외국인 주얼리 마니아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패션과 뷰티 브랜드 외에도 주얼리 라인업까지 강화해 강남권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전 세계 트렌드에 촉각을 세우고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은 지난달 29일 ‘2019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AEO는 관세청이 인증한 성실무역업체에 대해 신속 통관, 검사 생략 등의 관세행정상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세계 87개국이 채택·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는 기존 ‘AEO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기업 간의 경쟁보다 우수사례 공유를 강조하는 의미에서 올해부터 변경된 명칭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 기업은 AEO 제도를 활용해 신규 시장 개척, 물류비용 절감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국내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AEO 공인을 획득한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인 획득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기업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대상은 중소기업의 신규 해외시장진출과 성장스토리를 담은 셀트리온이 차지했고, 금상은 삼성중공업, 은상은 예선 테크, 동상은 포스코가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특별상을 수여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개회사에서 “AEO제도는 비관세장벽 완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글로벌 이슈 중 하나로, AEO 공인 획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신라면세점이 중국 인플루언서(왕홍)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 중국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2일 전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1월 29일 중국의 왕홍 ‘위얼(瑜儿)’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약 4시간 동안 진행한 방송에서 중국의 젊은 고객들이 호응하며 최고 동시 접속자 151만 명, 누적 접속자 1070만 명을 기록했다. ‘위얼’은 상품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과 표현력으로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중국 최대 패션∙뷰티 전자상거래 기업 ‘모구지에’에서 TOP 3 왕홍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위얼’은 ‘서울 관광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소개하며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감 있는 방송을 선보였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중국 ‘모구지에’와 지속적인 ‘왕홍’ 라이브 방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중국 잠재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모구지에’ 소속 ‘왕홍’과 매달 한 차례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위얼’ 외에도 뷰티∙패션에 전문성이 있는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이 올해 수출기업의 지원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상반기와 달리 전국 30개 세관에 구성돼 활동 중인 ‘수출기업 지원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출기업을 도와 경제성장의 선봉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봤다. [편집자 주] [싣는 순서] ① 울산세관 기업지원팀 ②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③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④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관세청의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눈에 띄는 공통점은 바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이다. 각 지원기관의 수출지원 정책에 세관의 정보와 수출입 전문성이 더해지자 시너지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협업은 업무추진 당사자의 열정과 의지가 있을 때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원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세관은 계속해서 지원기관의 정책과 세관의 전문성을 더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우수상 수상으로 기업지원 공로를 인정받은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김동환, 정영명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개성공단 폐쇄의 그림자 지난 3월,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찾아온 ‘R사’의 상황은 ‘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이 올해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상반기와 달리 전국 30개 세관에 구성돼 활동 중인 ‘수출기업 지원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출기업을 도와 경제성장의 선봉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봤다. [편집자 주] [싣는 순서] ① 울산세관 기업지원팀 ②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③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④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울산은 국내 최대 공업도시이자 수출량으로 3위 안에 드는 광역시다. 울산지역의 중소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5월 말 울산세관에도 ‘기업지원 전담팀’이 꾸려졌다. 그렇게 ‘기업지원 전담팀’ 탄생 6개월 만에 ‘수출기업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비결은 뭘까? 최우수상 수상의 주인공인 울산세관 통관지원과 기업지원팀 엄성훈, 권태일, 최진영, 원종찬 관세행정관을 지난 19일 울산세관에서 만났다. ‘맨 땅에 헤딩’...동료가 되다 울산세관의 ‘기업지원 전담팀’은 조사, 감시 등 세관 내 서로 다른 일을 하던 이들로 구성됐다.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받기 어려운 신설조직이었지만 팀원들은 발상을 전환했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과 경찰청이 ‘제29차 관세청-경찰청 마약 수사 공조 회의’를 28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마약류 단속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마약 밀수 단속 동향과 검거사례 등을 소개하며 마약류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국제 마약밀매조직이 한국을 직접 공략하고 아시아·북미 지역에서 필로폰 생산과 유통이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으로 마약 밀수 범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 따른 것이다. 관세청은 이번 회의에서 “국내외 마약 단속 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고 마약 밀수 범죄를 척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세청과 경찰청은 국내로의 마약 밀수와 마약범죄 단속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2회 공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평가분류원 주관하는 ‘관세평가포럼’ 제34차 정기 학술 세미나가 28일 개최됐다.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무역 및 국제통상 분야 교수, 관세사, 변호사, 세관 직원 등 100여 명의 관세평가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개최된 ‘2019년도 관세평가 판례 평석 및 연구논문 공모전’의 우수작을 발표하고 중점 연구주제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관세평가 분야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 판례 평석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태형 미국회계사는 ‘특수관계자 간 이전가격 사후보상조정의 거래가격 인정 여부’를 발표했다. 연구논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서창희 관세사는 ‘관세법 제33조에 따른 합리적인 이윤 및 일반경비 산출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중점 연구주제인 ‘수입 물품과 관련 없는 비용이 혼재한 권리사용료의 합리적 배분 방안’에 대해서는 관세청 김덕기 관세행정관의 발제로 패널, 참석자 간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된 판례평석과 연구논문은 관세사, 변호사, 학생 등 관세평가 분야의 다양한 수요계층이 참여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관세행정 정책 수립에 크게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은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 심사 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권을 갖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심사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 사업자와 서울지역 시내 면세점 사업자 신규 특허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3개 업체를 모집했으나 롯데·신세계·신라면세점 모두 입찰을 포기하며 현대백화점면세점만 단독으로 입찰을 진행했다. 신규 특허 평가 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000점 만점에 총점 892.08점을 획득해 신규 특허권을 갖게 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 소재 ‘두타면세점’을 조건부 인수했다. 강북상권을 노리고 있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동대문에 두 번째 점포를 내며 ‘규모의 경제’로 롯데·신세계·신라 등 면세점 강자들과의 경쟁 전면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에는 ‘탑솔라 주식회사’와 ‘티알글로벌 주식회사’가 참여했고 심의 결과 ‘탑솔라 주식회사’가 특허권을 갖게 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광주본부세관이 29일 시작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의 해외직구 반품에 따른 환급현황과 환급 절차를 28일 안내했다. 해외직구 물품을 하자 등의 이유로 반품할 때 개인 화주 직접수출신고와 환급 절차를 통해 수입 당시 납부한 세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실제로 광주·전남 지역민이 해외직구 반품으로 되돌려 받은 환급금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9년 10월 누계 환급금은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한 5300만 원이며, 건당 평균 환급액은 10만 원 상당이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4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신발반품에 따른 환급액은 전년보다 67%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영국(61.5%), 독일(23.3%), 미국(6.1%) 순으로 유럽국가가 전체 환급액의 89.6%를 차지했고 독일은 환급액이 전년보다 78.7% 증가했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개인 화주 직접 수출 신고와 간소화 환급신청 제도의 적극적 이용으로 해외직구 반품 시 환급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외직구물품 환급을 위해서는 관세청 인터넷 통관포털(UNI-PASS)을 통해 발급받은 신고인 부호를 이용해 개인이 직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이 대전 연수원 채움관에서 ‘2019년 하반기 원산지조사 정보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전국 세관의 원산지조사 직원들이 제출한 총 28건 중 서류심사를 거친 8건을 선정, 27일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접국가간 세율차를 악용한 원산지 세탁 등과 같은 위험요소 발굴 및 정보분석 기법을 공유·확산하고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환경·안전관련 물품, 다국적 기업 관련 위험 등 실질요건 위반이 이심되는 정보분석사례를 우대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중국 주변국 광물의 중국산으로 우회 수입 가능성을 분석한 광주세관 오가영 관세행정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최근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수입 자동차의 부당 특혜가능성을 분석한 서울세관 정은영 관세행정관과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가리비의 원산지 위반 가능성을 분석한 평택세관 김태형 관세행정관 등 2명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인천세관 장현규 관세행정관을 포함해 5명이 선정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수출기업은 관할 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관세청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쿠팡이 대형가전 로켓배송 서비스 ‘전문설치’를 유명 중견기업 브랜드까지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형가전 주문 후 다음 날 배송과 설치가 가능한 곳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쿠팡이 유일하다. 일반적으로 대형가전은 매장에서 산 제품일지라도 제품 수급, 배송일 조율 등 문제로 구매 후 바로 받아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쿠팡 ‘전문설치’는 이런 불편함을 없앤 차별화된 서비스로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을 일반 로켓배송 상품처럼 구매한 후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다. 전문설치 익일 배송 가능 주문 시간은 제품별로 상이하다. ‘전문설치’는 주문 시 브랜드별 전문기사가 제품 배송부터 설치까지 무료로 진행해 준다. 일반적으로 배송비가 추가되는 도서 산간 지역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무료로 배송된다. 사다리차 이용, 폐가전 수거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고객 스케줄에 따라 주문 후 2주간 배송과 설치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제품 수령을 위해 고객이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가 없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대형가전 구매 시 고객이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전문설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우리나라 공·해상 최대 입국 관문인 인천세관이 인천항과 인천공항의 수출입통관과 감시업무를 각각 통합해 해상물류와 항공 물류로 분리한다고 27일 전했다. 행정안전부와 관세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수출입통관업무와 감시업무를 담당하는 인천세관의 수출입통관국과 감시국이 폐지되고 각각 항만통관감시국과 공항통관감시국이 신설된다. 관세청은 해상과 항공물류의 경우 수출입통관절차와 감시기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각 업무를 독립 시켜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천항과 인천공항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아지고 이동에 따른 업무 처리 시간 지연 문제도 있었다. 관세청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향상돼 민원처리가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부산세관을 용당세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도 개편안에 포함됐다. 용당세관은 1971년 부산세관 우암출장소로 문을 연 후 1985년 용당세관으로 승격돼 31년간 운영됐다. 이후 2016년 1월 세관개편에 따라 용당세관과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