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5일 '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KODEX K콘텐츠[266360] ETF'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대표 K콘텐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투자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상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운용 전략과 기초 지수는 그대로 유지된다. KODEX K콘텐츠 ETF는 카카오[035720] 23.8%, NAVER[035420] 21.9%, 크래프톤[259960] 15.7%, 하이브[352820] 8.7% 등 각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해당 ETF의 순자산 규모는 975억원이며 연초 대비 149% 성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정부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1주일 앞두고 막바지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국측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났다고 한미 관세 및 무역 협상에 정통한 한 소식통이 전했다. 한미 양국 산업장관의 만남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20분간 진행됐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함께 했다. 당초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경제·통상 분야 '한미 2+2 장관급 회담'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일정 문제로 무산되면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미국 출장도 함께 연기된 터라 김 장관은 현재 미국에 머무르는 최고위급 정부 대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 한국에 25%의 상호관세율을 설정하고 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다시 8월 1일까지로 연장한 만큼 이제 미국과의 협상 시한은 1주일을 남겨 두고 있다. 이러한 시간적 제약뿐 아니라 한국에 설정된 25%의 상호관세율을 최대한 낮추는 게 협상 목표여서 미국과 일본이 최근 무역 협상을 타결한 것도 큰 부담이 된 상황이다. 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축소하며 1,370원 위로 올라섰다. 미국 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이자 유로가 반등하면서 달러 강세를 제한했다. 2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8.50원 하락한 1,37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67.20원 대비로는 4.10원 올랐다. 1,370원 부근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달러-원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소화하며 1,373.5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ECB의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나오자 1,370원을 내주기도 했으나 야간 거래 후반으로 가면서 다시 반등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21만7천건으로 전주대비 4천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2만7천건으로 늘었을 것으로 점친 시장 예상과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6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끝에 지난 4월 6∼12일 주간 이후 4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법원이 회계법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의 적정 임대료 수준 재산정에 들어갔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5월 각각 인천지방법원에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1·2 여객터미널 면세점 중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임대료를 40% 내려달라는 내용의 조정신청을 했다. 지난 6월 30일 1차 조정에 이어 다음달 14일에도 2차 조정이 예정돼 있다. 양사의 법률대리인은 24일 "법원이 조정절차를 통해 당사자 간 적정한 임대료 수준에 대한 합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며 "이를 위해 법원이 지난 14일 삼일회계법인에 면세점 재입찰 시 형성될 임대료 수준에 대한 감정촉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정이 결렬되면 신라·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철수하고 재입찰이 이뤄질 것이고 인천공항공사는 새 임대료 수준이 대폭 낮아져 더 큰 손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우리는 적정한 임대료 조정이 공사에도 이익이 된다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양사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10년간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운영권을 따내 8년의 운영 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면세 특허권 입찰 당시 신라와 신세계가 제시한 여객 1인당 수수료는 약 1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4일 온라인 주식 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4일∼9월 12일 총 6주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31일까지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리그로 나뉘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리그', '3천 리그', '1백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해외 주식 1억 리그 수익률 1위 고객에게는 테슬라 모델 Y가, 국내 주식 1억 리그 1위에게는 그랜저 하이브리드 차량이 각각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수익률 상위 고객에게는 최대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태진 관세법인 한림 대표관세사가 지난 22일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약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AI리터러시 CEO아카데미 제2기 수료식'에서 총장상을 수상했다. 동국대 AI리터러시 CEO아카데미는 디지털 전환 시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영자들이 AI 기술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실무에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위과정이다. 이번 2기 과정은 고양미래융합교육원이 주관하고, 서정윤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AI기술의 현장 적용과 경영적 의미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이끌었다. 고태진 대표는 수료생 중에서도 꾸준한 참여와 실무 연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관세 및 무역 분야에 AI를 접목하려는 현실적인 접근이 주목을 받았다. 동국대 AI리터러시 CEO아카데미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AI 시대의 변화 흐름을 읽고 실천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의 지급 기준을 오는 25일부터 완화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2만원 이상을 3회 주문하면 다음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소비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했으나, 2회만 주문해도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1인당 월 1회로 쿠폰 사용을 제한해 왔으나, 이 제한도 없애기로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공공배달앱에서 쓸 수 있어, 농식품부는 이번 조치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식품부는 배달앱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을 지난달 10일 시작했다. 지난달 공공 배달앱 주문 건수는 전달보다 22% 늘었고 작년 동월보다 116%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여름방학 가정 내 배달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더 많은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폰 발급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에는 땡겨요, 먹깨비 등 12개 공공배달앱이 참여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홈플러스는 24일 자체 브랜드(PB) 라면 3탄 '이진국 라면'(이것이 리얼 진한 소고기 국물 라면)을 1봉 50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팔도와 협업해 소고기장국 맛을 살려 이진국 라면을 개발했다. 소고기맛 분말과 조미 분말 외에 소고기장국 분말과 엑기스 분말을 추가했다. 면발에는 감자 전분을 넣었다. 가격은 4봉이 들어있는 1팩을 2천원으로 책정했다. 김승호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이춘삼 짜장라면, 이해봉 짬뽕라면의 성공을 통해 세 번째 시리즈인 이진국 라면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이진국은 1봉에 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맛과 품질로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가 2022년 12월 출시한 PB라면 1탄 '이춘삼'(이것이 리얼 춘장 39.6%) 짜장라면은 1천500만봉이, 2023년 9월 2탄으로 출시한 '이해봉'(이것이 리얼 해물 짬뽕) 짬뽕라면은 400만봉이 각각 팔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8월 고래잇 페스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게 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달 4∼6일 진행한 7월 고래잇 페스타 기간 이마트 매출은 작년 동기 대기 53% 늘었다. 8월 행사에서는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과 복숭아·포도부터 한우·전복·장어·오징어 등 보양식까지 최대 60% 할인한다. 이마트는 이달 29∼30일 활전복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0% 할인하고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0% 할인한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2)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다음 달 2∼3일에는 생오리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냉장 커피와 탄산음료, 치즈, 냉동 만두, 시리얼 및 세제, 칫솔·치약, 샴푸, 건전지 등 120여종의 가공식품·생활용품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소노 호텔&리조트와 협업해 고래잇 페스타를 알린다. 이달 26∼31일 오션월드에서 '대형 고래 에어벌룬 포토존'을 운영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마트가 압도적인 가격 경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오늘(24일) 올해 2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액 20조6천164억원, 영업익 9조222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측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53%, 영업익은 64.99% 증가하는 등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 기록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9조7천700억원, 영업익 8조800억원이었다. 당시 SK하이닉스는 6조5천억원에 그친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을 처음으로 앞지르기 시작했고, 이번 분기에는 4조6천억원에 그친 삼성전자에 비해 영업익이 약 2배에 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매출액 20조원, 영업익 9조원을 달성할 경우 모두 역대 최초 기록이 된다. 최근 증권사들이 전망치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고 있는 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호실적은 메모리 시장의 지각변동을 불러온 HBM에서의 독보적 경쟁력이 배경이다. 2분기 HBM의 SK하이닉스 이익 기여도는 50%에 육박할 것으로 증권가는 추정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370원 중반대로 후퇴했다. 미국이 일본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자 다른 주요국과의 합의도 뒤따를 것이라는 낙관론이 번졌다. 특히 유럽연합(EU)과의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외신 보도에 유로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를 압박했다. 2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00원 하락한 1,37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79.80원 대비로는 4.00원 내렸다.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부터 내리막을 걸었다. 일본이 기존에 예고됐던 25%에서 10%포인트 낮아진 15%의 상호관세로 협상을 타결하면서 다른 주요국도 비슷한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강해졌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EU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EU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30% 관세를 피하기 위해 이 같은 수준의 관세에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BMO 캐피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폭염 속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하이네켄·버드와이저 등 인기 수입맥주 100여종과 짐빔 하이볼 등을 9천800원에 5캔까지 골라 담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연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는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평소 판매량 대비 두 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정찬우 이마트 맥주 바이어는 "인기 수입맥주 골라 담기는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고객 선호가 높은 가격대로 기획해 체감 할인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수박과 멜론은 조각으로 판매한다. '한 입에 쏙 조각수박' '한 입에 쏙 조각 멜론' '한 입에 쏙 조각 허니듀' 3종 과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천원씩 할인된다. 이마트는 수박의 경우 사전 계약을 통해 조각용 수박 물량을 저렴한 가격에 확보해 1팩당 5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또 휴가철을 맞아 25∼28일 나흘간 바캉스 필수 아이템을 특가로 선보인다. 미국산 슈퍼세이브팩 토마호크, 곡물 먹인 호주산 양고기 등을 할인하고 '니베아 썬케어'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시 5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내일(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전 지점에서 나들이용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떠나요 맛캉스' 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와고메 와규 윗등심'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1등급 한우 채끝/안심' '요리하다 양념 소불고기' 등도 할인한다. 나들이용 간편 먹거리인 '큰 치킨' '국내산 통족발' 'ALL NEW 새우초밥'도 할인 행사 대상이다. '세계맥주 골라담기' 행사에서는 1664 블랑, 삿포로, 코젤다크 등 수입산 맥주를 4캔 구매 시 9천600원, 8캔 구매 시 1만6천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아이스박스' '쿨러백'은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물안경, 구명조끼 등도 2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서머 스탬프 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마트GO'앱에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3만원 이상 결제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적립된 스탬프 수에 따라 최대 5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또 이달 30일 중복을 맞아 주요 보양식 재료를 최대 50% 할인한다. '완도 활전복'은 행사카드 결제시 50% 할인한다. 롯데·하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센트럴은 23일 서울시와 함께하는 청년 창업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년커피랩 시즌2'의 2기 참여자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피랩은 신세계센트럴과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광역청년센터, 커피 전문기관 엘카페딸이 예비 청년 사업가의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380원 근처로 뒷걸음질 쳤다. 미국 국채금리가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 거취 등에 대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발언을 소화하며 일제히 하락하자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은 영향이다. 23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20원 하락한 1,3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7.80원 대비로는 6.80원 내렸다. 1,386원 부근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달러-원은 베선트 장관의 발언 속에 달러인덱스(DXY)가 내리막을 걷자 이에 연동되는 양상을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한때 97.303까지 하락, 이달 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베선트 장관은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 거취와 관련 "그가 지금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말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그의 임기는 (내년) 5월에 끝난다. 그가 임기를 끝까지 마치고 싶거나 일찍 떠나고 싶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파월 의장의 사임을
◇일시 : 2025년 7월 22일 <JTBC> ◇ 보도본부 ▲ 보도본부장 남궁욱 ▲ 보도국장 김필규 ▲ 경제부국장 손용석 ▲ 스포츠부국장 오광춘 ▲ 제작부국장 김진우 ▲ 뉴스룸부장 오대영 ▲ 시사제작부장 이가혁 ▲ 팩트체크부장 김혜미 ▲ 산업담당 이태경 ◇ 커뮤니케이션본부 ▲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민준식 <JTBC미디어컴> ▲ 대표이사 한정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전국 수해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구호 물품, 이동 급식, 세탁, 샤워 차량, 인력 지원 등 재난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과 이봉주 경희대 명예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22일 명문 축구 구단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FC서울 vs FC바르셀로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는 15년 만에 방한해 오는 31일 아시아투어 첫 경기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FC바르셀로나의 클래식 저지와 머플러, 키링 등 인기 상품과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라민 야말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공식 유니폼 등 600여종의 굿즈가 판매된다. 23일부터 30일까지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FC서울과의 친선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예측 이벤트를 열어 스코어와 최초 득점자를 모두 맞춘 고객 중 추첨해 '리오넬 메시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 또는 '린가드 & 정승원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를 증정한다. 또 28일 저녁에는 정승원·김진수 선수가 참여하는 팬미팅과 사인회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FC서울 팬 사인회 응모권, 경기 예매권, 신상 의류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다양한 탄소 절감 전략을 실천 중인 이마트가 '2025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하고,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을 달성하는 '넷제로'(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지난해 29개 점포에 에너지 절약 설비를 새로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점포나 물류센터에서 직접 발생한 탄소 배출량(Scope1)과 전기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간접 탄소 배출량(Scope2)의 총합이 52만2천502t(톤)으로, 기존 예상 배출량보다 5천300t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마트의 '가치사슬'(밸류체인)에 속한 협력사, 해외법인의 상품·운송·물류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Scope3) 배출량은 390만t으로 전년보다 42.9% 감축했다. 이마트와 작년 7월 합병한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지난해 배출량은 43만t이었다. 이마트는 넷제로 달성을 위해 ▲ 운영효율 개선 ▲ 설비투자 ▲ 재생에너지 ▲ 상쇄배출권 등 4대 감축 테마를 만들었다. 지난해는 특히 운영효율 개선과 설비 투자에 힘썼다. 점포 내 냉난방 효율 개선, LED 조명 도입,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내부 감축 중심의 전략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터보 냉동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380원 초반대로 내려섰다.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여당 참패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에 하락 압력을 가하자 이에 연동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22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80원 하락한 1,38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8.20원 대비로는 6.00원 내렸다.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부터 꾸준히 내리막을 걸었다. 야간 거래 종료를 앞두고는 1,381.20원까지 하락, 일중 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공명 여당은 47석 획득에 그쳤다. 목표로 내걸었던 과반 유지에 필요한 50석에 못 미쳤다. 일본 여당은 지난해 10월 중의원 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참패하며 중의원·참의원에서 모두 여소야대 구도가 형성됐다. 그럼에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정에 정체를 초래하지 않는 것"이라며 총리직 유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애초 시장에선 여당이 참의원에서도 과반을 잃게 되면 야당의 재정지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