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회계법인 중 하나인 안진회계법인의 이정희 조세자문본부 대표는 회계·조세, 법률 등 지식서비스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했다.이 대표는 현 지식서비스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인력 공급은 늘고 있지만 시장은 확대되지 않고 있으며, 전반적인 체계 또한 제대로 잡혀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들었다.따라서 각 전문가의 업무영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큰 산업으로 보고 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더 나아가 국가 경제 단위에서도 지식서비스산업을 전체 서비스산업의 큰 축에서 보면서 제대로 된 진단, 평가를 통해 중장기 계획을 내놓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명실상부하게 시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거시적 차원에서 기획 및 투자, 평가를 논의하는 공적단위간 광의의 민관협력체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금융, 물류, 관광 등의 분야 뿐 아니라 동시에 프로페셔널 마켓에 대한 정책적 대안도 검토,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마켓 플레이어도 과거를 돌아보고 단기적 이익만 보지 말고 크게 보고 미래에 대한 투자에 나설 시기가 된
▲빈소 :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 2월 15일 오전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5일 「주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주류의 제조면허 및 판매범위와 소규모맥주 제조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국세청은 관련 고시를 개정해 소규모주류 제조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국세청이 개정하는 고시는 ‘소규모맥주제조자에 대한 주류의 제조, 저장, 설비, 가격 및 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국세청고시 제2015-31호)’와 ‘주류의 양도․양수방법, 상대방 및 기타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국세청고시 제2015-29호)’ 두 가지다.이들 고시는 주세법 시행령에 맞게 탁주, 약주, 청주 등 소규모주류 제조면허 신설과 제조장 시설기준 개정 및 판매범위 확대를 반영(외부반출 허용)하고, 특정주류도매업자도 소규모맥주를 취급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구체적으로는 ‘소규모맥주제조자에 대한 주류의 제조, 저장, 설비, 가격 및 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서는 소규모 탁주․약주․청주 제조자가 제조장에서 제조한 주류를 외부로 반출해 판매할 경우에는 용기주입시설 및 세척시설과 냉장 유통․보관시설을 외부반출일 전까지 갖춰야 한다고 개정했다.또한 소규모주류 제조자가 제조장에서 병입한 주류를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거나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세법령 개정을 위해 납세자들의 불편사항 등 의견청취에 나선다.국세청은 12일 “납세자들이 납세현장에서 불편하게 느끼는 사항이나 적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규정 등을 중심으로 세법령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며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당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세법령 개정 건의 의견제출은 오는 2월 26일(금)까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의 ‘상담/제보’에서 ‘세법령 개정의견’을 클릭해 제출하거나 국세청 법령해석과로 서면제출하면 된다.세법령 개정 건의 의견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의 공지사항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신희철 국세청 법령해석과장은 “납세자들께서 제출하신 소중한 의견을 검토 후 세법령 개정건의시나 훈령‧고시 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의 납기 연장 및 징수 유예를 할 방침이다.정부는 12일 오전산업부 박원주 기조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지난 2월 11일 열린‘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1차 회의의 후속조치에 대해논의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개성공단 조업 중단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입주기업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부처별로 시급하면서도 즉시 시행 가능한 우선지원 대책을 확정했다.또한 입주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 등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처로 구성된 ‘현장기업지원반(반장: 산업부 기조실장)’을 가동키로 했다.정부는 특히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로 인해 유동성에 애로를 겪을 입주기업들에게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이나 보증에 대해서는 상환 유예·만기 연장을 해주는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는 한편 국세와 지방세의 납기 연장, 징수 유예도 지원키로 했다.이에 따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법인세(3월)와 부가가치세(4월)에 대한 신고‧납부기한을 연장받을 뿐 아니라 기 고지된 세금징수및 체납처분도 최대 9개월까지 유예(체납처분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자산 감가상각 내용연수 특례 일몰이 6개월 연장되며, 납세협력비용 절감 차원에서 지출증명서류 합계표 작성대상 법인이 직전사업연도 수입금액 20억원 이상으로 축소된다.기획재정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세법 시행령 개정안의 수정사항을 발표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수정사항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세법개정 후속조치로 12월 24일 발표한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12월 24일~1월 20일), 입법예고(12월 24일~1월 15일) 및 부처협의(12월 24일~1월 5일)의 과정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관계부처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데 따른 결과다.기재부는 그 과정에서 입법예고 기간 내 제기된 의견과 법제처의 심사 의견을 반영해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일부 수정했다.기재부가 수정한 시행령 개정안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자산 감가상각 내용연수 특례 대상 자산을 당초 지난해까지 취득한 설비투자자산으로 종료시켰던 것을 오는 6월까지 취득한 설비투자자산으로 6개월 일몰연장했다(법인령 §28⑥, 소득령 §63⑤).또,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14년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되면서 지방자치단체도 세무조사를 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중복 세무조사를 막기 위해 지자체의 세무조사를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지난 5일 세무서장 또는 지방국세청장의 세무조사를 받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거나 중요한 사항이 누락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소득세에 대한 세무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이와 함께 연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세무조사의 경우에는 납세자의 주된 사업장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실시하도록 규정했다.이와 관련해 정 의원은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도 개인 및 법인의 소득에 대한 세무조사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 등은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중복세무조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또한 연결법인의 경우 연결법인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법인의 지방소득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수 있기 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바카디 코리아(대표 백하륜)가 전개하는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GREY GOOSE)’가 발렌타인 데이인 오는 2월 14일 이태원 라운지바 사또(SATTO)에서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한다.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전문 바텐더들이 제공하는 4종의 그레이 구스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또한 그레이 구스 보드카 외에도 진, 위스키, 럼을 사용해 각각 다른 베이스로 직접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도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최고 실력을 가진 국가대표 바텐더 8인이 만드는 칵테일을 직접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는 것도 이번 행사의 묘미. 한편,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는 보드카 양조 전문가인 ‘메트르 드 쉐’의 엄격한 지휘 하에 100% 프랑스산 최상급 밀과 상파뉴 석회암에서 얻은 자연 여과된 맑은 물을 사용해 5단계의 증류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금품을 제공한 납세자나 성실의무 위반으로 세무사법에 따라징계를 받은 세무사는 확정 또는 징계처분후 5년 이내에는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외부위원으로 위촉될 수 없게 된다.국세청이 최근 이같은 내용으로 납세자보호사무처리규정을 개정하고 오는 29일부터 시행하기때문이다.국세청이 개정한 규정에 따르면,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외부위원 위촉시 「금품제공 납세자 특별관리 규정」 제5조 제4항 및 제5항의 규정에 따라 금품제공납세자로 확정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세무사법』제12조(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무사, 해당 기관에서 최근 2년 이내에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했거나 해당 기관의 다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람, 다른 해당 기관의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거나 예정된 사람은 위촉할 수 없다.또,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대상으로 지정된 대형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그 법인에서 퇴직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도 위촉하지 못한다.다만, 외부위원 인원구성에 어려움이 있는 3군세무서는 관할 지방국세청장의 승인을 받는 경우에 한해 위촉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외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2월 11일 서울에서 켄 드위주기아스테디(Ken Dwijugiasteadi)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조세조약상 정보교환 활성화등 양국 과세당국 간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양국 국세청장은 또 현재 진행 중인 다자간 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CRS)의 준비상황과 의견을 교환하고,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임환수 국세청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측의 요청에 따라 인도네시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국세청의 조직·인사·세원관리 등 한국 국세청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제공키로 약속했다.또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정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우리 진출기업과 교민들에 대한 인도네시아 국세청의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인도네시아는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기업 수를 기준으로 보면 제5위 투자국이며, 투자금액 기준으로는 한국의 제9위 투자국에 해당하는 등 한국의 11대 교역상대국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외부세무조정제도관련 시행령이 지난 4일 차관회의 통과에 이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은 11일 “외부세무조정제도 관련 시행령의 국무회의 통과로 지난해 8월 20일 외부세무조정제도를 규정했던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 시행령․시행규칙이 모법의 위임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대법원 무효판결이 내려진 이후 외부세무조정제도의 입법보완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법원 무효판결 이후 입법보완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외부세무조정제도를 법제화하는 법인세법과 소득세법 개정을 이끌어 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진행된 관련 시행령 보완작업에서도 대한변호사협회 등 이해관계 단체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초 입법예고한대로 관련 시행령이 통과되도록 하는 성과를 이뤘다.그동안 대한변협 등은 외부조정관련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조정반 지정에 ‘법무법인’을 포함시킬 것을 끈질기게 주장했다.하지만 세무사회는 종전의 법인세법과 소득세법 시행령을 법으로 상향조정하면서 법무법인을 제외한 국회 입법취지와 외부세무조정제도의 본질에 부합하도록 외부세무조정 조정반 지정 범위를 ‘2명 이상의 세무사
□과장급 전보 ▲관세청 외환조사과장이석문 (2016년 2월 12일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 회계사와 변호사, 공무원 등 조세실무가들로 구성된 (사)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문점식)이 2월 13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에서 동계학술대회 및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대회는 2016년 개정세법 해설과 논문발표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개정세법 해설시간에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의 이상길 조세특례제도과장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태호 박사가 각각 국세와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또 논문발표 시간에는 이한규 안진회계법인 고문의 사회로 김태호 박사가 ‘지방세고지서 송달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 후 허원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이성태 삼정회계법인 상무가 토론을 맡게 된다.학술대회 이후 개최되는 제16차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결산서 승인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신임 학회장과 차기학회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차기학회장이었던 심충진 건국대 교수가 2016년도 신임학회장으로 선임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설날이었던 8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근무현장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김 청장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폭발물 의심물건 설치 장소와 중국인․베트남인이 밀입국한 현장을 방문, 근무체계 등을 점검하고 테러 등 위해물품 반입과 외국인 밀입국 등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청장은 또 수출입 화물의 차질 없는 통관을 위해 운영 중인 ‘인천공항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방문해 연휴기간에도 기업들의 수출입 물품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김 청장은 아울러 명절에 고향을 찾거나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수출입 화물 통관과 밀수단속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이런 노력들이 관세청이 국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명절 선물이라고 여기고 근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김영숙)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3일 장애인 재활시설인 ‘남산보호 작업장’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과 함께 작업도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숙 대구국세청 여성관리자회 회장은 이날 봉사활동과 관련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서 이웃사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