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장지인 한국회계기준원 원장은 오는 11월 23일 조선호텔에서 한국, 중국, 일본 회계기준제정기구로 구성된 삼국회의(Three Counties Meeting)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회계제정기구 위원장을 포함한 세 나라 회계기준 제정기구 대표들이 모여 각 국가들의 IFRS도입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회계 쟁점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특히 고유의 전통회계인 ‘송도사개치부법’을 특별주제로 소개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11월 16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순자)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의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 운영 협조 및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노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인천지역의 역사와 전통 있는 명문 특성화고인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와체결한 이번 협약은 AT자격시험에 대한 교육기관의 인지도와 관심이 매우 높음을 확인해 주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리 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계사회는 지난 11월 2일에는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11월 4일에는 순천 효산고등학교에 이어 11월 6일에도 경복대학교와도 동일한 내용을 담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과 함께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15년 세법개정안 평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미화 경실련 금융개혁위원장(변호사)이 좌장을 맡고 김유찬 홍익대 세무대학원 교수(경실련 재정세제위원장)이 ‘형평성 관점으로 생각하는 2015년 세법개정안’이란 주제로 발제를할 예정이다. 또, 김공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진영 민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용대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부소장(변호사), 전병욱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경실련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은 저성장 탈피와 청년 고용절벽 완화 등을 위해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에 역점에 두면서 동시에 공평과세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지만 세법개정안 정책효과의 실효성은 낮고 오히려 공평과세를 저해한다는 우려들도 존재하고 있다.특히 경제활성화를 명분으로 기존의 비과세·감면을 연장해주는 법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불필요한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고 지하경제 양성화를 정책 방향으로 잡고 있는 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재)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사장 정구정)은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생활비 및 저소득층 자녀의 장학금 전달식을 올해에는 12월 10일 개최한다.세무사회공익재단은 당초 오는 11월 30일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생활비 및 장학금 수급가구 선정작업이 늦어지면서 전달식을 다음달 10일로 연기했다.세무사회공익재단은 지난 10월 10일까지 수급가구 접수를 받아 현재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선정 대상자는내달초 확정될 예정이다.선정된 개인과 단체에게는 1인(1단체)당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5억5천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한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2012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세무사회가 보다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2013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포항공대와 손잡고 주택 및 주택금융시장에 관련 연구에 나선다.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총장 김도연)와 ‘주택과 주택금융시장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주택 및 주택금융시장에 대한 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첫 번째 연구주제로 ‘주택수요자의 구입, 전세·월세 선택 수리모형 구축 및 결정요인 도출’를 정하고, 이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환경변화에 따른 주택수요자의 주택 구입, 전세 또는 월세 선택 형태의 변화를 예측해 정책 수립시 환경 변화에 따른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 협약은 정부3.0 추진과제 중 하나인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서 “포스텍의 우수한 전문 연구역량과 공사의 주택 및 주택금융 관련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주택금융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지난 9월에도 부산대학교와 산학공동 산업수학 문제해결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주 시작되자 마자 잠정 휴업했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오늘부터 2라운드에 들어간다.여야는 업무용 차량 과세 및 종교인 과세, 외부세무조정제도 관련 법률 조항 신설 등 정부가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그 중에서도 특히 세정가의 관심을 끄는 것은 ‘외부세무조정제도’의 원안 통과 여부. 기획재정부는 세무사회에서 요구하는 바처럼 외부세무조정제도와 관련해 현행대로 세무사와 세무사로 등록된 변호사, 공인회계사가 이를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 등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하지만 대법원의 전원일치 판결에 이어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이 재차 나온데다 변호사회와 경영기술지도사회의 반박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며, 특히 최근에는 시민단체인 납세자연맹까지 나서 외부세무조정제도의 무효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이에 대한논란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세정가에서는 일단 조세소위에서는 정부안대로 외부세무조정제도 관련 법률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영기술지도사회와 변호사회 등의 대응도 만만찮은데다 시민단체까지 나선 양상이 국회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16일 오전 세종시 국세청사 3층 대강당에서 지난 16일자로 서기관 승진한 승진자 3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임환수 국세청장과 김봉래 차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과 승진자 35명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임환수 국세청장은 이날 35명의 승진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임 청장은 또 승진자들에게“승진할 때의 마음을 영원히 잊지 말고 국세청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근무해 달라”면서 “특히 승진자 한 사람의 언행 모두가 국세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잊지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법원의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행정부와 입법부가 강제외부세무조정제도를 유지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6일 “사업자가 스스로 작성해 제출한 세무조정계산서의 적법성을 인정한 판례(2003누 932 광주지법)는 물론 ‘세무조정계산서는 성질상 납세자의무자 본인이 작성할 수 있는 것’이라는 취지의 최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2012두 23808, 2015년8월20일)이 있지만, 입법부가 판결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고의로 무시한 채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납세자연맹은 이처럼 납세자에게 중요한 사안이 ‘세무사와 변호사 등의 다툼’으로 호도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소속 일부 위원들조차 과거 ‘행정사제도’처럼 전근대적인 ‘강제외부세무조정제도’의 근본적 문제를 간과한 채 외부조정을 수임할 수 있는 전문자격사의 범위만 따지고 있다고 비판했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판결문에서 현행 소득(법인)세법에서는 과세표준 신고, 서류 첨부의 주체는 모두 납세의무자로 명시돼 있으며, 세무조정계산서의 작성 주체 역시 납세의무자 자신이라는 점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백재현‧노철래·박원석 국회의원과 이용섭 전 의원, 정영화(7대)·송춘달(8대)·박상근(15대)·안수남(18대)·안연환(21대) 역대 회장과 세무사고시회 임원 및 회원, 52기 신입회원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또, 한국세무사회에서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완일·김광철 부회장, 김형상·유영조 감사 및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 김영록 광주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경탁 서울시 세제과장, 홍기용 한국세무학회장 등 유관기관 및 관련 학회 관계자도 다수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후쿠시마 시게노리 일본 전국청년세리사연맹 회장과 임원, 이찌야마 일본 국세청 사무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구재이 고시회장은 인사말에서 “22대 고시회는 세무사에 대한 지자체와 국민의 인식을 동째로 바꾼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사의 행정 참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어 “고시회는 또한 취득세 신고 등 지방세 신고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사업 현장을 바꾸는데 역점을 두고 활동했다”며 “특히 어제는 청년세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소재 도심공항 소노펠리체에서 ‘제52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에서 “52기 새내기 세무사들의 입회 및 세무사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무사고시회는 여러분들이 세무사로서 살아가야 하는 힘든 사업현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안정시키고, 창업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며 여러 가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어 “어제 전문가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청년세무사학교를 열었다”며 “지금까지 어떤 전문자격사들도 이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세무사고시회에서는 ‘세무사에게도 멘토가 되어주고 지원해주며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 울어줄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청년세무사학교를 개교했다”고 덧붙였다.구 회장은 또 “옆에 있는 동료들이 경쟁자가 아니라 조력자이자 멘토”라며 “세대와 나이를 떠나 세제 및 세무사제도 발전,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관계라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구 회장은 신입 세무사들에게 세무사로서의 소명과 올바른 자세를 가지는게 중요하다고강조했다.구 회장은 “조세 전문가로서의 소명을 가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8월 대법원이 외부세무조정 관련 규정이 법률의 위임범위를 벗어난 무효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시작된 외부세무조정 제도 관련 논란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특히 기존 외부세무조정 업무를 독점하다시피 했던세무사들은 대법원 판결에 이어 또다시 유사한 내용의 법원 판결이 나오고, 이어 세금과 관련된 시민단체까지 외부세무조정 제도 무효화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자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법조계 및 세정가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지난달 “세무 업무를 하는 법무법인에 소속된 변호사의 등록을 금지할 이유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이같은 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대한변호사협회는 즉각 성명을 통해 “변호사와 법무법인의 세무 업무를 막으려는 시도에 쐐기를 박은 판결”이라며 크게 환영했다.변호사협회가 이같은 성명을 발표한 것은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가 기존대로 세무사 및 세무사법에 의해 등록한 공인회계사와 변호사만이 외부세무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기 때문. 변호사협회는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 이의를 제기하며 변호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각적인 로비와 물밑 작전을 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시민의 생활속 세금고민 해결사로 자리잡고 있는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내년부터는 213명으로 대폭 확대돼 서울시 전 자치구에서 활동하게 된다.서울시는 시민의 생활속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마을세무사를 내년 1월 1일부터는 208개 동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서울시는 이를 위해 13일 오후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서 2기 ‘서울시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서울시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출범하는 2기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올해 20개구 95개동, 143명에서 25개구 208개동, 213명으로 확대 시행한다.이처럼 마을세무사가 확대되는 것은1기 마을세무사의 적극적 활동에 힘입어마을세무사를 희망하는 마을(동)이전 자치구로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세금고민을 신속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재능기부한 세무사를 각 동의 마을세무사로 위촉해상시 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시행해 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과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동의 신청을 받아 마을과 세무사를 1:1로 연결하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첫 시행된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를 전국 8,997개 단지의 99.7%가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금년 1월 1일부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9,997개에 대해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한 결과, 감사 종료기한인 10월 31일까지 8,970개가 시행해 99.7%의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국토부는 이어 시행 첫 해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 단지의 공사나 용역 등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 확보 및 비리 근절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높은 이행률로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국토부에 따르면,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 제도는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주택법」 개정('13.12.24)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이에 따라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장 또는 주택관리업자는 매년 10월 31일까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사인(공인회계사)으로부터 1회 이상 외부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만약 외부회계감사를 받지 않은 경우에는 7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예외적으로 해당 공동주택 입주자와 사용자의 2/3 이상이 서면으로 회계감사를 받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신세계그룹의 차명주식과 관련해 탈세 및 금융실명제법 위반에 따른 엄정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은 지난 10일 “신세계그룹이 11월 6일 차명주식을 실명전환한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당일 종가 기준으로만 약 900억원 규모”라며 “차명주식문제가 오래전부터 사회 이슈가 되었지만 이를 감추고 있다가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국감에서 집중 추궁하자 더 이상 감추지 못하고 실명 전환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이는 우리나라 재벌들의 불법과 탈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탈세와 금융실명제법 위반에 따른 엄정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은 2006년 당시 신세계그룹을 세무조사하면서 대규모 차명주식을 발견하고 약 3,500억원을 과세했으나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집중추궁한 바 있다.박 의원은 특히 국세청이 감사원으로부터 일부 과세누락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서야 약 35억원을 추가 징수했지만, 당시 보유하고 있던 차명주식이 최근에 추가로 발견됐다며 사실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와 함께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 환수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2일은 고3 수험생들에게는 그동안 공부한 바를 유감없이 발휘해야 하는 부담감과 함께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날이기도 하다.그래서인지 시험이 끝난 후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그동안 못 누린 자유와 해방의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 과정에서 일부 수험생들은 음주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이같은 실정을 감안해 수학능력시험일 저녁 6시부터 청소년 음주와 이에 따른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200여명의 오비맥주 본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은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 예방과 올바른 음주 문화 확립을 위한 가두 캠페인에 나선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 의무가 있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당당해야 제 맛, 청소년이여 성년이 되어 진짜 즐겨라!’ 등 의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을 나눠주며 올바른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오비맥주는 특히 식당과 호프집, 편의점 등 주류판매업소를 방문해 술을 판매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 하자는 취지의 ‘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 3분기(7~9월) 금융민원은 대체로 감소했지만 보험권의 민원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금융소비자의 소리’에 따르면, 3분기 금감원에 접수된 금융민원은 1만8456건(일평균 20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8%(340건) 감소했다. 권역별 비중은 보험 민원이 61.2%로 가장 많았고, 이어 비은행(21.5%), 은행(13.2%), 금융투자(4.1%) 순이었다.각 권역별로 보면, 은행권의 민원은 2437건으로 작년 3분기보다 10.9%(297건) 줄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여신 민원이 크게 줄고 전자금융사기 감소세에 따라 관련 민원도 감소한 때문이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비은행의 경우에도 전체 민원이 3966건으로 7.0%(297건) 감소했다. 민원 유형별로는 신용카드(34.2%) 비중이 가장 컸고, 이어 여신(20.9%), 신용정보(15.3%) 순이었다. 특히 신용카드 민원은 카드 발급요건 강화 때문에 이전보다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융투자 민원의 경우 754건으로 15.0%(133건) 줄었지만 반면 보험 민원은 1만1299건으로 오히려 3.5%(387건)가 증가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퍼스트타워가 전국 오피스텔 가운데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상업용 건물의 경우경기도 분당시 소재호반메트로큐브의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오피스텔의동(棟)평균 기준시가는 청담퍼스트타워가 ㎡당 558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다.이어서초동 강남아르젠(526만6000만원), 청담동 피엔폴루스(508만6000만원), 신사동 현대썬앤빌(466만4000만원), 분당의 디테라스(459만7000만원), 청담 네이처포엠(459만7000만원) 등의 순으로 기준시가가 높았다.상업용건물의 경우호반메트로큐브가1919만3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청평화시장이 1564만7000만원으로2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의 동대문종합상가D동(1496만7000만원), 신평화패션타운(1373만9000만원), 개포1차주구쎈터A동(1373만9000만원), 제일평화시장상가 1동(1354만2000만원), 잠실주공5단지종합상가(1286만4000만원),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상가(1167만3000만원), 반포본동상가 3블럭(1131만6000만원), 신당동 에어리어식스(1073만8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1일 오전 고려대 CJ법학관에서 ‘제1기 청년세무사학교’ 개교식을 갖고 130여 명의 청년세무사가자긍심과 전문성을 갖춰 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개교식에서 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세무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세무사고시회의 오랜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며 “오늘 세무사고시회가 설계한 ‘청년세무사학교’를 처음으로 출범시키고 제1기 학교를 개교하니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구 회장은 “고시회는 그동안 세무사의 전문성으로 지방세 업역회복과 위상제고를 위해 창안한 ‘마을세무사’ 제도의 성공적 시행에 이어 국회와 함께 성실신고확인제와 장기사업자 세제지원 등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최 등 세제개선과 세무사 역할제고를 위해 많은 성과를 냈다”면서 “그러나 청년 세무사들이 사업현장에서 힘겹게 하루하루 사는 모습을 보면 외부에서 거창하게 추진하고 자랑하던 사업계획과 성과도 아무 의미가 없고 만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구 회장은 이어 “세무사고시회는 일찍부터 청년세무사에 눈을 더 청년세무사위원회를 두고 전국적으로 멘토단까지 구성했지만 처음하는 시도이다보니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 대상자는 11월 30일까지 고지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대상자 105만 명에게 납세고지서를 발송해 11월 30일(월)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10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종소세 중간예납대상자는 ’1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 되는 비거주자로, 종합소득세액의 절반을 중간예납해야 한다.다만,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 원 미만인 납세자 등은 제외된다.또, 고지 받은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2천만 원 이하는 1천만 원을 초과한 금액, 납부세액 2천만 원 초과시에는 세액의 50% 이하 금액을 분납할 수 있다.중간예납 분납가능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국세청에서 분납가능 안내문과 납부서 서식을 동봉해 발송할 예정이므로,이를 참고해분납하면 된다.만약 중간예납을 전액 납부하기 원하는경우에는 수령한 납세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홈택스 ‘신고/납부’에서 전자납부할 수 있다.반면분납하는 경우에는 안내문과 함께 동봉된 자진납부서에 분납할 세액을 제외한 금액을 기재해 금융기관에 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가 청년세무사의 창업과 안정을 돕는 ‘청년세무사학교’를 이달 개교한다.세무사고시회는 또 명의대여‧덤핑 등 세무업계의 고질적 병폐를 없애기 위한 취지로 원로세무사와 청년세무사를 연결시켜 상호 윈윈하는 ‘명예세무사승계제’도 함께 시범실시할 예정이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구재이)는 ‘제1기 청년세무사학교’의 개교식을 오는 11월 11~12일 고려대 CJ법학관 베리타스홀(안암동 고려대 캠퍼스 내)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세무사고시회가 개교하는 ‘청년세무사학교’는 청년세무사들이 창업과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청년세무사학교에서는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가 및 선배세무사가 사무실 및 고객관리기법, 세무사 실무, 컨설팅 실무 등에 대해 교육하게 된다.대상은 미개업 세무사와 5년차 미만 개업세무사 115명이다.세무사고시회는 이와 함께 이번 청년세무사학교에서명의대여, 덤핑, 고객확보난 및 직원인력난 등 세무업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 ‘명예세무사승계제’도 시범실시할 예정이다.‘명예세무사승계제’는청년세무사의 열정과 정보력과원로세무사의 안정된 사업기반과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