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내년부터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예금과 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 여러 금융상품을한 자리서 비교할 수 있는 통합비교공시시스템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은행, 보험, 증권 등 여러 금융업권에서 공통으로 취급하거나 성격이 유사한 금융상품을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통합해 검색할 수 있다. 공시 대상 금융상품은 예·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이다.상품 정보는 매월 20일 업데이트된다. 다만 이자율 변동 등 소비자 선택에 중요한 정보가 변경될 경우 수시로 공시된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소비자는 비교공시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상품의 특성을 입력해 핵심정보를 볼 수 있다.즉, 검색조건을 설정해 금리(수익률)와 수수료를 비롯해 만기 실수령이자(예적금)와 월평균 상환액(대출) 등의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다.주택담보대출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자금용도, 대출금액·기간, 금리·상환방식, 주택종류·가격 등을 입력하면 금융회사와 상품명, 금리구간, 전월취급 평균금리, 월평균상환액, 총 대출비용 등을 검색할 수 있다.한편 금융위는 기존 공시시스템도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업권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숨긴재산 무한추적팀 운영과 탈세 정보력 강화 등 고소득 전문직종에 대한 탈세조사를 강화하고 있음데도 정작 다양한 탈세 수법들에 대한 대응력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은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고소득 자영업자 세무조사 중 전문직 조사실적’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세청은 고소득 자영업자 중 전문직 총 1241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5485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그러나 실제 소득적출률을 살펴보면 28.1~32.8%로 평균 31%대에 머물렀는데, 이는 대상 직종별 매출 규모가 비슷한 까닭도 있지만 국세청이 새로운 탈세 기법 개발에는 뒷전이고 기존의 탈세 기법을 관례적으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가령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인 변호사의 경우 사건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수임료를 챙기는 이른바 ‘선임계 미제출 변론’이 가장 고질적인 탈세수법이자 전관예우 수단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국세청은 이에 대한 뚜렷한 과세 수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임계를 제출하고 정식변론을 하는 변호사는 수임료 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영동세무서(서장 한숙향)는 영동군의 최대 축제인 ‘2015 영동 포도축제’에서 세정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영동군민들의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영동세무서에 따르면, 영동 포도축제 기간 중인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군청의 협조로 전용 세무상담 부스를 설치, 재산제세 등의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민원상담실을 운영했다. 현장 민원상담실에서는 농민 생산자, 농산물 유통업자, 와인 생산 업체, 축제 참가 사업자 등에 대해 맞춤형 세무상담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상담실에는 관내 세무대리인도 함께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세무상담 및 유익한 세무정보를 제공하는 등 납세자와의 적극적인 현장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영동세무서장과 직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축제장을 찾은 내방객들에게 홍포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활발한 세정홍보도 펼쳤다. 특히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사업용 계좌, 근로·자녀 장려금 등 역점 추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세정홍보를 전개하면서 지역 군민들을 위해 현금영수증의 필요성과 혜택 등의 내용을 담은 자체 리플릿을 제작·배부하기도 했다.행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작년 종합부동산세는 1조2972억원으로 지난 07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개인의 경우 부과대상은 반토막으로 줄었으며, 납세액은 1/5토막 수준으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이 국세청으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종부세 상위1%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종부세는 1조2972억원으로 2007년에 비해 53%(1조4597억원) 감소했다.납세 주체별로 보면, 2014년에는 개인이 3456억원, 법인이 9516억원을 납부했다.특히 개인 부과대상은 2007년 46만8천명에서 2014년 23만7천명으로 49% 감소했으며, 종부세도 1조5731억원에서 3456억원으로 78%나 급감했다. 그 결과 전체 종부세에서 개인이 부담하는 비중은 2007년 57%에서 2014년 27%로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1인당 종부세도146만원으로 47%(129만원)나 감소했다. 이처럼지난 2008년 11월 헌법재판소가 세대별 합산 부과 조항에 위헌 판결을 내린 이후 납부대상과 세액은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종부세를 전년과 비교할 경우 개인 부과대상은 37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일선세무서 2곳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취임 1주년을 갓 넘긴 임환수 국세청장의 세정 신뢰 회복 노력에 자칫 큰 상처가 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특히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수년 동안 강남 소재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거액을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씨의 조사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검찰이 관할 세무공무원 등이 박모씨를 비호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다. 만약 그런 정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국세청으로서는 올해 초 전현직 직원 수십명이 신모 세무사로부터 청탁을 받고 탈세를 눈감아주면서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적발된지 수개월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받을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2일 사정당국 및 세정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서대문세무서와 역삼세무서에 수사관을 파견, 강남 소재 유흥업소를 수년간 운영해 온 박모씨의 세무신고 자료를 예치했다.검찰이 이처럼 서울국세청 산하 세무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박모씨가 운영한 유흥업소의 세무신고 자료를 예치한 것은 박씨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유흥주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한길TIS(대표이사 권길성)는 9월 1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015년 상반기 재무상황 및 손익현황에 대한 보고와 이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한길TIS는 또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친 정구정 전 세무사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임시주총에서 정구정 전 세무사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마지막 인사말에서 “임원들과 세무사회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한길TIS를 흑자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며 “한길TIS는 2014년부터는 흑자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어 “그동안 임원들이 무보수로 수고를 많이 한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이사장의 소임을 마치게 된 것에 대해 주주 및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권길성 대표이사는 상반기 재무보고에서 “한길TIS는 초기 과도한 투자로 자본이 잠식될 경도로 적자폭이 컸지만 신규 사업 보다는 기존 사업에 주력한 결과 기존 사업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며 “작년부터는 적자 폭을 줄여 나갔으며, 올해에는 7월말 현재 11억 37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장지인 한국회계기준원 원장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3시 한국회계기준원 개원 16주년을 맞아미국 Rice 대학교의 석좌교수이신 Stephen A. Zeff 교수를 초청해 개원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되는이번 특별강연에서는 최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이슈와 한국의 대응과제가 다뤄져IFRS 도입 5년을 맞이하는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프리미엄급 신개념 맥주 ‘카스 비츠(Cass Beats)’의 신규 TV 광고 ‘스페이스 편’을 1일 저녁 공개한다.이번 카스 비츠 광고는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의 맥주 브랜드 ‘스콜 비츠(Skol Beats)’와의 광고 콘셉트 공유로 만든 첫 번째 프로젝트다. 새로운 카스 비츠 광고는 스콜 비츠 광고의 수중 장면을 ‘우주’라는 공간으로 재해석해 ‘카스 비츠’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을 담았다.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광고는 고난이도의 특수 장비와 영화적 기법으로 제작돼 한 편의 짧은 SF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무중력의 우주공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수십 명의 모델을 한 명씩 와이어에 연결해 마치 우주선 속의 우주인들처럼 공중 유영을 하게 하는 등 색다른 연출기법으로 카스 비츠의 새로움과 강렬함을 표현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비츠는 새로운 체험을 중시하는 ‘트렌드 리더’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항상 새로운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도전과 체험을 주제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냄으로써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우뚝 설 수 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8월 31일 대학 교수 등 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직 차관과 관료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후 학계에서 행정의 전문성 및 다양한 행정경험을 전하고 있는 인사들이 참석, 지방재정 개혁과 정부3.0 가속화, 생활자치로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 등 올해 행자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의 추진상황과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구조개혁 중 공공개혁의 주요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지방재정 개혁’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행자부 및 지자체 등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재정 제도가 복지지출 급증, 재정규모 증가 등 행정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비돼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이어져야 함을 강조했다.정재근 행자부 차관은 “4대 구조개혁 뿐만 아니라, 정부3.0과 지방자치 발전 등 행정자치부에서 추진 중인 모든 주요 정책들은 어느 것 하나도 국민의 공감대과 지지가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강조하며 “세대 간 소통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학계에서 정부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과 관세청이 FIU(금융정보분석원)의 금융거래 정보 등을 이용해 부과한 탈세 추징액이 지난해 2조5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FIU정보(STR) 활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FIU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탈루 혐의자들로부터 추징한 부과세액이 2조4228억원에 달했다.이는 전년도 3785억원보다 640.1% 가량이나 급증한 것으로, 기존에는 세무당국이 FIU로부터 100만원 이상의 의심거래(STR) 정보만 확보할 수 있었으나 FIU법 개정으로 2013년 11월부터는 의심거래 정보와 2천만원 이상의 현금거래(CTR) 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추징세액을 기관별로 보면 국세청의 추징액이 2조3518억원으로 전체 추징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3671억원을 추징한 것과 비교할 때 640.6%나 크게 증가한 것이다.관세청의 탈세 추징액도 지난해 114억원보다 522.8% 증가한 710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FIU 정보를 활용해 세무조사한 개인 및 법인 수도 1만254개로 전년도 55개 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가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삼정KPMG ACI(Audit Committee Institute)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가졌다.삼정KPMG에 따르면, 지난 4월 출범된 삼정KPMG ACI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로,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정립 및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발족됐다. 자문교수단에는 임석식 서울시립대 교수,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 이석원‧송옥렬 서울대 교수가 위촉됐으며, 이들 자문교수단은 향후 1년 동안 삼정KPMG ACI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임석식 삼정KPMG ACI 자문교수는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서 감사위원회에 대한 역할이 증가하고 기업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 국내 최초 전문 대응기관이 설립된 것은 의미가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의 감사위원회는 경영진 견제기능의 역할에 한계가 있어 기업 지배구조 정착을 위해서는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1999년 설립된 KPMG ACI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35개국의 KPMG Member F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대표이사 함종호)은 9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한찬희, 안성식 2명의 부회장과 강윤영, 조규범 부대표 이외에 전무 12명 , 상무 17명, 상무보 4명 등이 승진했다. 다음은 자세한 승진 인사 명단이다.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부회장 승진 (2명)안성식, 한찬희▲부대표 승진 (2명)강윤영(고객전략), 조규범(세무자문)▲전무 승진 (10명)김영안, 김태호, 유병문, 이동원, 정찬수(감사) , 김동회, 김보훈, 박상은, 박희석, 이형(재무자문) ▲상무 승진(17명)김경훈, 김동환, 김하연, 김현곤, 나기영, 문희창, 송정선, 조태진, 최상권, 최종문(감사), 오정민, 이종형 (세무자문), 박주형, 손인배, 이응석, 조병왕, 최정훈(재무자문),▲상무보 승진(4명)구본관, 김석기(감사), 조건우(세무자문), 홍순재(재무자문)딜로이트 컨설팅▲전무 승진 (2명)김기동, 배정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과 관세청에 대한국정감사 일정이 다음달 10일부터 22일까지로 확정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희수)는 28일 전체회의에서 2015년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했다.기재위가 확정한 국정감사 일정을 보면, 9월 10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국세청(본청)에 대한 국감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서울지방국세청과 중부지방국세청에 대한 국감이 서울국세청에서 열린다.이어 9월 14~15일에는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정부세종청사와 국회에서 각각 개최되며, 18일에는 국회에서 관세청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9월 21일에는 대구국세청과 광주·대전국세청에 대한 국감이 각각 대구국세청과 광주국세청에서 실시되며, 9월 22일에는 부산국세청과 부산본부세관에 대한 국감이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다.다음은 기재부와 국세청, 관세청에 대한 국감 일정.일자대 상 기 관장소비고9월 10일(목) 국세청정부세종2청사세종9월 11일(금)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서울국세청서울9월 14일(월)기획재정부(경제·재정정책을 중심으로)정부세종청사세종9월 15일(화)기획재정부(조세정책을 중심으로)국회9월 18일(금)관세청·조달청·통계청국회9월 21일(월)[1반] 대구지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개인이 해외에서 물품을 수출입할 경우 사용되는 개인통관 고유부호 발급이 전국 세관으로 확대된다.또, 기존에는 우편이나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서도 발급신청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방문신청이나 인터넷을 통한 발급만 가능해진다.관세청은 개인통관 고유부호 수작업 발급 기관을 현행 6개 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으로 확대하고, 우편‧전자우편‧팩스(Fax)를 이용한 발급신청 방법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인통관 고유부호 발급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세관 직접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 오프라인 방식의 신청의 경우 개인정보 도용 방치 차원에서 앞으로는 오직 방문 신청만 허용된다.대신 과거에는 대도시 소재 6개 본부세관을 통해서만 신청 발급이 가능해 접근성에 불편이 많았던 것을 개선해 전국 어느 세관이나 찾아가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통관고유부호 발급시스템(https://p.customs.go.kr)의 경우에는 기존에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방식만 가능했던 것을 지난 7월 20일부터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인증(휴대전화 인증) 방식을 추가로 도입해 누구나 쉽게
부서장 이동▲ 원효 4가지점장 유영주 ▲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차기영(2015년 8월 28일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8일 실시된 국세청 사무관 승진 인사에서는 전산 사무관 승진자 4명을 포함해 총 231명(일반 승진 157명, 특별승진 74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사무관 승진 인사는 작년에 이어 승진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난해 대비 4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이는 어려운 대내·외여건 속에서도 조직개편·엔티스(NTIS) 개통 등 새로운 변화를 잘 이겨내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라는게 국세청의 설명이다.국세청은 이번 승진 인사와 관련해 여러 가지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구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헌신해 온 성과와 역량을 갖춘 우수직원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은 특히 국세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본인의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우수한 세무서 직원에 대한 승진확대로 일선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개인분야 등 비선호부서 직원과 여성 등 승진에서 소외되기 쉬운 분야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승진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선호부서와의 격차를 줄이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희망사다리’ 구축을 지속적으
□행정사무관 (227명)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정 해 동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통계담당관실김 형 래국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이 춘 식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소 섭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이 성 일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장 성 우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윤 찬 구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이 병 길국세청 감사관실 청렴세정담당관실박 해 진국세청 감사관실 청렴세정담당관실 최 욱 진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 향 규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 휴 진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1담당관실표 삼 미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세원담당관실류 동 현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세원담당관실 류 승 중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강 찬 호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김 지 훈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최 창 근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문 영 한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령해석과공 원 택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령해석과방 선 아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령해석과황 종 대국세청 개인납세국 소득세과이 상 익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박 영 인국세청법인납세국 법인세과 장 찬 용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세
(조세금융신문=나홍선·김태효기자)정부가 지난 8월 6일 2015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세법개정안은 정부 스로도 ‘청년일자리와 근로자재산을 늘리겠다’는 부제(副題)를 붙인 것에서 알 수 있듯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을 가장 큰 핵심 방향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세법개정안에 대해서는 공평과세와 세입기반 확충 등 세제개혁보다는 침체된 경제상황 개선 및 고용 촉진 등 경제활성화와 관련해 얼마나 정부가 큰 고민과 의기의식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문제는 정부의 이같은 정책적 판단과 가치가 지나치게 강조되면서 조세원리와 과세형평성 제고, 세입기반 확충 등 세법개정의 핵심이 자칫 놓쳐질 우려도 있다는 사실이다. 일각에서 “정부의 세법개정안은 조세가 쉽게 달성할 수 없는 고용창출과 민생안정 등 특정 정책목적에 집중하면서 임시방편적인 개정안이 됐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정부의 세법개정안 중 ‘청년고용증대세제’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다.청년고용증대세제에 대해서는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려할 때 청년실업문제 해결이라는 사회 전반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획재정부가 지난 8월 6일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에 따른 계층별 세부담 귀착효과를 일관성 없이 제멋대로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원석 의원(정의당)은 27일 기재부가 세법개정안에 따른 계층별 세부담 귀착효과를 주먹구구식으로 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번 세법개정안 전반에 대한 신뢰성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번 세법개정안으로 인해 서민중산층 및 중소기업은 1525억원의 세부담 감소, 고소득자 및 대기업은 1조 529억원의 세부담 증가, 그리고 귀착분석이 곤란한 경우 등 기타의 경우도 1888억의 세부담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문제는박 의원이 기재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세법개정안의 세부담 귀착효과는이전에 기재부로부터 제출받은 귀착효과의 구분과는 다른 경우가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기재부는 이번 세법개정안에서 8년 이상 경작한 자경농지나 축사용지를 양도할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양도소득세 과세특례의 연간 감면한도를 일원화해 발생하는 약 2,400억원의 세부담이 100% 고소득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몽골 관세당국 간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제7차 한국-몽골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작년 10월에 체결한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 액션플랜의 이행 및 불법·부정무역 단속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우리나라 관세행정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양 관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능력배양사업과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특히 관세청은 몽골 AEO 제도 구축을 위해 몽골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한국에서 워크숍을 개최키로 몽골 관세청과 합의했다.또 관세행정 현대화를 추진 중인 몽골에게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해 위험분석 시스템·사후심사·마약탐지견 훈련 등 다양한 관세행정 분야에 대한 운영경험과 기법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양 관세당국은 양국 간 교역규모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밀수출입 등 불법·부정무역 단속을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국가 간 정보교환 현황 공유, 연락관 지정 등 정보교환을 통한 조사단속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 및 신흥국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