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심판원은 심판청구 처리 현황 등 조세심판 관련 각종 통계 자료를 집계한 ‘2014 조세심판통계연보'를 오는 6월 30일자로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2014 조세심판통계연보에는 2008년 조세심판원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의 조세심판 일반 현황과 심판청구 인용률 및 처리기간 등의 각종 통계자료를 집계했다.또 국세·관세·지방세별로 청구연도 및 지역, 세액 및 세목별 등으로 세분화해 정리했으며, 특히 인용률과 평균 처리기간 등도 포함하고 있다. 조세심판원은 지난해 10월말 ‘청렴도 및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심판청구와 관련된 각종 통계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힌 후 한국세법학회에 의뢰한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발간 작업에 들어갔다. 조세심판원 관계자는 “조세심판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심판결정에 대한 모든 통계자료를 납세자와 과세관청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통계자료 발간을 계기로 더욱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납세자권리구제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가 오는 30일 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의 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가운데 회장 후보로 나선 기호 2번 조용근 후보가 후보 박탈을 당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8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일)는 26일 긴급 선거 관리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에 대한 선거관리규정 위반 혐의를 심의했다. 이 자리서 선관위는 조 후보 캠프에서 경쟁 후보인 백운찬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보했다는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이를 조 후보측에 밤늦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통보했다.선관위는 이어 조 후보측에 보낸 공문에서 후보 자격 박탈 사유로 조용근 후보 캠프에서 상대 후보인 백운찬 후보가 한국세무사회로부터 고급 승용차 리스 제공 및 고문료를 받았으며, 한 조세전문지로부터도 고문료를 받았다는 내용을 유포한 점 등을 지적하며“이같은 행위는 상대 후보를 음해하려는 고의적인 의도로 한비방 내용이 명백히 허위인 경우에 해당하며,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후보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이같은 선관위의 결정에 조 후보 캠프는 28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6일 대전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의 투표를 끝으로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가 마무리됐다.세무사회에 따르면, 26일 진행된 대전세무사회의 투표에서는 총 회원수 628명 중 506명이 투표, 80.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년전에 비해 4.3%가 오른 것으로, 메르스 확산 여파에도 비롯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갔다.이번 임원선거에서 대전세무사회까지 포함한전체 6개 지방세무사회 투표율은 77.7%로 최종 집계됐다.총 회원 1만 786명 중 8386명이 참여했으며,2년전의 투표율 74.1%와 비교할 때 3.6%가 높아메르스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 대해 회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음은 짐작할 수 있었다.지방회별 투표율을 보면 서울·부산·대전지방세무사회의 경우 2년전 보다 투표율이 증가한 반면 중부·대구·광주지방세무회는 다소 낮아졌다.특히 서울세무사회의 투표율이 2년전에 비해 8.2%나 증가한 79.04%를 기록, 서울 등 수도권의 표심이 당락을 결정짓는 열쇠가 될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한편 이번 투표 결과는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
◇본부장▲연금신탁본부 이정은◇지역본부장▲강남 홍태주◇부점장▲심사1부장 박형근 ▲심사2부장 공정택 ▲기업금융3실장 나순익 ▲기업구조조정2실장 이종철 ▲무역금융실장 전태욱 ▲자금부장 김수현 ▲연금사업실장 백호열 ▲리스크관리부장 강신구 ▲IT기획부장 채낙균 ▲e-뱅킹전산부장 황수범◇지점장▲마포 김태호 ▲인천 황교영 ▲녹산 전호근 ▲구미 정세명 ▲포항 배상빈 ▲압구정 정헌철 ▲잠실 장영국 ▲수원 정진십 ▲당진 유재원 ▲목포 이행진 ▲광저우 김양재 ▲아부다비 박용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회계학회(회장 김종민)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제37차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3일 부산 동의대학교 가야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리는 분과별 국내학술발표대회 이후 일본으로 출국,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현지의 해외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4일에는 일본 코우난 대학에서 ‘한일국제학술발표대회’로진행된다.특히 첫날인 3일 동의대에서 열리는 세무‧회계‧재무의 3개 분과별 학술대회에서는 분과별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있게 된다.석기준 동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무분과는 정연식 계명대 교수와 장상록 대구광역시청 사무관이 ‘부동산 양도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 납세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김영락 계명문화대 교수와 김민수 경북대 교수가 ‘부부간 증여를 중심으로 취득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 지상현 백석대 교수가 ‘기업설명회와 기업의 타인자본비용 관련성 연구’에 대해, 손정근 충북대 교수가 ‘IFRS 의무도입 이후 회계의 보수성이 감사시간 감사보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회계분과의 경우 박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는 오는 7월 7일 서울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기후변화, 불평등 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기업의 가치창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인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저성장시대, 기업가치 창출의 새로운 비전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Barend van Bergen(KPMG 기후변화∙지속가능성 Advisory Leader)의 ‘글로벌 저성장 시대, 새로운 기업가치 창출’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이옥수 삼정KPMG 팀장(BCS부문)이 ‘GCF 재원을 활용한 개도국 인프라 시장 진출’에 대해, 김정남 삼정KPMG 실장(BCS부문)의 ‘성공적인 CSV사업 추진 방안’, 김성우 삼정KPMG 본부장(BCS부문)의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한 BoP시장 진출 방안과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또 2부 순서에서는 탄소배출권 시장과 관련해 박륜민 환경부 기후변화대응과장이 ‘배출권 거래시장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해, Maarten Neelis Regional Manager(Ecofys)가 ‘배출권거래 의사결정과 리스크관리에 대한 EU사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사업자가 매출향상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포인트나 마일리지 등을 지급하거나 각종 할인이나 사은품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뿐만 아니라 대리점 또는 판매점에도 일정한 시장 점유율을 넘어섰거나 예상 매출을 넘어섰을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 인상이 될 경우에도 각종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다보니 이같은 포인트나 마일리지, 판매장려금에 대한 세무 처리 문제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일반적으로 판매자가 소비자 또는 중간 판매자를 대상으로 상품‧용역을 제공하면서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제공하는 판매인센티브는 현금보조, 현금할인, 무료사은품 그리고 무료서비스 등이 있다.일정 기간 또는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현금보조와 현금할인 등의 현금 판매인센티브는 판매자의 상품ㆍ용역의 제공에 따른 대가로 받는 수익을 하락시키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이를 매출에누리와 경제적 실질이 동일하다고 보고 매출에서 차감해 처리한다.또한 판매자가 매출수량 등 판매성과나 매출과 관련 있는 성과지표 등에 따라 중간판매자에게 차등적으로 성과보수를 제공할 경우에도 이를 현금판매인센티브로 보아 매출에서 직접 차감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사진 오른쪽)과 한양여자대학교 노덕주 총장(사진 왼쪽)이 회계·세무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계사회>(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이달 22일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노덕주)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계사회에 따르면, 두 기관은 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의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관련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노력 등 자격시험 운영 관련 협조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수진을 갖춘 여성 전문인력 산실인 한양여자대학교와 협약은 AT자격시험에 대한 교육기관의 인지도와 관심이 매우 높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학교는 양질의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계사회는 이달 23일에는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와도 같은 내용으로 담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토진흥원이 하나은행과 한국기업데이터,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 및 특허 지원에 나선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이재붕)은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주최하고 국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하나은행, 한국기업데이터,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창출과 신기술의 활용 및 촉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국토진흥원은 하나은행, 한국기업데이터와는 중소·중견 기업의 금융서비스 지원에 관한 협약을,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는 특허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붕 국토진흥원 원장과 김정기 하나은행 부행장, 조병제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원장이 참석한다.국토진흥원과 하나은행, 한국기업데이터의 주요 업무협력은 국토교통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금융서비스 지원을 받고자하는 우수성과물 보유기업을 발굴하여 하나은행에 추천하고, 한국기업데이터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한 기술신용
24일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 열린 세무사회 임원선거 소견문 발표에서 회장 후보들이 소견 발표를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한성 기자) 24일 개최된 광주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도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며 소견 발표를 이어갔다.가장 먼저 소견발표에 나선 기호 4번 백운찬 후보는 전날에 이어 “최근 모 조세전문지에금품수수를 했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비록 이에 대한 사과문을 받았지만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그동안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다”며 답답해 했다.백 후보는 이어 “최근 혼탁해진 선거 분위기로 인해 화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세무사 업계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떠나 공약을 보고 판단해 달라.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아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두 번째로 소견발표에 나선 기호 3번 손윤 후보는 “이번 세무사선거에 임하면서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단합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원칙을 지키는 후보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이번 선거의 끝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다른 후보들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손 후보는 이어 “선거법을 위반한 후보들은
제22대 광주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된 김영록 세무사가 신임 회장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광주지방세무사회는 24일 오전 마리아쥬웨딩스퀘어(구 상록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22대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김영록 세무사를 회장으로 확정했다. 이날 회장으로 당선된 김영록 신임 광주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과 회관 신축을 위해 헌신하신 이명모 전 회장께서 2년 더 봉사할 수 있음에도 제게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는 말로 말문을 연 후 “국가적인 저성장 국면과 낙후된 지역경기, 덤핑 수임경쟁, 인력난 등 대내외적인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 있는 관계로 세무사업계의 고충이 상당한데다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유사 전문 자격사 간의 영역 다툼도 심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회원들의 이익 보호 및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22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끼며 회원님들께 한국세무사회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실천할 사항을 말씀드리겠다”며 한국세무사회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소통과 상생하는’ 광주지방세무사회 ▲‘연구하는’ 광주지방세무사회 ▲‘보수료 제값 받는’ 광주지방세무사회 ▲‘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30년 이상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많은 성과를 남기고 6월말로 퇴직하는 30여명의 과장급 공무원을 세종청사로 초대해 부이사관으로의 특별승진 임명장을 수여하고, 2만여 국세공무원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이날 임환수 국세청장은 수여식 후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행사에 참석한 분들 뿐만 아니라 국세공무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명예롭게 퇴직하는 모든 분들께 그 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배 국세인으로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여식 및 오찬에는 김봉래 차장과 본청 국장들이 배석했다.임환수 국세청장이 상반기 명퇴자들에게 임명장 및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사진=국세청 제공>임환수 국세청장이 상반기 명퇴자들과 오찬을 같이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임환수 국세청장과 상반기 명퇴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금 스크랩의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 특례제도는 사업자 간에 금 함유량이 10만분의 1 이상인 금 스크랩 또는 웨이스트(이하 ‘금 스크랩’)를 거래하는 경우 매입자가 매출자에게 부가가치세를 직접 지급하지 않고 금거래 전용계좌를 사용해 지정 금융기관에 입금하면 이를 지정 금융기관이 국고에 납입하는 제도다.금 스크랩을 공급하는 사업자 및 공급을 받는 사업자 모두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 특례제도의 참여 대상인 만큼 금 스크랩을 거래하는 사업자는 반드시 지정 금융기관(신한은행)에 금거래 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만약 전용계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미사용에 따른 가산세, 매입세액 불공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다만, 개인 등 사업자가 아닌 자와의 금 스크랩 거래는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 대상 거래에 해당하지 않으니 전용계좌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부가세 매입자납부 제도의 적용대상을 금 스크랩으로 확대한 것은 금지금을 금 스크랩으로 위장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정부는 그동안 무자료 금지금을 이용한 부가가치세 탈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금지금('08. 7월), 고금('09. 7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금 스크랩도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특례제도 대상에 추가된다.따라서 금 스크랩 거래 사업자는 반드시전용계좌를 이용해 거래대금을 결제해야 한다.만약 전용계좌를 이용하지 않고 거래할 경우 거래 쌍방에게 금 스크랩을 거래한 사업자 쌍방 모두에게 제품가액의 20%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또한금 스크랩을 매입한 사업자가 부가가치세를 금거래 전용계좌로 입금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매입세액은 공제받을 수 없으며, 부가세를 지연 입금하면공급받은 날의 다음 날부터 부가가치세액을 입금한 날까지의 기간에 대해 1일 3/10,00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따라서 금 스크랩을 거래하는 사업자는 지정 금융기관인 신한은행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해 거래해야전용계좌 미사용에 따른 가산세, 매입세액 불공제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인 금관련 제품(금지금과 고금)에 대한 금거래 전용계좌가 개설된 경우에는 기존 계좌를 이용 할 수 있어 신규로 개설할 필요가 없다.▲금 스크랩 부가세 매입자납부제도의 거래 흐름도한편 국세청은 금 스크랩에 대한 부가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 상반기 명예퇴직 대상자가 많으면 30명에달할 전망이다.23일 국세청에 따르면, 정년보다 2년 먼저 실시하는 국세청의 명퇴 전통에 따라 올해에는 1957년생 출생자가상‧하반기 명퇴의 길을 선택할 전망인데, 대상자 수만 해도5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6월말 명퇴하는 상반기 명퇴 대상자는 본청 이창숙 전산운영담당관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이 중 세무서장만 총 26명(서울청 13명, 중부청 6명, 대전청 3명, 대구청 2명, 부산청 2명)에 달한다.서울청 산하 세무서장 가운데 후배들을 위해 명퇴를 결심한 이들은 ▲종로(김상진) ▲중부(조용을) ▲남대문(정삼진) ▲영등포(장호강) ▲서대문(안승국) ▲동작(이운창) ▲반포(박노익) ▲서초(황희곤) ▲성동(민광선) ▲동대문(이영운) ▲강동(전재원) ▲송파(한귀전) ▲잠실(임채수) 13명.서울청 산하 세무서 26곳 가운데 절반인13곳의세무서장이명퇴 전통에 따라 국세청을 떠나게 된 것이다.중부청의 경우에도 ▲동수원(장경상) ▲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의 국세행정 개혁 필요성이 또다시 국회에서 제기됐다. 특히 신임 황교안 국무총리도 이같은 세정개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세정 전반에 걸쳐 스크린한 후 부처 협의를 통해 현 경제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은 22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2015년 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4대 국정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세정개혁을 강조했다.이날 오 의원이 제기한 ‘4대 국정 혁신과제’는 ▲경제정책기조 전환 ▲노인빈곤 문제해결을 위한 국민연금 개혁 ▲부채에 의존하는 부동산 부양정책 지양 ▲복지재정 확보를 위한 세정개혁 등 네 가지.오 의원은 특히 “현재 국세청 부패의 최대 요인이 납세정보 독점과 세무조사의 정치적 무기화”라며 “납세정보의 투명한 공개 및 국세청 외부 감독기구 설치를 통해 세정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이어 “미국의 경우 1998년, 국세청 외부에 감독위원회를 설치해 국세당국의 업무 운영, 인사, 비리감사 등을 전담하도록 한 사례가 있다”며 “현재 GDP 대비 25% 수준에 달하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가 6월 16일부터 35도 저도 스피릿드링크(기타주류) 윈저 더블유 아이스(W ICE by Windsor)의 가정용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지난 3월 18일 부산 영남 지역에 우선적으로 출시한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3개월 치 물량이 모두 팔려나가는 등 이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디아지오가 유통채널을 확대하면서 호텔이나, 바와 같은 중간 채널 대신대형 할인점 등 가정용 시장으로 확장하는 이유는소비자들의 ‘직접 소비’에 대한 요구가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소비자 만족 팀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윈저 더블유 아이스를 어디서 구할 수 있냐는 문의가 급증하는 등가정용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디아지오코리아측의 설명이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윈저 더블유 아이스의 인기 비결은철저히 한국 소비자에 맞춘 맛과 품질”이라며“일반적인 제품 개발과정에 비해 2배가 넘는 6회 이상의 소비자 조사와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통해 한국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을 찾아 냈다”고
메르스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울지방세무사회에 이어 중부지방세무사회도 예상 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메르스 확산 우려가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지만 세무사회 임원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는 막지 못했다.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투표율이 79%를 기록한데 이어 19일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임원 선거의 투표율도 71%를 기록했다. 당초 메르스 확산 우려로 인해 참석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을 크게 빗나간 것으로, 전체 중부회원 2700명 가운데 총 1915명이 투표에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중부세무사회는 지역적인 특성상 지역이 광범위하고 흩어져 있어 서울 여의도에서 실시하는 정기총회 및 선거에 참석하는 회원들이 서울세무사회에 비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일각에서는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까지 떨어질 것으로 우려도 있었을 정도.하지만 이런 지역적 한계도 중부세무사회 회원들의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막지 못했다. 특히 메르스 최초 확진 지역이 다수 포함된 까닭에 총회 연기까지 고려했던 중부세무사회임을 감안할 때 메르스 확산 우려가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은 예상 밖이라는 지적
'중부지방세무사회 제34회 정기총회'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정범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나홍선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는19일서울63컨벤션센터에서제34회정기총회를개최했다.이날총회에는정구정세무사회장을비롯해김상철서울세무사회장,임순천세무사회부회장,임정완윤리위원장등이참석했다.당초참석키로했던김재웅중부지방국세청장은중부청국장의메르스확진에따른자택격리중인관계로불참했으며,류충선중부청개인납세2과장이대신참석했다.이날총회는전날열린서울세무사회정기총회와마찬가지로메르스&n
모 신문사 기사 자료 보이며 연설하는 백운찬 후보(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백운찬 후보가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백 후보는 19일 한화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제29대 임원선거 출마자들의 소견 발표에서“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사퇴하겠다”며 관련 의혹을 부정했다.백 후보는 “참담한 심정으로 한 말씀 올리겠다”는 말로 말문을 연 후“평생을 청렴하게 살아 온 고위공직자 출신으로서 만약 금품수수 기사가 사실이라면 사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백 후보는 “본인은 언론 및 프로그램 회사와 결탁해 타 후보를 음해하지 않았으며, 임의단체를 이용해 타 후보를 비방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도 하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한 조세언론에서 돈을 받았다고 또다른 매체가 모 세무사의 이름을 빌어 보도했다.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백 후보는 이어 “평생을 청렴으로 살아 온 고위공직자 출신으로 온갖 음해와 비방도 말없이 참아왔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다”면서 “우리는 한 우물을 먹는 공동운명체이며, 선거는 음해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