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와 관련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사후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국세청은 6월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납부와 관련해 무신고자 등 성실하게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신고기한 후에 엄정하게 사후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국세청은 특히 탈루혐의금액이 크거나 고의적․지능적 탈세혐의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자로 선정해 성실신고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무신고자 등 불성실납세자 642명으로부터 60억 원을 추징했다.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재벌그룹과 독립된 친족회사가 해당 재벌그룹으로부터 일감을 받고 그 친족회사의 지배주주가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또한 증여의제이익 계산시 지배주주의 간접주식보유비율을 누락해 증여세를 적게 신고하거나, 차명으로 보유한 주식을 보유주식에서 누락함으로써 주식보유비율을 낮게 해 증여세를 적게 신고한 사례도 있었다.이외에도국내거래를 국제거래로 위장해 과세제외매출액으로 신고함으로써 증여세를 적게 신고한 사례도 적발됐다.한편 국세청은 이번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비상장주식의 시가는 매매가액 등으로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자산가치와 수익가치의 가중 평균을 보는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문제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49조 제1항 2조 등 관련 법령에서 비상장주식에 대해서는 감정가액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매매가액이 없는 경우 감정가액 등이 있다면 그 가액을 시가로 인정하는 부동산 등과 달리 비상장주식의 경우 시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아래 사례 역시 비상장주식의 시가와 관련해 과세관청과 납세자간에 이견이 있었던 경우로, 비상장주식 양수와 관련해해당 주식이 법원조정결정에 의한 가액이 있을 경우 이를 과연 매매가액으로 봐야 하는지가 관건이 됐다.비상장주식거래 놓고 납세자 “시가 아니다” vs 과세관청 “시가로 봐야”A는 B주식회사가 발행한 비상장주식 중 1만5천주를 8월 17일 C에게서 취득한 데 이어 C가 타인 명의로 명의신탁한 3천주를 8월 28일 추가로 취득했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2년후 발행법인에 대한 주식변동조사 등을 실시, D가 법원조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9급 세무직 국가공무원 공채의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5일까지 반드시 면접시험 등록을 해야 한다.11일 국세청은 2015년도 9급 세무직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 등록 및 일시‧장소를 공고했다.국세청에 따르면,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1일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반드시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하며, 이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제3차시험 응시 포기자로 간주돼 응시할 수 없게 된다.또한, 저소득층 구분모집 합격자의 경우에도 면접시험 등록기간 내 등록과 함께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필기시험 합격이 취소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면접시험 등록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하면 되며, 면접시험 대상자에게는 6월 17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및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올해부터 변경되는 면접시험 운영방식을 게시할 예정이다.또, 개인별 세부 응시일정은 6월 26일 국세청 홈페이지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고한다.한편 면접시험은 오는 7월 4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 백정현 감사(사진)가 세무사회의 선거 관리와 관련해 항의의 뜻으로 세무사회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11일 복수의 세무사들에 따르면, 백정현 감사는 지난 8일 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공정선거를 위해 투표함 보관 및 개표의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를 올린 바 있는데, 이 글이 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삭제 당했다.이같은 선관위의 조치에 대해 백 감사는“공정선거 보장을 위한 건전한 건의를 무시한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위”라며 강력 항의하며 그 표현으로11일 오후 4시부터 한국세무사회관 앞에서1인 시위를 진행했다.이번 1인 시위와 관련해 백 감사는 “세무사회가 선거관련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삭제하고 심지어 선거투표함 보관 및 개표 방법 4명의 회장 후보와 협의해 보라는 글도 삭제해 집회신고하고 피켓 시위하게 됐다”고 밝혔다.백 감사는 이어 “감사의 건전한 건의가 묵살당하는 세무사회인데, 하물며 회원의 건의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느냐”며 “공정선거가 보장되는 장치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대법원 앞에서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시위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는 ‘메르스’ 확진자 및 격리자 등 직간접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등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구체적인 지방세 지원기준을 수립해 시도에 통보했으며, 적극적인 시행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기준은 현행 ‘지방세관련법’에 따라 자치단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조치를 담고 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격리자 등 직간접 피해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재산세 등에 대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범위 내에서 납기 연장을 직권 또는 신청에 의해 지원한다.또 납세자 또는 동거가족이 장기치료로 인해 이미 과세된 자동차세 등의 납부가 어려울 경우 신청 또는 직권에 의해 6개월 이내의 징수 유예 등을 지원키로 했다. 1회 연장도 가능해 최대 1년까지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자치단체의 장이 메르스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금번 메르스 피해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세무사회장 후보로 출마한 소견문을발표한기호 3번 손윤 후보는 이날 저녁 함께하는 사람들 명단을 발표했다.손 후보측에 따르면, 상임고문으로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윤종훈 전 서울국세청장, 서정원·권춘기 전 중부국세청장, 배명식 전 중부청 조사국장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이학영 전 중부청장, 이용우 전 서울청 조사1국장, 김형균·김호기·김기주 전 광주청장, 김창섭·노석우 전 대전청장 등이 고문으로 뛴다.이외에도 젊은 세무법인 대표들이 다수 선거대책본부에 참여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손 후보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10살정도 젊은 만큼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우리 청년세무사들의 꿈을 지키고 국세청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다음은 손 후보측이 밝힌 선거사무소 참여 명단.◆고문단▲상임고문 :한상률(전 국세청장, 세무법인 리앤케이 회장), 윤종훈(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서정원(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서한 회장), 권춘기(전 중부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가은 회장), 배명식(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편안하신지요?한국세무사회 제29대 회장후보로 입후보한 백운찬 세무사입니다.저는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진주세무서를 시작으로, 남대구·동대구 세무서 등에서 일선 세무행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재무부로 전입하여 세제실에서 사무관, 서기관, 과장, 국장, 세제실장(1급)의 소임을 수행하면서 세제업무와 세무사제도를 입안하고 총괄하였습니다.조세심판원장(1급)의 소임을 맡아서는 납세자 권리구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관세청장(차관)의 소임을 맡아서는 1년 4개월 동안 관세행정을 총괄하였습니다.이렇게 저는 일선세무서에서 세정을 집행하고, 세제실에서 세제와 세무사제도를 만들고, 조세심판원에서 억울한 납세자를 구제하는 심판업무를 총괄하는 등 ‘세정집행’ ‘세제입안’ ‘사후구제’ 등 세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아울러 대통령실에 파견되어서는 세제와 세정의 민원분야 행정관 소임을 수행하면서 국정을 익혔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파견되어 조세와 세무사제도와 관련된 법령의 국회 입법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이러한 과정에서 대통령실·기획재정부세제실·조세심판원·국세청 등의 많은 선후배와 동료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6월 17일(수)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이홍섭 안진회계법인 부대표를 감사로 선출하며, FY2015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한다. 회계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오전 9시부터 63빌딩 세콰이어룸에서 ‘감사환경 개선과 감사품질 제고’, ‘XBRL 기반 재무정보 활용 제고’를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도개최할 예정이다.
제29대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손윤 후보와 부회장 후보인 정연, 양성직 세무사가 기호 3번을 외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손윤 후보가 10일 회장 후보 중 마지막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공식으로 출정을 알렸다.손윤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문자를 몇 개 받았는데 ‘국세청 간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눈 높이가 맞는 손윤 세무사가 한국세무사회의 미래 발전을 위해 곡 필요하며, 반드시 회장으로 당선되리라 믿는다’는 내용과 ‘이번 선거에서 꼭 구태를 물리치고 목표 달성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며 “세무사회장이 되면 회칙상 임기를 지켜 더 이상 임기 문제로 정쟁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손 후보는 이어 “최근 청년 세무사를 만났는데 그 세무사도 꼭 당선되어 청년 세무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하더라”며 “청년 세무사의 꿈을 지키고 국세청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저 손윤을 꼭 지켜달라”고 요청했다.권춘기 전 중부청장은 격려사에서 “세무사의 업무영역 확대 및 세무사에 대한 인식 제고에 정구정 회장의 노고가 많았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젊은 후배들이 나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검찰이 성매매를 하다 현장에서 적발된 국세청과 감사원 소속 공무원들에 대해 성교육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모두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10일 한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덕길)는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지방국세청 L과장과 S세무서장, 감사원 감찰담당관실 소속 K서기관과 K사무관 등 4명을 모두 기소유예 처분했다.검찰은 이들 4명이 초범인데다 범행을 자백하고 보호관찰소에서 성교육을 받기로 동의함에 따라 검찰 내부 처리 기준에 따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이보다 앞서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들 국세청과 감사원 공무원들을 상대로 성매매와 함께 뇌물수수 혐의도 수사했지만 대가성을 입증하지 못해 성매매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국세청 간부들의 술값과 성매매 비용 400만원을 국내 유명 회계법인 임원이 냈으며, 감사원 직원들은 한국전력공사 직원들로부터 20만원 상당의 한약 공진단 과 비타민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대가성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소기업들이 상속세 부담 때문에 가업승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가업상속재산의 연부연납기간을 현행 5년에서 9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새누리당 홍지만 의원(대구 달서갑)은 이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홍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은 상속재산에서 가업승계와 관련된 재산의 비중이 50% 미만일 경우 관련 세금의 납부 기간을 현행 5년에서 9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상속세법에서는 상속세의 일시 납부에 따른 과중한 세부담을 분산시켜 상속재산을 보호하고 성실납세의 의무를 할 수 있도록 일정 요건이 될 경우 2회에 나눠 내는 분납과 함께 장기간(5년) 나눠 낼 수 있는 연부연납제도를 두고 있다. 특히 가업상속기업에 대해서는 따라서 총 상속재산 중 가업상속재산 비율이 50% 이상이면 연부연납 허가후 3년이 되는 날부터최장 12년, 50% 미만이면 2년이 되는 날로부터5년 이내에서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하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여전히 상속재산의 납부에 적잖은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T&G(사장 민영진)가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을 돕기 위한 ‘해외 디자인 전문가 초청 워크숍’ 참가자를 8월 2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해외 디자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해외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유통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독일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인 코지올(koziol)과 공동으로 개최한다.올해 워크숍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 전문가로부터 출품작의 개발 및 상품화 가능성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성공가능성이 높은 디자인은 제품화한 후 전세계 50여 개국에 유통되는 동시에 내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인 ‘메종&오브제(Maison&Objet)’에도 출품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디자인 전공 학생이나 해당 분야 종사자 모두 1인 또는 2인이 팀을 이뤄 지원 가능하며,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주제로 지원서를 작성해 KT&G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를 통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7~8월 실시되는 2015년 국세경력 세무사 실무교육에 참여할 희망자를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세무사법 제52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과 법률 제7032호 세무사법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접수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국세경력 세무사는 기본교육 7일과 특별교육 13일 등 월 80시간 이상의 실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www.fanta.co.kr)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얼리고 녹여 먹는 재미를 더한 ‘얼려먹는 환타’ 2종을 출시했다.‘얼려먹는 환타’는 슬러시처럼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 제품으로 젊은층의 여름철 간식으로 즐기기 좋으며, 130ml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야외활동시에도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 오렌지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200원.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얼려먹는 제품이 식음료업계의 대세로 떠오름에 따라 집에서 시원하면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얼려먹는 환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 달콤 상큼한 ‘얼려먹는 환타’로 즐겁고 신나는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의 신상품 얼려먹는 환타 2종.<사진=코카-콜라사>
이창규 세무사회장 후보가 부회장 후보인 김종화, 이수화 세무사와 함께 출마 소견을 밝히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이창규 후보는 9일 세무법인 리젠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공식적인 개소식 행사는 생략한 채 대신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김종화‧이수화 세무사와 함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세무사들을 맞이하며 환담을 나눴다.이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23년 6개월의 공직생활과 23년 6개월의 세무사의 실무생활을 통해 누구보다 회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서울지방회 부회장과 세무사회 부회장을 거쳐 4년간 서울세무사회장으로 봉사한 바 있으며, 본회 업무침해감시위워장, 세무사징계위원, 전산법인 (주)한길 이사, 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 등 다양한 회직 경험을 통해 세무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서울회장으로 일할 때에는 6개 지방회장단의 리더로서 최고‧최상의 화합된 지방회장단을 이끌었으며, 조용근 회장과 정구정 회장을 성실히 보좌했다”며 “특히 세무사를 위한 프로그램인 ‘세무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세무대리인은 5년간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지 못한다. 또한 국세심사위 위원으로 위촉된 경우라도 성실의무 위반에 따른 징계시 즉시 해촉된다.국세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국세심사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국세기본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국선대리인 위촉과 해촉 기준을 규정했으며, 국선대리인의 지원대상 판정, 지정통지, 지정사건 관리, 국선대리인에 대한 우대규정 등을 명문화했다.또, 국세심사위원회의 공정성 및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품제공 납세자로 지정됐거나 세무사법 제12조를 위반해 징계처분 받은 세무대리인은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을 배제하거나 해촉하게 했다.이에 따라 이들 금품제공 납세자나 성실의무를 위반한 세무사는 5년간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이 금지되며, 사유 발생 시에는 즉시 해촉된다.특히 위촉 배제대상 법무·세무·회계법인의 범위를종전 15개 업체에서 퇴직공직자 취업 제한대상 81개 업체로 확대하고,국세청 본청의 민간위원 위촉기준을 종전 ‘조교수 이상’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지난 3일 조지아와 ‘한-조지아 이중과세방지협정’에 사거명함에 따라 이미 조지아에 진출했거나 진출할 우리 기업은 현지 세부담이 감소될 전망이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조지아는 흑해 연안의 거점국가로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통 및 물류의 중심지인데다광물자원 등이 풍부해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큰 국가로서 향후 우리기업의 진출 확대가 예상된다.실제로 조지아에는 2000년대초반 우리 기업의 현지진출이 이뤄진 이후 현재 13개 기업이 진출해 있는데,이번 조세협약 체결로 양국간 진출 및 교역 증가는 물론 장기적으로 경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조세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우리나라 건설사가 조지아에서 9개월 이내동안 사업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세금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된다.또한 투자소득 원천지국 제한세율을 배당 5%(25% 미만 지분 보유시 10%), 이자ㆍ사용료 10%로 설정, 양 국가의 국내 세법상 세율이 아닌 조세조약상 세율이 우선 적용되게 된다.이와 함께 우리 과세당국의 요청에 의해 조지아측으로부터 과세자료 확보 및 징수협조가 가능해지게
▲세아상역의 광고 이미지(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최근 조이너스와 트로젠 등으로 잘 알려진 국내 최대의 글로벌 의류 제조 및 수출 기업인 세아상역(주)(회장 김웅기)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의류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세아상역 본사에 사전 예고없이 투입, 세무 및 재무회계 관련 자료를 예치했다. 국세청의 세아상역에 대한 조사가 관심을 끄는 것은 이번 조사가 ‘국세청의 중수부’로 알려진 서울국세청 조사4국에서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청 조사4국은 탈세 또는 비자금 등 기업 비리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는 부서인 만큼 일각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세아상역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특히 서울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된 조사는 여느 조사와 달리 세금 추징금 규모도 큰데다 조사 과정에서 만약 고의 탈세 혐의가 드러날 경우에는 검찰 고발까지 이뤄질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에 대해 세아상역 관계자는 “정기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아상역은평소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만큼&nbs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지하경제 측정 및 조세정책 관련 통계 생산 업무를 담당할 5급 통계전문가를 오는 6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국세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5급 경력경쟁채용 계획을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통계전문가는 일반임기제 5급으로 채용되며, 국세청에서 ▲Tax gap, 지하경제 규모 측정 관련 업무 ▲조세정책 연구・분석 지원을 위한 통계 생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비밀보호기법 개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모집 대상은 통계학, 계량경제학 등 관련분야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실무를 경험했거나 학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을 한 자,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8년 이상 관련분야의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이다.공무원의 경우에는 6급 또는 6급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이어야 한다.응시원서 접수는 6월 15일(월)부터 6월 18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세종시 소재 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1계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우편)하면 된다.응시자 중 서류전형을 합격한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조용근 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조용근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8일 오후 5시 석성세무법인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조용근 후보와 런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신광순‧안수남 세무사를 비롯해 많은 세무사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전진관 세무사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이종탁 세무대학세무사회장(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조 후보의 내빈 소개 및 내빈의 격려사, 케이크 절단 등의순서로 진행됐다.조 후보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가 귀하신 분이며 내빈이다. 모두를 위해 박수를 쳐 달라”는 말을 한 뒤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을 꼼꼼하게 소개했다.특히 조 후보는 현 세무사회 임원들을 제외한 나머지 내빈들에게는자신과의 관계를 곁들여 가는 등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가며 소개했다.조 후보는 우선 강성원 공인회계사회장은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소개했으며, 이어 부부관계의 1인자라고 일컬어지는 정태기 크리스챤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과 밥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