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세청 조세박물관에서 열린 특별기획전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 전시에 앞서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컷팅 하고 있다. 사진 우측에서 3번째가 임환수 국세청장.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국세청 조세박물관은 12월 10일부터 특별기획전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를 전시한다.이번 특별전은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국가운영의 근간이 되는 호적자료와 세금의 연관성을 소개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공정과세와 근거과세를 위한 선조들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호적 특별展’의 주요 전시내용 중 하나인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의 경우 왕릉을 지키는 인원을 연호(烟戶, 공동취사를 하는 가족 단위)마다 1명을 배정하도록 해 삼국시대부터 공평과세를 위해 노력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또한 사람과 가축이 결합된 노동력과 토지결수 등 경제력 차이에 따라 호구를 9등급으로 나누고 세금을 고르게 부과하도록 조사·기록한 ‘신라장적’에서 여러 소득을 합산 과세하는 현재 종합소득세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비정기적으로 동원되던 요역(徭役, 국가가 노동력이 필요할 때 논밭을 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 사회복지 정책 확대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 지출의 재정책임 및 재정분담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이만우 의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중앙-지방 사회복지 재정책임 정립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제발표가 이어지는 세션Ⅰ과 종합토론이 이루어지는 세션Ⅱ로 나눠 진행된다. 부경대학교 이재원 교수, 충북대학교 임병인 교수, 전북대학교 조성규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고, 성신여자대학교 우명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이와 관련해 이만우 의원은 ”세입여건 악화와 복지지출 확대로 인해 중앙과 지방의 재정 분담에 대한 갈등은 더 심화될 여지가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복지재정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2일부터 22일 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세청 본관 전경.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유재철 기자)세무사자격이있는고위공직자출신에게세무법인취업을제한하는공직자윤리법개정안이9일국회본회의를통과한가운데퇴직자들에대한전관예우가더욱심화될거라는관측이나오고있다.개정안은퇴직공직자의취업제한기간을2년에서3년으로연장하고사기업체에만취업이제한되던것을시장형공기업등으로확대했다.또한2급이상고위직에대한업무관련성의판단기준을소속했던'부서의업무'에서'기관의업무'로확대했다.개정안은&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10일 세무사회관에서 2014년도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한다.이번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은 서울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서울 이외 거주자에게는 12월 중 지역세무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전달식을 준비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12월 12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세무사회공익재단 출범식과 함께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3억 8천여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당시에는 정부 고위관계자와 국회의원 등 100여명의 내빈과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50여명의 지원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익재단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총 903명에게 6억 8천여만원을 전달하게 된다. 또 세월호 유가족에게도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세무사회 관계자는“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저소득층을 대상으로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신청자를 접수받아903명을 선정했다”며 “이 중 서울 거주자들은세무사회관에서 전달식을 개최하고&nbs
(조세금융신문) 광주지방국세청이 과세전적부심사청구 및 이의심청을 심의할 국세심사위원회 민간 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다.모집대상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조세법이나 회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경제사회단체나 시민단체의 대표자 또는 소속 임직원이며, 대형 법무‧세무‧회계법인에 소속됐거나 최근 2년 이내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광주국세청 다른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 중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01까지 2년간이며, 오는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이메일(enex4675@nts.go.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062-370-534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세무사고시회 임원들이 퀵택스 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세무사고시회 제공>(조세금융신문) 세무사고시회가 종이증빙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증빙전송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용 앱 ‘퀵택스’를 출시했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9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증빙전송서비스를 탑재한 ‘퀵택스(Quick Tax)’ 앱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세무사고시회는 이어 이날 ‘2014 법인세 결산 및 세무조정 회원심화교육’에 참석한 450명의 회원들 앞에서 퀵택스 시연 및 설명회도 가졌다. 세무사고시회에 따르면, 퀵택스는 지난 11월 28일 정기총회에서 출범한 새 집행부가 회원들에게 사업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공급하겠다고 천명했던 약속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고시회 회원과 사무소 임직원, 고객을 연결하도록 고시회가 개발한 이 앱은 각종 핵심세무 정보제공, 동영상강의, 고시회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처의 종이증빙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실시간으로 세무사사무소에 전송할 수 있는 혁신적인 ‘증빙전송’ 기능을탑재하고 있다.‘증빙전송 서비스’는 사무소 직원과 거래처가 퀵택스 앱을 다운받은 후 증빙전송서비스에서 담당세무사 등록과 거래
(조세금융신문) 지난 9월 임환수 국세청장이 2015년말까지 130만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 방침을 밝힌 것은 이들 사업자로 하여금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하지만 이같은 방침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세청이 중소상공인에 대한 사후검증을 대폭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선에서는 “세무조사나 마찬가지”라는 비판이 속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확인 등 사후검증 과정에서 세무조사로 전환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 ‘사후검증은 곧 세무조사’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한 중소기업 대표는 “세무서로부터 현장확인 대상이라는 통지를 받았다”며 “세무조사란 용어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세무조사나 마찬가지라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또다른 기업 대표는 “사후검증 과정에서 세무조사로 전환됐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며 “별도의 해명자료 제출 요청도 모자라 세무조사까지 하는 것은 기업 경영에 큰 타격을 준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사후검증이 강화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국세청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납세자들의 의견은 달랐다. 뿐만 아니라 많은 세무사들도 국세청이 세수확보를 위해 세무조사 대신 사후검증
(조세금융신문) 5일 여의도에서 열린 세무대학세무사회의 신입회원 환영식에 참석한 9명의 신입회원들이 소개시간을 맞아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세세회 신입회원 환영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부 순서에서 세세회 4회 황성훈 세무사가 효율적인 사무실 운영 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종탁 세세회 회장을 비롯한 국세청 봉사단이 이벤트 행사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개그맨 황현희씨의 소개로 진행된 송년의 밤 행사에서 신입회원들이 인사하고 있는 모습
(조세금융신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이종탁)는 12월 5일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2014년 신입회원 환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행사에서 이종탁 회장은 “올해 세무사고시에 합격한 세무대학 동문이 36명으로, 국세경력자 합격자 70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며 “어려운 수험생활을 거쳐 당당히 합격한 2014년 신입회원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올해는 우리 세무대학세무사회가 성년이 되는 중요한 해이자 전체 회원수가 1006명으로 1천명을 돌파한 해”라면서 “세무사회 내에서도 상당히 비중있는 단체로 인식되고 있으며, 세무사업계뿐 아니라 국세행정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국세행정에 있어 세세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우리 세세회가 사회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역할은 물론 세정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연구하는 단체라는 인식이 많이 확산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이런 활동들을 변함없이 추진할 방침인 만큼 회원들도 세정 및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한국세무
4일 열린 '회사와 감사인의 법적책임' 심포지엄에서 송옥렬 서울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4일대한상공회의소에서 ‘회사와 감사인의 법적책임’ 심포지엄을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외부 환경의 변화가 외부감사인의 책임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감사인의 법적 책임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임의 범위가 결정될 수 있게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마련됐다.1주제에서는 송옥렬 서울대 교수가법원과 회계실무자의 인식 차이를 주제로 한 ‘회계감사인의 법적책임’에 대한주제발표를 했으며, 2주제로는 이한상 고려대 교수가 ‘회계법인의 법적책임에 대한 통계분석’이란 주제로외감법, 민법, 자본시장법과 관련해 회계법인이 피소된 사례 44건을 실증 분석해발표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4일 새정치민주연합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은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력단절 여성취업 지원센터인 ‘새일센터’와 ‘청소년 성문화센터’의 국비확보와 지역유치를 성공시켰다고 밝혔다.박 의원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등에 추가설치되는 새일센터 지정 및 운영에 필요한 총 사업비 419억원 중 8억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청소년 성문화 센터 설치 및 운영에는 총 사업비 45억4천만원 중 3억1천만원을 국비로 확보했다이외에도 대전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숙원사업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60억원, 충청권광역철도 6.6억원 계백로 우회도로 건설 58.5억원, HD드라마센터 272억원, 한밭대 국제 교류센터 30억원 등을 확보했다.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올해에는 지역숙원사업뿐만 아니라 여성일자리창출, 청소년 문제를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확보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새일센터와 청소년 성문화센터 유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문화 확산을 위한 전국단위사업으로,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두 센터의 운영비를 매년 국비를 통해 지원받기 때문에 지역예산 절감에도 효과가
(조세금융신문) 담뱃세 인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증세 없는 복지’ 공약과 야당의 ‘부자 증세를 통한 복지’ 주장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3일 ‘담뱃값 인상의 더러운 진실 10가지’라는 자료를 발표하며 “내년 공무원연금 적자액과 이번 담뱃세 인상에 따른 서민 증세액이 비슷한 것은 우연인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납세자연맹은 특히 인상된 가격에 담배를 사기 어려운 흡연자들이 대거 ‘짝퉁’ 담배나 밀수 담배, 훔친 담배, 담배 대체물질 등으로 몰리면서 암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사실상 담뱃세 세수가 국고가 아닌 조직폭력배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등 지하경제를 확대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연맹 김선택 회장은 “한쪽에서 국내 배당소득의 72%를 차지하고 있는 상위 1%들의 소비지출을 진작한다는 차원에서 배당소득에 대한 감세를 추진하면서, 가난한 서민들도 모두 부담하는 간접세를 이렇게 파격적으로 올리는 것은 극히 부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김 회장은 또 “한국의 지하경제는 부패한 관료사회를 부양하는 측면이 강하므로 국세청을 개혁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금처럼 복지가 늘어나면 복지혜택보다 세금부담이 더
(조세금융신문) 3일 국세청에서 열린 국세행정개혁위원회에서는 국세청의 조직개편에 대해서도 소개됐다.국세청은 이날 경제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국세청은 특히 국민경제 활력 회복을 적극 지원하면서 자발적 성실납세 기반의 세입예산 확보를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세정 ▲공평한 세정 ▲준법세정 ▲건강하고 당당한 조직문화의 4대 중점과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국세청이 밝힌 조직개편 방안의 골자는 본·지방청 슬림화, 일선 부가·소득 통합, 성실신고 지원 및 송무 조직 보강 등.우선 본청의 각종 전담팀(TF)를 폐지하고, 지방청 체납 및 조사팀 인력을 축소해일선 현장에 재배치하는 등 본‧지방청의 슬림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무서 부가·소득세과를‘개인납세과’ 로 통합하고 부가·소득·근로장려세제(EITC) 업무를 함께 수행하도록 일선 세원관리 조직을 재설계했다.이와 함께 성실신고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 세원분석국을 ‘성실납세지원국’으로 재편하는 등 성실신고 지원조직을 대폭 보강했다.특히 서울청에 송무국을 신설하고, 사무관 중심의 팀제로 운영해 고액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3일 개최한 국세행정개혁위원회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세입여건을 감안한 세정운영방향과 조직개편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다양한 각도에서 자문이 이뤄졌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국세청이 국민경제의 활력 회복을 적극 지원하면서 자발적 성실납세를 기반으로 한 세입예산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세정운영방향과 함께 4대 중점 추진과제를 밝힌데 대해 납세자의 자발적인 성실납세를 유도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정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만우 고려대 교수는 “국세청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면서 세수를 충실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동검증시스템을 향상시켜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옥동석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세입예산을 차질 없이 조달하기 위해 불복대응을 철저히 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한 관리 강화에 세정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국세청이 납세자의 성실납세를 적극 유도하되 정도가 지나쳐 또다른 무리수를 둬서는 안되며, 특히 납세자의 권리구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모범납세자인 김유환 진영공업(주) 대표이사는 “성실납세 유도가 또 다른 무리수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면서 세정을 운영해야 한다
국세청은 3일 2014년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개최해 국민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국세행정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자문을 받았다.이번 국세행정개혁위원회는 임환수 국세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 국세청 산하 위원회의 통·폐합 방안 및 국민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세정운영방향과 조직개편 방안, 지난 회의 시 자문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등에 대해 논의 및 자문했다.김기문 국세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위원회 통합으로 개혁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된 만큼 그에 걸맞게 국민이 공감하는 세정개혁 과제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위원장은 또 “세입 확보를 위한 최선의 길은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것”이라며 “경제 활성화에 부합하는 세정운영 기조의 정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통·폐합에 따라 지하경제양성화 자문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원윤희 교수(서울시립대 교수)와 이명숙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를 본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3일 국세청에서 열린 국세행정개혁위원회에서 김기문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위원장이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2014년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세무조사감독위원회, 지하경제양성화 자문위원회를 국세행정개혁위원회의 분과로 통합하는 등 산하 위원회를 통‧폐합한다.국세청은 그동안 기능이 중복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는 했던 세무조사감독위원회, 지하경제양성화 자문위원회를 국세행정개혁위원회의 ‘세무조사분과’로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국세청은 또 현재 규제 신설·강화에 대한 자체심사를 위해 운영 중인 규제개혁위원회의는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세행정개혁위원회의 ‘본위원회’로 통합하기로 했다.국세청은 특히 이번 위원회 통·폐합에 따라 기능, 위원 구성, 자격상실 규정 추가, 의무조항 보완 등 개혁위원회 운영사항을 재정비했다.국세행정개혁위원회의 기능에 세무조사감독, 지하경제양성화자문, 규제개혁 관련 기능을 추가했으며, 실무분과위원회의 기능 확대에 따라 외부위원을 당초 4인 이내에서 10인 이내로 확대했다.또, 금고 이상의 형벌을 받거나, 심신장애, 기타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의 경우 해당 부적격 위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12월 4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회사와 감사인의 법적책임’ 심포지엄을개최한다.회계사 전 회원 및 한국회계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외부 환경의 변화가 외부감사인의 책임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감사인의 법적 책임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임의 범위가 결정될 수 있게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심포지엄의 제1주제는 법원과 회계실무자의 인식 차이를 주제로 한 ‘회계감사인의 법적책임’로, 송옥렬 서울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제2주제인‘회계법인의 법적책임에 대한 통계분석’에서는 이한상 고려대 교수가회계법인과 피감법인의 특성, 회계부정의 존부, 금액,관련 감사절차가 회계법인의 책임유무 및 배상정도에 미치는 영향을2005년부터 2013년까지 외감법, 민법, 자본시장법과 관련해 회계법인이 피소된 44건을 실증 분석해발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 김종환 前 조세심판원 서기관이 한국세무사회 제4대 상근부회장에 임명됐다.김종환 신임 상근부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1973년 국세청에 입사해 42년간 국세청, 기획재정부,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등에 근무했으며, 지난 11월 조세심판원 서기관으로 퇴직했다.김 상근부회장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조세정책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조세심판원 재직시 ‘양도세 계산실무’, ‘양도소득세 도해’, ‘양도소득세 이론 및 사례’ 등의 저서를 집필하는 한편 가천대학교에서 세법을 강의해 왔다.김종환 상근부회장은 “국세청, 기획재정부, 조세심판원 등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새롭게 한국세무사회 상근부회장에 임명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국세청, 기획재정부, 조세심판원 등의 공직 경험을 살려 세무사회 발전과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임명된 김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17년 11월말까지 3년이다.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이 3일 김종환 상근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는 1일 서초동 아이윌하우스웨딩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조세금융신문) 세무사사들로 구성된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최원두)가 12월의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아이윌웨딩하우스에서 2014년 정기총회 및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최원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는 중국 청도시세무사협회를 방문하고 역사탐방 및 동호회 활동을 통해 회원간 친목도모 및 유대를 강화했다”면서 “내년에는 새로운 회원이 많이 들어와 신구 회원간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석박사회의 위상강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석‧박사회 총회에는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백정현 세무사회 감사, 유영조 세무사회 총무이사,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 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 이종탁 세무대학세무사회장, 김귀순 여성세무사회장, 한헌춘·신광순 전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석‧박사회는 이날 2014년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 결산보고에 이어 의결사항으로 ‘회장 등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1차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회칙 개정을 통과시켰다.기존에는 회장 등 임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4급 상당의 국세청 전자세원과장과 서울지방국세청 개인신고분석과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을 공개모집한다.국세청 전자세원과장은 ▲전자세금계산서의 안정적 정착과 이용 활성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관리 ▲전자상거래에 대한 세원관리 ▲전자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조기경보시스템 효율적 운영의 업무를 맡게 된다. 서울국세청개인신고분석과장은 ▲부가가치세·소득세·재산제세 신고관리를 통한 자납세수 확보 ▲세금신고 사후검증·분석 및 세액감면에 대한 사후관리 ▲신고 및 세원관리와 관련된 납세서비스 개선 ▲근로·자녀장려세제 및 학자금 상환 관련 업무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등 과세인프라 ▲불합리한 세법령 개선 및 세원관리기법 개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부산국세청 징세과장은 ▲체납액 정리실적 제고 및 지원대책 마련 등 기획·관리 ▲연간 세수추계 산출 및 세수실적 분석과 관리 ▲경영애로기업 세정지원 ▲국세환급금 관리 및 국세물납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지원자격은 5급 공무원으로서 승진소요최저연수(4년) 이상이거나 연구사(관) 또는 지도사(관)로서 승진소요최저연수(5년) 이상, 4급(연구관·지도관 포함) 직위에 상응하는 지방자치단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