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을 송무국으로 변경하고, 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을 성실납세지원국으로 변경한다.국세청은 또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를 통합해 개인납세과로 변경할 예정이다.이같은국세청 조직개편안의 윤곽이 1일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고시)'를 통해 드러났다.국세청이 오는 11일까지 입법예고한 개정령안에 따르면, 조세소송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을 ‘송무국’으로 변경한다.송무국에는 송무1~3과가 운영되며, 송무1과장은 부이사관 또는 서기관, 송무2과장과 3과장은 서기관을 임명한다. 또한 송무1과는 소송사무, 심판청구, 불복인용에 대한 원인분석, 과세품질 평가 업무 등을 하며 2과와 3과는 지방국세청장이 지정하는 업무를 한다. 특히 송무국장은 외부에 개방해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으며, 국세공무원 1명이 조세소송 1건을 맡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과세논리를 개발하고 대형소송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3명 이상의 직원들이 한 팀을 이뤄 소송에 대응하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또 자발적 성실납세 지원 강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세입예산을 확보하기
한국관세사회 한휘선 회장은 실무수습 교육 개강식에서 특강을 통해 전문자격사로서 관세사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조세금융신문) 한국관세사회(회장 한휘선)는 12월 1일 ‘2014년도 관세사 실무수습 기본교육 개강식’을 갖고 관세사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6개월간의 관세사 실무수습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번 실무수습에는 금년도 관세사 시험 합격자 90명 중 신청자 88명과 과년도 합격자중 실무수습을 연기했던 6명이 실무수습을 신청, 총 94명이 실무수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한휘선 한국관세사회장은 개강식 특강을 통해 “FTA 확대, AEO제도 도입 등 무역환경 및 관세행정 변화에 따라 전문자격사로서 관세사의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성실한 자세로 교육을 이수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전문지식 습득에 노력하면서 앞으로 전문자격사인 관세사로서 품위와 직업윤리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관세사 실무수습은 3주간의 기본교육과 5개월의 현장교육으로 이뤄지는데, 이번 기본교육은 12월 19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6시간씩 총 91시간에 걸쳐 관세사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기본교육 학습평가와 근태평가를 통과한 실무수습자는 이후 내년 1월 5일부터 6월 4일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담배 매점매석 방지대책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내년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정부가 12월 한달 동안 담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특별 합동단속에 나선다.정부는 특히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벌금 부과와 함께 세무조사도 병행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12월 1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합동단속반 운영방안과 시장질서 교란 방지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담뱃값 인상안의 국회 통과 임박에 따른 매점매석 행위 가능성에 대비해 12월 한 달 동안 특별합동단속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기재부에 따르면, 합동단속반은 기획재정부, 지자체 등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중앙점검단은 단장인 국고국장을 필두로 각 지자체 및 지방 국세청 ․관세청․경찰청 소속 고위 공무원이 참여하게 된다.또 18개 시·도 별로 지역점검반을 구성, 지방국세청 과장급을 점검반장으로 해 3~5개 점
(조세금융신문) 한국감사인포럼(발기인 대표 홍기용, 민만기)은 12월 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겸한 제1회 한국감사인포럼을 개최한다. 유일호 국회의원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 시작된다. 포럼에서는 김광윤 아주대 교수가 ‘국가경쟁력과 회계투명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후 한국세무학회 차기회장인 홍기용 인천대 교수의 사회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김갑순 동국대 교수(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 변중석 한국감사협회 회장, 윤경식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 이창헌 한국M&A투자협회 회장, 이현철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전규안 숭실대 교수, 최원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참가한다. 한국감사인포럼은 우리나라 회계투명성 제고를 주제로 여러 가지 현안 및 과제 등에 대한 연구와 토론, 상호 유대관계를 맺기 위한 취지로 설립을 준비 중인 비영리 시민사회단체다.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11월 2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주요 경제단체 및 학계 인사, 수출입업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AEO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성실무역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2011년부터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예비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수출입 및 물류 분야 AEO 업체가 출전했으며, 이 중에는 아진산업(주), (주)엠케이켐앤텍 등 2개 중소업체가 포함됐다.본선에 진출한 8개 업체는 경영안정성 확보, 물류비용 절감,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 등 AEO 제도를 활용한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며 수출입 관련 기업들의 AEO 공인획득의 필요성과 공인 획득 후 활용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줬다.영예의 대상은 삼성디스플레이(주)의 ‘마하경영, AEO와 함께!!’가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아진산업(주), 은상에는 ㈜엘지화학, 동상에는 대구텍(유)가 선정됐다. 한편, 김낙회 관세청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많은 중소 수출기업들이 AEO 공인을 획득해서 AEO MRA(Mutua
(조세금융신문) 서울시와 세무사고시회가 손을 잡고 내년부터 서울 95개 동에서 시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서울시와 세무사고시회는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에서 ‘서울시 마을세무사’ 14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지자체 최초로 내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19개 자치구 83개 동에 투입한 마을변호사 166명에 이어 지자체 최초로 구성한'서울시 마을세무사' 143명은내년 1월부터 20개 자치구 95개 동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마을세무사는 1개 동을 전담해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천만원 미만의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무료 세무 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우선 시와 구 및 해당 동주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배정된 마을세무사 유무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있는 마을세무사 연락처로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해 상담 신청하면 된다.1차 상담은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해 이뤄지며,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이나 동주민센터 유휴공간 등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세계무역기구(WTO) 무역원활화협정을 조문별로 알기 쉽게 설명한 해설서를 발간해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 전자파일 형태로 게재했다고 28일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해설서는 지난해 12월 WTO 각료회의에서 무역원활화협정이 타결됨에 따라 난해한 협정문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4월부터 발간을 준비해 왔다.해설서에는 협정 타결의 의의와 기대효과, 협정 조문별 원문․국문번역, 취지, 내용 요약, 해설, 관련되는 우리제도, 기대효과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세계관세기구(WCO)에서 발표한 ‘무역원활화를 위한 WCO의 역할'과 ‘무역원활화협정문'에 대한 비교·분석자료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관세청은 이 해설서를 무역업체, 무역관련 단체․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도 제작해 전국세관, 관련 정부부처, 무역관련 기관·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관세청 관계자는 “이 해설서가 비관세장벽이 높은 국가에 수출하는 우리 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해당국에서 협정에 따른 권리를 효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함으로써 비관세장벽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고시회는 12월 9~11일 서울 종로5가 인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법인세실무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9일부터 3일간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김겸순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가 강사로 나서 2014년 결산 및 세무조정을 앞두고 꼭 알아야 할 법인세 실무에 대해 강의한다. 구체적으로는 ▲2014년도 중 처리해야 할 사항에 대한 검토와 ▲중소(중견)기업기준검토표 ▲기업회계기준(K-IFRS)과 관련된 각종 세무조정 ▲가지급금 인정이자와 소득처분 및 원천징수 ▲퇴직급여충당금과 대손충당금 ▲국외특수관계자와 거래시 세무조정 ▲각종 감면과 법인세 세무조정서식 연결성 검토 등에 대해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전화(02-2237-3141)로 하면 알 수 있다.
국세청의 세무조사 유예는 '사후검증이라는 비밀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주장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최근임환수국세청장이‘2015년말까지130만중소상공인에대한세무조사유예및사후검증제외조치’를발표한것은일견바람직한세정방향이라고생각한다.어려운경기로인해경영에어려움을겪는130만중소기업과상공인들에게세무조사에대한부담을주지않고경영에만전념할수있도록지원하기때문이다.국세청은그동안국민들이세무조사에대해느끼는막연한불안감을해소할수있도록성실신고를유도하고,세무조사는조세정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국세청 입간판.(조세금융신문) 2002년 부터 10여년간 국세행정의 중심에 있었던 국세청이 기존의 종로를 떠나 12월 세종특별자치시에 새 둥지를 튼다.새롭게 ‘세종시대’를 맞이하는 국세청은 나라의 곳간을 책임지는 중심기관으로, 납세자를 위한 세정 집행 기관으로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오는 12월 22일 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는 국세청 세종청사는 현재 마무리 실내 공사로 분주하다. 아직 주변은 황량하지만 머잖아 세종청사는 수많은 국세공무원과 세무사 및 회계사, 납세자들로 활기를 띌 것이다.벌써부터 세종청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을 예상하는 이들의 바쁜 움직임도 눈에 띈다. 세종청사로 이전하는 국세청은 내년초 조직개편을 필두로 2월에는 국세청 개청 이래 최대 IT 프로젝트로 일컬어지는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이 개통되는 등 큰 변화와 발전을 하게 될 전망이다.특히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개통은 납세자의 편의 제고 및 국세청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는 물론 세금탈루에 대한 관리와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면밀하고 효율적인 세수관리가 가능해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야말로
(조세금융신문) 한국지방세연구원은 12월 3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지방세 네트워크 포럼’ 제8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지방세 공무원의 인사적체 문제를 다룬 특별세션이 진행되며, 지방세원 확충 방안 및 지방세 세목 발전 방향에 대해 2개 세션, 9개 주제로 나눠 다룰 예정이다.먼저 김동건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에서는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가 ‘인사적체 문제에 대한 지방세 공무원의 인식과 개선 대안’에 대해 발표하며, 김재영 인천대 교수, 권오성 박사(한국행정연), 송성재 동래구 부구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이어 제1세션에서는 이영희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종합부동산세와 지방교육세 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첫 번째 주제인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 연구’에 대해서는 우명동 성신여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정창훈 인하대 교수, 조계근 강원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완 행정자치부 사무관이 토론에 참여한다.제2주제인 ‘지방교육세의 합리적 개편방안’에 대해서는 김재훈 교수(서울과학기술대)가 발표를 한 후 원구환 교수(한남대), 이용환 연구위원(경기개발연), 임규진 사무관(행정자치부)이 토론자로 참여
(조세금융신문) 광주광역시가 세무사를 대상으로 지방세 분야 일반임기제 공무원 경력직원을 채용한다.채용 대상은 세무사 자격 소지자로, 공공기관 및 세무회계법인(개인사무소 포함) 근무 또는 민간기업의 소득세‧법인세 분야 근무경력이 3년 또는 학사학위 취득후 1년 이상 있는 사람이다.공무원의 경우 세무사 자격을 가진 8급상당 이상의 공무원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채용직급은 7급 상당의 지방행정주사보이며, 지방소득세 부과징수 지도점검 및 지원, 자치구 담당자 교육, 지방소득세 관련 질의회신 및 민원상담, 지방소득세 적정신고여부 검증‧조사 등의 직무를 맡게 된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성과에 따라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원서접수는 11월 28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민원실로 하면 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5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독립 조사 기관 TNS(Taylor Nelson Sofres)가 실시한 2014년 금융권 고객 추천의향 (Net Promoter Score) 조사에서 총 4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TNS의 2014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주요 은행 고객들의 추천의향(NPS)를 비교하는 조사에서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부문과 신용카드 VIP 및 일반 고객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각 부문에서 지난해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올해는 통합 한국씨티은행 10주년이 되는 해로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 시장선도적인 신상품 출시, 그리고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고객 만족에 집중했기에 좋은 결과가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TNS는 아프리카, 북미 및 중남미, 아시아 태평양, 유럽 그리고 중동에 걸친 80개국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회사로, 현재 본사는 영국 런던에 있다.고객 추천의향 조사는 전문 상담원에 의한 대면 심층 인터뷰로 진행되며 ‘추천의향’이라는 단 하나의 문항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측정하는
(조세금융신문) KDB대우증권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홍성국 부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선임했다.홍 내정자는서강대를 졸업하고 KDB대우증권에공채로 입사, 투자분석부장, 홀세일사업부장(전무),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입사 후 약 23년 동안 리서치센터에서 일한 리서치 전문가이자 KDB대우증권 최초의 공채출신 CEO 후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한편 KDB대우증권은 내달 12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홍 후보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내정과 관련해 금융노조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등 인사 논란이 시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금융위원회에 대한 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금융노조는 “은행연합회 이사회나 사원총회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회장이 내정됐다는 기사가 쏟아졌고, 그 사실을 확인해 준 것이 모두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라며 은행연합회장 선임에 금융당국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금융노조는 이어 “이번 인사 논란은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가 권한을 남용해 은행연합회장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면서 발생된 것"이라며 ”은행의 자율성을 적극 보장하고 금융정책을 총괄해야 할 금융위가 법적 권한과 지위를 남용해 인사 개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성토했다.금융노조는 특히 “금융위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체 조사는 물론 책임자 규명에 나서지 않고 있어 감사를 청구한다"며 청구인 300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금융노조는 이와 함께 이날 국민권익위원회에도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금융노조는 또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들에게도 협조를 요청
(조세금융신문)국세청은지난9월국민경제활성화를위한130만중소기업에대한세무조사유예등세무간섭을배제하겠다는방침을밝힌바있다.국세청에따르면,대상기업은경제활성화를위한4대중점지원분야의연매출1천억원미만중소기업으로,전체사업자의25%에해당한다.경제활성화4대중점지원대상은▲경기침체에따라사업애로를겪고있는업종▲어려움을겪고있는지역특성업종▲미래성장동력산업,문화콘텐츠산업등경제성장을이끌어갈산업▲일자리창출기업이다.따라서
(조세금융신문) 공인회계사회가 창원문성대, 한밭대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AT자격 시험 및학생들의 회계·세무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19일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에 이어 25일 대전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대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신학철)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계사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체결 기관과 ▲AT자격시험에 관한 지원 ▲취업 관련 정보 및 자료의 제공 ▲회계·세무분야 취업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AT자격시험은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회계·세무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교와 교육기관에게 환영받고 있다”며 “올해 들어 총 12개 교육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취업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공인회계사회가 창원문성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인회계사회와 한밭대의 협약식 공인회계사회가 대성여고와 산학협력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조세금융신문) 이번에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4조 1,854억 원으로, 1인(업체)당 평균 17.4억 원이며, 개인 최고액은 424억 원, 법인 최고액은 423억 원이었다.명단공개자의 체납된 국세규모는 5억~30억 원 구간의 인원이 2,174명으로 전체의 90.7%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았다. 이들의 체납액은 2조 6,069억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2.3%를 기록했다.개인 명단공개자 1,733의 경우연령을 보면 40~50대가공개인원의 67.2%, 체납액의 69.8%로 가장 많았다.50대가 전체 37.4%인 648명이었으며, 이어 40대 517명(29.8%), 60대 272명(16.7%) 순이었다. 30대 이하와 70대 이상은 각각 148명이었다.지역별로는서울·인천·경기등 수도권이 전체의 65%를 차지했다.명단공개 법인의 소재지 역시 수도권이 공개인원의 69.5%, 체납액의 72.2%를 차지했다. 명단공개 법인의 체납국세 규모는 5억~30억 원 구간이 88.1%, 체납액의 56.1%를 차지했다.업종별로는 도소매, 건설 업종이 공개인원의 50.5%, 체납액의 54.5%로 가장 많았다.
이번 고액상습‧체납자와 조세포탈범, 해외계좌 신고의무 위반자에 대한 명단공개는 지난 11월 19일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던 명단공개 대상자를 심의해 체납 국세가 5억 원 미만이 되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한 경우,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에는 공개대상에서 제외했다.또한 회생계획인가의 결정에 따라 체납액이 징수유예 중에 있거나 회생계획의 납부일정에 따라 납부하고 있는 경우,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가 공개실익이 없거나 공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 공개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제외했다.위원회는 또 공개하는 주소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도로명주소로 표기하되, 식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함께 공개할 것을 의결했다. 한편 위원회는 국세기본법 제85조의5,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66조에 의해 ’12.7월 이후 ‘조세범처벌법’에 따른 유죄판결이 확정된 자로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8조에 따라 가중 처벌되는 자의 명단공개도 의결했다.또 국세기본법 제85조의5, 국세기본법 시행령 제66조에 의해 해외금융계좌 신
(조세금융신문) 2014년 고액·상습체납자, 조세포탈범,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명단이 공개됐다.국세청은 ’14년 고액·상습체납자 2,398명,조세포탈범 2명,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1명 등 총 2,401명의명단공개 대상자의 인적사항 등을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과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는 총 2,398명이며, 이 중 개인이 1,733명, 법인이 665개 업체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명단이 공개된 조세포탈범과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는 각각 2명과 1명이다.국세청은 이들의 명단공개에 이어 27일에는 관보에도 게재할 예정이며,명단공개제도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세청 누리집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배너에도 연결했다고 밝혔다.고액·상습체납자 총 체납액 4조 1,854억 원…1인당 평균 17.4억 원고액·상습체납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5억 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 요지다. 국세청은 명단공개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