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11월은2013년귀속종합소득세를신고한납세자들이종합소득세액의절반을납부하는‘종합소득세중간예납의달’이다.국세청은중간예납대상자95만명에게고지서를발송하고,12월1일(월)까지납부하도록안내에나섰다.대상자는종합소득이있는거주자와종합과세되는비거주자이며,이자․배당․근로소득등원천징수되는소득만있거나,중간예납세액이30만원미만인납세자등은제외된다.중간예납세액이1천만원을초과하고2천만원이하인경우에는1천만원을초과한금액을,2천만원을초과하는경우에는50%이하의금액을별도의신청없이내년2월2일(월)까지분납할수있다.또한,경영애로를겪고있는영세사업자는11월28일(금)까지주소지관할세무서에징수유예또는납기연장을신청할수있다.중간예납고지세액을납기내에납부하지아니하면3%의가산금이부과되며,미납된금액이100만원이상인경우에는매1개월이지날때마다1.2%의가산금이추가된다.□중간예납대상자및납부안내○2013년귀속종합소득세를신고한납세자는종합소득세액의절반을11월중에중간예납하여야함.○국세청은중간예납대상자95만명에게고지서를발송하여,12월1일(월)*까지납부하도록안내하였음.*11월30일이일요일이므로12월1일까지납부기한연장-대상자는종합소득이있는거주자와종합과세되는비거주자이며,이자․배당․근로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국세청은11일사무관을대상으로복수직서기관(4급)36명(세무직35명,기술직1명)의승진인사를단행했다.특히이번 서기관승진인사에서는 일선세무서에서처음으로서기관승진자2명(손순희강남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김태근동수원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이탄생했다. 이는 임환수국세청장이취임때 공언했던'희망사다리'의실천이 적극 반영된 인사로 보여진다.승진자명단(2014년11월14일字)◆서기관승진(35명)▲국세청전산기획담당관실김중욱▲국세청감사담당관실박달영▲국세청감사담당관실신동인▲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한경선▲국세청심사1담당관실윤성호▲국세청역외탈세담당관실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이 운영 중인 ‘세계 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는 스리랑카 관세청과 공동으로 ‘아태지역 정보연락관 회의’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이번 연례회의에는 세계관세기구(WCO),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와 중국, 일본, 인도 등 18개 회원국 대표 45명이 참석해국제범죄 대응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 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합동단속 프로젝트 추진현황, 마약, 지적재산권 등 최근 국제범죄 동향 및 회원국들의 조사단속 사례에 관한 광범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인도와 홍콩 관세청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 CITES)’에 따라 아시아지역으로 반입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불법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합동단속 프로젝트(가칭 ‘Operation Sesha’)를 제안할 예정이다. 센터는 국제범죄 합동단속 프로젝트를
(조세금융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기획재정위원(간사 윤호중 의원)들과 정책위원회는 공동으로 영세자영업자 지원 확대를 위한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폐지 입법공청회를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윤호중 의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김우철 교수가 발제를 맡아 2013년 세법개정을 통한 농축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한도 설정 이후 외식업계에 나타난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당 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기획재정부 박홍기 부가가치세과장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박명호 장기재정전망센터장,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외식산업진흥과장, 새정치민주연합 신승근 기획재정전문위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이근재 상임부회장이 각각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입법공청회를 주관한 윤호중 의원은 “농축수산물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는 도입 이래로 그 실효성을 충실히 했으나 공제율 한도 설정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에는 음식점 세금납부액이 적게는 60%에서 최고 100%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며 “농축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제도가 서민 영세업자 세부담 감소와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한 제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은 공모직위로 지정된 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을 11월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응시자격은 고위공무원단이거나 4급 이상의 공무원으로 3년 이상 재직하고 고위공무원단 후보자과정을 이수하고 역량평가를 통과한 사람 등 고공단 직위 또는 그에 상응하는 국가 및 지방공무원이다. 부산국세청 세원분석국장은▲법인세·부가세·소득세·재산제세·국제조세 등 신고관리를 통한 자납세수 확보 ▲세금신고 사후검증·분석 및 세액감면에 대한 사후관리 ▲세원관리와 관련도니 납세서비스 개선과 과세인프라 관련 업무 ▲소비제세 세원관리 및 유통과정 추적조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운영지원과(02-397-1244)에 문의하나 국세청 홈페이지 및 안전행정부 나라일터(gojobs.mopas.go.kr)를 참조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양도소득세양도소득세의 경우 모든 부동산의 취득․양도가액은 실지거래가액으로 과세되나 취득 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환산취득가액을 계산할 때 고시된 기준시가를 활용□상속세 및 증여세상속(증여)세는 상속개시일(증여일) 현재의 상속(증여)재산의 시가를 과세기준가액으로 해야 하나상속(증여)재산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고시된 기준시가를 활용 * 시가 : 상속개시일(증여일) 전후 6개월(증여재산은 3개월) 이내의 기간 중 확인되는 매매·감정·수용·경매 또는 공매가격(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0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9조) □취・등록세, 재산세 등 지방세안전행정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되므로 이번 고시되는 국세청 기준시가와는 무관함
(조세금융신문)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는 오피스텔 및 상업용건물기준시가 고시전 열람 및 의견제출이 29일까지 이뤄진다.국세청은 ‘상속세및증여세법’ 제61조 및 ‘소득세법’ 제9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64조의2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는 ‘2015년오피스텔 및 상업용건물기준시가’에 대한 고시전 열람 및 의견제출을 10일 공고했다.고시대상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과 지방 5대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에 소재하고 구분 소유 가능한 오피스텔과 연면적 3,000㎡ 또는 100개호 이상 상업용건물의 2015년 기준시가다.열람기간은 11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일간이며,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초기화면에서 바로 인터넷으로 열람화면으로 연결된다.만일 기준시가(안)에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화면에서 인터넷으로 제출하거나, 관할세무서 재산세과에 ‘의견제출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의견이 접수된 상업용건물및오피스텔은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12월 26일까지 개별 통지하게 된다.국세청은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등의 편의제공을 위해안내전화(1644-2947)를 11월 29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한편 기준시가가 공
(조세금융신문) 더존이 자사의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도용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뉴젠을 상대로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한 결심이10일 열린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유재광 판사)은 지난 9월 22일 공판에서 대부분의 증거조사와 쟁점이 정리됐다며 11월 10일 증인심문을 끝으로 결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재판부는 당시 공소사실을 특정을 요청한 뉴젠 측 변호인들의 요구에 대해 검찰이 제출한 석명서를 바탕으로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뉴젠측 변호인은 검찰이 뉴젠의 리버스알파 뿐 아니라 그 후 출시된 세무사랑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기소하자 세무사랑의 변경된 부분도 기소 대상인지 공소사실을 특정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는 검찰이 세무사랑 역시 더존측 아이플러스의 소스 프로그램을 도용했다는 점에서는 비슷하고, 변경된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도용했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은 5급 상당의 납세자보호담당관과 통계 및 계량분석 전문가를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납세자보호담당관의 경우 강남세무서와 수원세무서, 대전세무서, 광주세무서, 남대구세무서, 부산진세무서 1명씩 모집하며,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통계 및 계량분석 전문가는 Tax gap, 지하경제 규모 측정 관련 업무와 조세정책 연구·분석 지원을 위한 통계생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격은 (계량)경제학 또는 (계산·응용·전산)통계학 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후 1년 이상 실무경력자이며, 3년 이상 실무경력자나 박사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공무원의 경우 6급 또는 6급 상당 이상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며, 국세청 운영지원과(인사계) 앞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26일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합격자에 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면접을 실시, 최종 합격자를 12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 매입처가 자료상으로 고발되어 기소된데다 금전거래가 자료상 행태로 보이며, 거래과정에서 청구인이 실제공급자에 대한 의심을 가질만한 사정이 있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선의의 거래당사자로 보기 어렵다는 조세심판원의 결정이 나왔다[심사부가2014-0141, 2014.10.29].A는 사무용품ㆍ안전용품 등을 도소매하는 개인사업자로, 2010년 제2기 과세기간에 B로부터 매입세금계산서를 수취하고 부가가치세 신고 시 매입세액으로 공제했다.이에 대해 관할세무서는 2013년 3월 쟁점매입처에 대한 부가가치세 거래질서관련 조사를 실시, B를 가짜세금계산서 판매상으로 확정·고발하는 한편, A에게는 해당 세금계산서를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경정·고지했다.A는 이에 불복해 심사청구를 하면서 자신이 선의의 거래당사자에 해당되며 문제의 매입처가 가짜세금계산서 판매상으로 확정됐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세금계산서를 모두 가공거래로 보아 매입세액불공제한 처분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관할 세무서는 B의 대표자 박모씨가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위반으로 조세범처벌법에 의해 고발된 점, A가 박모씨 계좌에 입금한 금액이 즉시 또는 다음날 현금출금 및
(조세금융신문)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안영균 부회장이 국제회계사연맹(IFAC) 산하 국제교육기준위원회(IAESB) 위원으로 선임됐다.안 부회장의 IAESB 위원 선임은 국내 회계전문가 최초의 국제적인 전문가기준 제정위원회의 위원 선임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는게 회계사회의 설명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현지시간으로 11월 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2014 국제회계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Accountatns; 이하 ‘IFAC’) 평의원회(Council Meeting)’에서 안영균 부회장이 IFAC 산하 국제교육기준위원회(International Accounting Education Standards Board ; 이하 ‘IAESB’)의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전 세계 공인회계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IFAC은 국제교육기준, 국제감사·인증기준, 국제윤리기준, 그리고 국제공공부문회계기준과 같은 전문가 기준에 대한 독립적인 제정기구다. 특히 안영균 부회장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IAESB는 각 국의 회계분야 전문가인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국제교육기준 제·개정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내년 1월
(조세금융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이 ‘2014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유성엽 의원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는 2014년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2014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했다. 선정 결과 유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세월호 참사와 쌀 관세화 등의 현안은 물론 농업재해보험 현실화, FTA 피해대책, 살처분 문제 등의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사를 진행해 국감 준비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됐다. 유 의원은 “ ’2014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정감사 중 제기했던 문제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보고, 언제나 새로운 정책대안을 발굴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는 지출증명에 대한 세무회계실무 및 법인세 실무를 주제로 11월 무료 실무교육을 개최한다.11월 12일에는 이태봉 세무사(퍼스트세무법인 대표)가 ‘소비성경비 등 지출증명에 대한 세무회계실무’를 주제로 소비성경비에 대한 증빙 및 세무처리, 접대비와 유사비용의 세무조정 등에 대해 강의한다.이어 11월 20~21일 이틀간 이석정 세무사가 법인세의 계산구조와 중소기업의 계정과목별 세무조정 등에 대해 소개한다.장소는 서초구립유스센터이며, 참가신청은 교육 전날 17시까지 서초구상공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후 신청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 사무국(02-2058-3041)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 수삼 등 22개 품목의 특별긴급관세 적용기한이 연장되고, 귀리 플레이크 등 가공곡물 11개 품목이 새로 물량기준 특별긴급관세 부과대상에 추가됐다.기획재정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관세법 제68조에 따른 특별긴급관세 부과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령에 따르면, 수삼 등 특별긴급관세 부과대상 22개 품목은 가격기준 특별긴급관세 부과대상으로 연장하고, 귀리 플레이크 등 가공곡물 11개 품목은 물량기준 특별긴급관세 부과대상으로 추가했다. 또 쌀 등 미곡류 16개 품목은 물량기준과 가격기준 특별긴급관세 부과대상으로 추가시켰다.현행 관세법 제68조에서는 국내외 가격차에 상당한 관세율로 양허한 농림축산물의 수입물량이 급증하거나 수입가격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른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물량기준에 의한 특별긴급관세 또는 가격기준에 의한 특별긴급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편 이번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12월 17일까지 의견서를 기재부 산업관세과장에게 전화( 044-215-4432) 또는 팩스(044-215-8076), 이메일(brgang@mosf.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법원이 부모가 물려준 주택에 대해 매달 받는 '생활비' 등을 그 대가로 보고 전심의 증여세부과 처분 취소 결정을 확정했다. (조세금융신문)대법원이 주택매매의 대가로 인정한‘자식연금’에대해국세청과 세제실이확대해석을경계했다.보험설계사로10년넘게일했던허모(49)씨는지난2010년부모에게아파트소유권이전받고2012년성동세무서로부터2166만원의증여세를부과받자이에불복해조세심판원에심판청구를했다.이에심판원이증여세액을922만원으로줄이는일부인정결정을내리자다시행정소송을제기했다.최종 상고심에서 대법원은 1심과 2심에서 판단한 ‘증여세 전부 취소’ 결정을 확정했다. 법원은 허씨가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받기 훨씬 전부터 매달 정해진 날짜에 매월 120만원씩 어머니에게 보낸 점, 아파트 담보 빚(6200만원)을 대신 갚아줘야 할 정도의 부모의 경제적 상황 그리고 허씨가 보낸 돈의 총액(1억 3100만원)이 아파트 가격(1억6100만원)에 상당한 정도를 주요판단 근거로 들었다.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은 이 사례를 계기로 법적 보완이나 과세 방침이 바뀔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세청상속증여과이동화서기관은“일반적으로부모자식간의부동산매매가발생하지않는만큼증여로추정하고소명여부에따라증여또는
(조세금융신문) 폭탄업체를 통해 무자료 거래를 일삼다 이른바 간판업체를 통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방법으로 687억원 상당의 부가세를 탈세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대구지검 서부지청(지청장 이진한)은 6,800억원대의 폐구리, 고철 등을 거래하면서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등의 변칙적인 위장거래를 통해 총 687억원 상당의 부가가치세를 포탈한 조세범 47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대구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폐 구리, 고철 등을 무자료 거래한 수집·판매업자와 허위세금계산서 발급을 한 자료상들로부가가치세를 내지 않기 위해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주는 소위 '폭탄업체'를 통해 무자료 거래를 했으며, 폭탄업체는 허위발급액의 3~4%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으면서 이들 판매상들의 탈세를 도와줬다.판매상들은 특히폭탄업체가 세무조사나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을 위험성이 커지자 일명 ‘간판업체’라고 불리는 법인업체를 통해 제련업체 등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수법도 활용했다.검찰 관계자는 "이번 적발을 계기로 거액의 조세포탈 사범들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특히 세무서 등과 연계해 포탈한 세금, 범죄수익 등이 실질적으로 환수되게 할 방침"이라고 말
(조세금융신문) 앞으로 정부가 쌀에 대한 관세를 임의로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없게 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경북 상주)은 11월 3일 정부가 수입쌀에 대한 양허 세율을 정하거나 변경할 경우 국회의 동의를 얻도록 하는 내용의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정부는 20년(’95~’14)간 지속된 쌀 관세화 유예를 오는 12월 31일부로 종료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의무수입물량(MMA)을 제외한 수입쌀에 대해 513%의 고율관세를 책정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러한 수입쌀의 고율관세 책정으로 80kg 포대 수입쌀이 40만원대에 거래되면 16~18만원선인 국내산 쌀보다 가격이 비싸져 사실상 수입이 어렵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하지만 513%의 관세율은 어디까지나 우리 정부의 입장으로써 앞으로 WTO 및 이해 당사국과의 외교적 협상과정에서 얼마든지 하향 조정될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결국 513%의 관세율을 정부가 끝까지 지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됨에 따라 정부의 쌀 관세화 방침을 강제·유지할 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와 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6일상호합의등이추가된외국계기업을 위한 ‘맞춤형세무조사가이드북’을제공할계획이라고밝혔다.국세청의 ‘맞춤형세무조사가이드북’은언어, 세법, 문화적 차이 등 한국의 낯선 환경에서 사업을 하는 외국계기업이 세무조사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세무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구제 방법을 상세히 설명할 방침이다.또한외국계기업이관심을갖는정상가격사전승인제도(APA,AdvancePricingArrangement),상호협의등의 내용도포함되며, 외국계 기업의 편의를 위해 영문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납세자가세무조사와관련해스스로점검할수있도록체크리스트도포함하고있으며,▲세무조사시작전▲시작과진행▲마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위원장을 민간인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의 활동사항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연례 보고하는 방안도 마련될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의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법률안에 따르면, 국세청이 운영하는 심사청구·이의신청·과세전적부심사 등의 각종 불복 관련 위원회의 위원장을 국세청 공무원 대신 민간위원으로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박 의원은 “불복 관련 위원회의 위원장을 세무서장과 지방국세청장 또는 국세청 차장이 맡고 있어 심리과정에서 국세청의 입장을 대변할 가능성이 크다”며 “심리의 공정성 확보에 미흡한 측면이 있는 만큼 위원장을 민간인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또다른 개정법률안에서 국세청의 납세자보호관 및 납세보호담당관이 납세자 권리보호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국세청장에게 보고하고, 국세청장은 해당 보고내용을 담은 연례보고서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토록 하는 내용을 명시했다.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납세자 권리보호 관련 문제점을 입법과정에 반영하도록 함으로
(조세금융신문) 이명박 정부 때 22%로 인하했던 법인세를 25%로 환원시키는 법안이 추진된다.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은 6일 과세표준 200억원 초과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100분의 22에서 100분의 25로 인상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김 의원은법안 발의와 관련해 “정부가 법인세 인하를 통해 기업의 투자 및 고용을 촉진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추진했다”면서 “그러나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10개 대기업의 사내유보금만 2배가 넘는 약 245조원이 증가했을 뿐 정부는 515조원, 가계는 1040조원이 넘는 부채만 늘어나 부자감세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어 “법인세율 인상과 관련해 정부는 소위 ‘낙수효과’를 거론하며 인하 불가를 주장하지만‘낙수효과’는 없다는 것이 정설”이라며 “법인세율을 22%에서 25%로 다시 환원하되 2억원 초과 200억원 이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22%를 유지해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건실한 경영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