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11월 5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산티아고 로하스(Santiago Rojas Arroyo) 콜롬비아 조세청장과 만나 전자통관시스템 수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이 자리에서 2015년 초 콜롬비아에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도입을 위한 추진일정과 상호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경험 전수 및 지원을 약속했다.관세청은 면담에 앞서 미주개발은행(IDB),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 등이 참석한 ‘콜롬비아 조세청 서비스 박람회’에서 한국 관세행정 정보화 사례를 소개하고, 콜롬비아에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도입 시 발생하는 경제적․사회적 기대효과에 대해서도 발표했다.콜롬비아 조세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경제성장과 무역원활화를 위해 관세행정 정보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콜롬비아 경제발전을 위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도입과 양 국가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콜롬비아 현지 언론사(Espectador 신문사)는 한국과 콜롬비아의 관세행정 협력 방안에 대해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한 천홍욱 관세청 차장을 인터뷰하는 등 이번 한국 대표단의 방문은 현지의 큰 주목을 받았다.관세청 관계자는
△장례식장:고려대 안암병원△발인 :6일 오전 7시△연락처 :(02)923-4442
(조세금융신문)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서울지방국세청장와 만나 일선 세무서와 지역세무사회간 교류확대 및 성실신고확인에 대한 수정신고 권장 자제 등을 요청했다.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4일 오후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을 만나 일선 세무서와 지역세무사회 회원의 교류확대 및 세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상철 회장은 “세무사의 성실신고확인을 받아 신고한 사항에 대해 사후 검증을 하겠다며 수정신고를 권장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성실신고확인제의 취지에 맞도록 수정신고 권장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건의했다.김상철 회장은 이와 함께 ▲납세자의 심적 부담 및업무 차질을 초래할 수 있는 세무조사 기간 중 조사 일시중지(연기) 자제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에 국민연금과 같이 건강보험료 납부액도 기재 ▲지역세무사회 활성화를 위해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시 지역세무사회장 추천 추진▲법인세‧소득세 신고기간에 세무사 거래처의 세무조사 자제 및 탄력적 운영 등 세무사들의 업무불편 사항과 세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연근 서울청장은 “요청한 사항에 대해 일선의 상황과 실태를 파악해 납세자 등에 불편을 주는 일
(조세금융신문) 춘천세무서(서장 이문희)는 11월 3일 추계체육대회를 갖고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했다.춘천세무서는 이날 일과를 마친 후 직원들의 단합과 체력 증진을 위해 춘천봄내길 4코스 중 의암호 나들길의 일부인 공지천 수변공원 일대 걷기를 실시했다.또한 환경정화를 목적으로 이문희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쓰레기 줍기 등 국토대청결운동도 함께 진행했다.색다른 방식의 체육대회와 국토대청결운동을 겸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명했다.춘천세무서 직원들이 추계체육대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5일부터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4 진주국제농식품 박람회’서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홍보 전시관에는 상담창구를 마련, 박람회에 참가하거나 방문한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입 통관절차, 품목분류 기준을 안내하는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해줄 예정이다.또한 아울러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약류 성기능개선제 비만치료제 불법주류 등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불법 식의약품 150여 점,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가방 시계 의류 등 통관과정에서 적발된 위조상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이외에도 행사기간 중 오후 3시부터 ‘해외여행 상식 퀴즈대회’ 등 다양한 관세행정 체험행사를 통해 박람회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FTA 시대 지역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면서, 국민들과 함께 소통‧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 안전행정부는 5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원권‘공무원연금개혁 국민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10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4개 권역에서 실시된 이번 포럼은 강원권을 대상으로 지역 공무원 ·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연금개혁 방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박경국 안행부 제1차관을 비롯해 공무원․시민단체․언론인․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해당 지역 공무원 및 일반 국민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 토론․발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무원연금개혁 국민포럼은 앞으로 광주 · 대구 등 2개 도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대상권역과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국 1차관은 “이번 국민포럼을 통해 공무원연금개혁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 논의되고, 건전한 대안이 마련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된 정보는 공무원연금개혁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개되고 있으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현행 지방세 감면이 전면 재설계된다. 정부가 일몰 도래 예정인 지방세 감면을 전면 재설계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4일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국세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현행 지방세 감면율(23%)을 국세 수준인 15% 이하로 낮추기 위해 올해 12월 31일자로 일몰이 도래하는 지방세 감면을 전면 재설계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이 11월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안행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서는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 등 정부의 지원이 꼭 필요한 계층에 대한 감면혜택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따라서 장애인용 자동차, 국가유공자, 청소년시설, 전통시장상인조합, 생계형 전방조종자동차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개정안은 또 법인의 합병, 분할, 자산교환 등 기업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취득세 감면과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고용창출․생산시설 투자 세액공제 등에 대한 지방소득세 감면도 현행대로 연장하도록 했다. 하지만 지원 필요성은 있으나 전액 면제 등 감면폭이 과다하게 높은 경우 감면 대상자의 담세력, 유사 대상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그 감면폭을 합리
(조세금융신문) 김낙회 관세청장은 4일 충북 증평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을 위문하고, 농촌의 가을걷이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 청장은짝퉁 의류와 신발 320점,세제와 티슈 등 생필품 및 위문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격려했다.또, 농번기를 맞아 관세청 사랑동호회 회원 30여 명과 ‘정안마을’에서 콩베기 등 수확 활동을 돕고 ‘국산 콩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한 후 경로당에방문해 3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께 두부요리와 과일을 대접했다.관세청은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4,500여 명의 본청 및 전국세관 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천 원씩 모금해연간 5,000여만 원의 사랑나눔 기금을 조성, 사회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문하고 생필품 지원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4일 충북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한 김낙회 관세청장이 직업 체험 활동을 하는 장애인들이 만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김낙회 관세청장 충북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찬연 복지관장(오른쪽에서 4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낙회 관세청장과 직원들이 4일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참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대국민 서비스의 질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 사례 및 민관 협치(協治) 사례들을 모은 ‘관세청 정부3.0 협업 우수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관세청이 발간한 사례집에는 부처 간 칸막이 제거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효율성 향상 ▲민관 협치 등 3개 분야의 대표사례 21개가 포함됐다.특히, 공공분야 정부3.0 경진대회 수상작부터 최근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현장애로 해결사례에 이르기까지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많은 사례들도 수록됐다.또한, 관세청 캐릭터(나루․나래), 인터넷만화(웹툰), 인포그래픽 등을 삽입해 국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관세청은 이번 책자를 전국세관 및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고, 관세청 홈페이지, 자유무역협정(FTA) 포털, 정부3.0 포털 등에도 게시해 국민들이 정부3.0 사례를 알고 활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정부3.0 우수사례집을 발간하면서국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정부3.0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소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종욱 관세청
(조세금융신문)한국과 사우디 관세청이 상호 정보교환 활성화 등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다.관세청은 11월 3일 서울세관에서 한국과 사우디 간의 관세협력사항 논의를 위한 ‘제2차 한국-사우디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폭넓은 논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정보교환에 관한 상호 행정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사우디 세관상호지원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상호 정보교환을 통한 양 관세당국의 협력관계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이 겪고 있는 사우디 현지 통관애로 해소는 물론 양국 교역규모 역시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관세청은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 및 신흥국과 지속적으로 관세청장회의를 개최, 외국 관세청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등 적극적인 관세외교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사우디는 우리나라의 최대 원유 공급국이자 ’13년 기준 제4위 수입국 및 제14위 수출국으로서, 원유수입뿐만 아니라 사우디로의 수출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對)사우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강남세무서(서장 신충호)는 10월 25일 세무서 내 다목적 체육시설에서 ‘2014년 강남 추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신충호 서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피구, 탁구 및 OX퀴즈 대회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직원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한 OX퀴즈 대회는 그동안 쌓아놓은 상식과 지식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남세무서 관계자는 “오랫만에 모든 직원이 마음껏 뛰고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화합과 소통의 기회이자 추억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OX퀴즈 대회에서 상식과 지식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는 강남세무서 직원들강남세무서 직원들이 추계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국세공무원교육원은11월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지역중소기업과 영세납세자를 대상으로 납세자세법교실을 진행한다.이번 지역별 납세자세법교실은복잡하고 어려운 세법을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원 교수들이 알기 쉽게 강의하기에 해당 지역 중소기업과 영세납세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의는 ‘세금계산서 수수 및 납부세액 계산’, ‘법인세 과세체계 및 신고 실무’, ‘양도소득세 과세특례와 상속증여세 개요’ 등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시간은 과정별로 오전 9시50분부터 오후 4시50분까지이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다.참가신청은 교육원 홈페이지(taxstudy.nts.go.kr)의 ‘세법교실’에서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신청하면 된다.지역별 강의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조세금융신문)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이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12차 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AOTCA)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정 회장은 한국의 세무사제도를 발전시킨 공로와 몽골 등에 세무사제도가 법제화 될 수 있도록 입법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에 세무사제도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회원국가의 만장일치로 AOTCA 수석부회장에 추대됐다.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AOTCA)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호주 등 아시아오세아니아의 15개 국가 21개 조세전문가단체로 구성된 조세전문가국제기구로, 매년 회원 국가별로 순회하며 총회를 개최하는 한편 국제조세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각국의 조세제도와 세무행정에 대한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23일 개최된 총회에서는 회장, 수석부회장 선임과 함께 2013년 하노이(베트남) 총회에서 의결된 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AOTCA)와 유럽조세연맹(CFE)이 참여하는 ‘세계세무사협회(Global Tax Advisers Cooperation Forum : GTACF)’를 설립키로 하고 공식적인 협정식을 가졌다.‘세계세무사협회(GTACF)’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의 조세
(조세금융신문)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사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2014년 제2차 기보 벤처창업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벤처·기술창업 희망자를 위해 특화된 창업실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6일 동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대상자는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 희망자이며, 교육 참가 신청은 11월 9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모집인원은 100명 내외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기술보증기금 창업성장부로 전화(051-606-7648) 또는 이메일(cjb94@kibo.or.kr)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 국세청과 고용노동부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일용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가 일용근로 자료를 고용노동부와 국세청에 중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키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국세청은 사업자가 일용 근로내용과 소득지급 내역을 작성해 ‘매월’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는 자료에 대해서는 국세청의 ‘매분기별’ 제출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10월 제출분(11월 신고)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연간 약 37만 명의 사업자에게 1,800만 건의 자료제출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국세청에 따르면, 10월부터 고용노동부에 매월 제출하는 자료에 한해 국세청에 매분기별로 제출하는 대상에서 제외함에 따라 고용노동부 전국 고용센터나 근로복지공단 등에 한번만 일용근로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지금까지는 일용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자는 고용노동부에 매월 ‘근로내용 확인신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와는 별도로 국세청에 매분기별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국세청에 분기별로 제출하는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의 제출을 생략하기 위해서는 매월 15일까지 개정된 서식으로 ‘근로내용 확인
(조세금융신문) 11월 3일부터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 대상에 ‘식염’이 추가됨에 따라 유통이력관리 품목이 30개로 확대된다. 관세청은 11월 3일부터 수입 후 원산지 둔갑 우려가 큰 식염(食鹽)을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30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는 최근 일부 수입업자가 수입 식용 천일염의 원산지를 시중 유통과정에서 국내산으로 허위표시하거나 미표시된 상태로 판매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부당이득을 얻는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유통이력관리제도는 수입물품이 시중 유통단계에서 원산지가 둔갑되는 등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수입자 및 유통업자가 수입통관 이후 유통거래내역을 관세청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서, ‘09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관세청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사고 이후 명태, 가리비, 돔 등 주요 일본산 수산물 위주로 유통이력관리대상 품목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식염을 포함하면 총 30개 품목이 유통이력 관리대상으로 지정되게 된다.서재용 관세청 통관지원과장은“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수입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유통이력 관리대상 품목 지정 현황
한화그룹은 29일(수)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차세대 여성리더를 육성하고, 여성인력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2014 한화 위드(WIT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여성직원들의경력단절방지와일∙가정양립을위해힘쓰고있는한화그룹(회장김승연)이여성리더가성장할수있는환경을조성하기위한‘2014한화위드(WITH)컨퍼런스’를개최했다.29일(수)서울중구더플라자(호텔)에서열린‘2014한화위드(WITH)컨퍼런스’에는한화생명김연배부회장,한화케미칼방한홍대표,한화손해보험박윤식대표등그룹주요대표이사및임원,계열사여성임직원200명등모두300여명이참석했다.이번컨퍼런스는한화그룹내여성인력들에게미래비전을제시하고자발적인동기부여의장을마련하기위해개최됐다.한화그룹이여성인력의경쟁력강화와리더십육성을위해컨퍼런스를개최한것은창립이후이번행사가처음이다.행사명인‘위드(WITH)’는‘WomenInTomorrowHanwha’의앞글자를딴것으로한화그룹내에서여성인력들의희망찬미래를제시한다는의미를담고있다.이날컨퍼런스에참여한여직원들은지난7주동안20개팀으로나눠회사내에서여성인력육성과조직문화발전을위한프로젝트를진행했다.팀별로모여토론하고,온라인,SNS등으로의견을나
(한국금융신문)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안연환)는 28일 오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4확대임원회의를 갖고 제22대 한국세무사고시회장에 구재이 총무부회장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고시회 임원 및 역대 회장 등 22명이 참석해 차기 고시회장에 구재이 부회장으로 추대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구재이 신임 회장은 오는 11월 28일 제44회 정기총회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된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영화 송춘달 박점식 안수남 김상철 김완일 세무사 등 전 고시회장 전원이 참석했다.안연한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2014확대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안연환 세무사고시회장이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출된 구재이 총무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조세금융신문) 회계사회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회원 및 소속단체 임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우수 인력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와 우수 인력 양성 및 현장실무경험 공유를 위해 10월 29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산학협약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앞으로 공인회계사회와 소속단체 임직원에 대한‘회계 및 세무’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입학생은 입학금 전액과 매학기 수업료의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수자격이 있는 경우 심사를 통해 겸임교수로 위촉될 수 있다.양 기관은 이와 함께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온라인교육 기반을 활용한회계사회 및회계법인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표한 전 세계 189개 국가에 대한 ‘통관행정분야’ 기업환경평가에서 대(大) 인구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세계은행이 매년 10월경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10개 분야로 나눠 발간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평가서(Doing Business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올해 도시국가나 소국(小國)을 제외한 인구 1,300만 명 이상 71개 大인구 국가 중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또한, 인구규모와 무관한 전체 순위에서는 189개국 중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이 평가는 세계은행에서 각국의 물류업체, 관세사, 수출입기업에게 설문한 결과를 토대로, 평가팀의 문서확인 또는 인터뷰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평가항목은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되는 필요서류, 소요시간, 소요비용을 산출한 결과를 토대로 산출해 점수화하게 된다.관세청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OECD, 미국, 일본 등 다른 주요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통관절차가 간소화되어 무역하기 좋은 나라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세계은행은 내